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진행】
가루다의 신임을 얻지 못하여, 감금을 당했다...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다...
1. 2일차
[include(틀:영원한 7일의 도시/대사,U=,A=행복의 신 그림자,N=? ? ?,T=실패네... 믿음을 얻을 수 없었던 너... 아무것도 하지 못한 너...안개가 갑자기 걷히고\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안개가 갑자기 걷히고\;"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안개가 갑자기 걷히고\;"
「? ?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차라리 다시 시작하자. 네가 그러고 싶다면 모든 실패는 기억 속에서 지워질 거야. 너도 알잖아.;"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차라리 다시 시작하자. 네가 그러고 싶다면 모든 실패는 기억 속에서 지워질 거야. 너도 알잖아.;"
「? ? ?」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차라리 다시 시작하자. 네가 그러고 싶다면 모든 실패는 기억 속에서 지워질 거야. 너도 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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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면... 행복할까?
「지휘사」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다시 시작하면... 행복할까?;"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다시 시작하면... 행복할까?;"
분명 그녀가 무슨 말을 하는 것 같았지만\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분명 그녀가 무슨 말을 하는 것 같았지만\;"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분명 그녀가 무슨 말을 하는 것 같았지만\;"
「? ?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행복? 그런 건 존재하지 않아...;"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행복? 그런 건 존재하지 않아...;"
「? ? ?」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행복? 그런 건 존재하지 않아...;"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행복? 그런 건 존재하지 않아...;"
소녀는 가벼운 한숨을 내쉬었고\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소녀는 가벼운 한숨을 내쉬었고\;"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소녀는 가벼운 한숨을 내쉬었고\;"
눈을 떠 보니 방 안의 소파에서 몸을 웅크리고 있었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눈을 떠 보니 방 안의 소파에서 몸을 웅크리고 있었다.;"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눈을 떠 보니 방 안의 소파에서 몸을 웅크리고 있었다.;"
좀 전에 그건 뭐였을까? 생각하고 싶지 않다. 이미 답을 알고 있으면서도 애써 외면하고 있는 것 같았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좀 전에 그건 뭐였을까? 생각하고 싶지 않다. 이미 답을 알고 있으면서도 애써 외면하고 있는 것 같았다.;"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좀 전에 그건 뭐였을까? 생각하고 싶지 않다. 이미 답을 알고 있으면서도 애써 외면하고 있는 것 같았다.;"
벽이 갑자기 움직이기 시작했고\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벽이 갑자기 움직이기 시작했고\;"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벽이 갑자기 움직이기 시작했고\;"
누가 오든\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누가 오든\;"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누가 오든\;"
그녀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면... 결과는 달랐을까? 하지만 지금은 소용이 없다. 더 노력한다 한들 헛수고일 뿐이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그녀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면... 결과는 달랐을까? 하지만 지금은 소용이 없다. 더 노력한다 한들 헛수고일 뿐이다.;"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그녀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면... 결과는 달랐을까? 하지만 지금은 소용이 없다. 더 노력한다 한들 헛수고일 뿐이다.;"
「안젤리카」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아직 자는 건가...;"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아직 자는 건가...;"
「안젤리카」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아직 자는 건가...;"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아직 자는 건가...;"
멀지 않은 곳에서 안젤리카의 목소리가 들렸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멀지 않은 곳에서 안젤리카의 목소리가 들렸다.;"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멀지 않은 곳에서 안젤리카의 목소리가 들렸다.;"
「안젤리카」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여기 던져 놔. 지휘사 (이\)가 깨면 그를 돌볼 거야.;"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여기 던져 놔. 지휘사 (이\)가 깨면 그를 돌볼 거야.;"
「안젤리카」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여기 던져 놔. 지휘사 (이\)가 깨면 그를 돌볼 거야.;"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여기 던져 놔. 지휘사 (이\)가 깨면 그를 돌볼 거야.;"
무언가가 바닥에 놓였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무언가가 바닥에 놓였다.;"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무언가가 바닥에 놓였다.;"
「사룡」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이거 대우가 정말 천지차이구나... 내가 대장에게 가서 부탁을...;"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이거 대우가 정말 천지차이구나... 내가 대장에게 가서 부탁을...;"
「사룡」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이거 대우가 정말 천지차이구나... 내가 대장에게 가서 부탁을...;"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이거 대우가 정말 천지차이구나... 내가 대장에게 가서 부탁을...;"
퍽——
손으로 머리를 내리치는 소리.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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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카」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이 돌머리야\;"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이 돌머리야\;"
「안젤리카」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이 돌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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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룡」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난 그냥 그들이 불쌍해서...;"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난 그냥 그들이 불쌍해서...;"
「사룡」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난 그냥 그들이 불쌍해서...;"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난 그냥 그들이 불쌍해서...;"
「안젤리카」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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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카」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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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카」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가자. 바보같이 내 발목 잡으려 하지 말고. 잘 살아남으라고!;"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가자. 바보같이 내 발목 잡으려 하지 말고. 잘 살아남으라고!;"
「안젤리카」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가자. 바보같이 내 발목 잡으려 하지 말고. 잘 살아남으라고!;"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가자. 바보같이 내 발목 잡으려 하지 말고. 잘 살아남으라고!;"
벽의 굉음과 함께 두 사람의 목소리가 사라졌다. 동시에 모퉁이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마치 쥐가 벽을 문지르는 것 같아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벽의 굉음과 함께 두 사람의 목소리가 사라졌다. 동시에 모퉁이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마치 쥐가 벽을 문지르는 것 같아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벽의 굉음과 함께 두 사람의 목소리가 사라졌다. 동시에 모퉁이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마치 쥐가 벽을 문지르는 것 같아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
그들이 야수를 가둬놓은 건 아니겠지... 고개를 내밀어 조심스럽게 확인하려 할 때——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그들이 야수를 가둬놓은 건 아니겠지... 고개를 내밀어 조심스럽게 확인하려 할 때——;"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그들이 야수를 가둬놓은 건 아니겠지... 고개를 내밀어 조심스럽게 확인하려 할 때——;"
「레이첼」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읍...... 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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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읍...... 읍......!;"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읍...... 읍......!;"
