1. 대구광역시 달서구 소재 중학교
2.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소재 중학교
3.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소재 중학교
2017년 당시 성추행 누명을 쓴 교사가 자살하는 사건이 일어나 논란이 된 적이 있다. 결과적으로 한 사람을 자살로 몰고 간 학생들과 전북도교육청은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 사건은 학생들의 잘못보다도 교육청의 무리한 조사 행태가 더 큰 문제였으며, 무엇보다도 순직한 교사 본인과 피해자의 부인은 학생들이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한다는 뜻을 확실히 했다.
자세한 것은 상서중학교 성추행 의혹 교사 자살 사건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