꽁꽁 묶인 레이첼은 바닥에서 악착같이 발버둥을 치고 있었지만 입은 테이프에 단단히 막혀 자그마한 신음소리만 낼 뿐이었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꽁꽁 묶인 레이첼은 바닥에서 악착같이 발버둥을 치고 있었지만 입은 테이프에 단단히 막혀 자그마한 신음소리만 낼 뿐이었다.;"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꽁꽁 묶인 레이첼은 바닥에서 악착같이 발버둥을 치고 있었지만 입은 테이프에 단단히 막혀 자그마한 신음소리만 낼 뿐이었다.;"
......!
「지휘사」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
깜짝 놀라 황급히 소파에서 뛰어내려와서 그를 묶은 끈을 풀었다. 마침내 자유를 되찾은 레이첼은 입에 붙은 테이프를 확 뜯어냈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깜짝 놀라 황급히 소파에서 뛰어내려와서 그를 묶은 끈을 풀었다. 마침내 자유를 되찾은 레이첼은 입에 붙은 테이프를 확 뜯어냈다.;"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깜짝 놀라 황급히 소파에서 뛰어내려와서 그를 묶은 끈을 풀었다. 마침내 자유를 되찾은 레이첼은 입에 붙은 테이프를 확 뜯어냈다.;"
「레이첼」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아야... 아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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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아야... 아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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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은 아픈 듯 입을 만졌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레이첼은 아픈 듯 입을 만졌다.;"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레이첼은 아픈 듯 입을 만졌다.;"
「레이첼」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여기서 이렇게 만나니까 또 좋네! 근데 너 가루다 소대의 동료 아니야? 어떻게 너한테 이럴 수가 있지?;"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여기서 이렇게 만나니까 또 좋네! 근데 너 가루다 소대의 동료 아니야? 어떻게 너한테 이럴 수가 있지?;"
「레이첼」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여기서 이렇게 만나니까 또 좋네! 근데 너 가루다 소대의 동료 아니야? 어떻게 너한테 이럴 수가 있지?;"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여기서 이렇게 만나니까 또 좋네! 근데 너 가루다 소대의 동료 아니야? 어떻게 너한테 이럴 수가 있지?;"
날 믿지 않았으니까...... 하지만 내 목숨은 살려놓은 걸 보면 아직 쓸모는 있다고 생각했나 봐.
「지휘사」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날 믿지 않았으니까...... 하지만 내 목숨은 살려놓은 걸 보면 아직 쓸모는 있다고 생각했나 봐.;"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날 믿지 않았으니까...... 하지만 내 목숨은 살려놓은 걸 보면 아직 쓸모는 있다고 생각했나 봐.;"
「레이첼」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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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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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에서 농담이 나오냐......
「지휘사」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이 상황에서 농담이 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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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농담이라도 해야지\;"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농담이라도 해야지\;"
「레이첼」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농담이라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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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그래서... 완전 흥분되기도 하고! 가자\;"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그래서... 완전 흥분되기도 하고! 가자\;"
「레이첼」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그래서... 완전 흥분되기도 하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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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은 소매를 걷어올렸다. 투지가 가득해 보였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레이첼은 소매를 걷어올렸다. 투지가 가득해 보였다.;"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레이첼은 소매를 걷어올렸다. 투지가 가득해 보였다.;"
어? 뭐 하려는 거야?
「지휘사」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어? 뭐 하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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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당연히——탈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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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당연히——탈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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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첼\
「지휘사」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 레이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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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응? 응응... 사실 일부러는 아니고\;"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응? 응응... 사실 일부러는 아니고\;"
「레이첼」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응? 응응... 사실 일부러는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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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이 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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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이 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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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챘구나......
「지휘사」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눈치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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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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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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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전쟁 시대에는 적의 포로나 간첩 따위를 자주 상대해야 해서\;"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전쟁 시대에는 적의 포로나 간첩 따위를 자주 상대해야 해서\;"
「레이첼」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전쟁 시대에는 적의 포로나 간첩 따위를 자주 상대해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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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이런 물건을 끼고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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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이런 물건을 끼고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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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청...
「지휘사」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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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걱정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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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걱정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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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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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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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사」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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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기죽을 필요 없어! 나는 천재 과학자야. 이런 장난감 같은 장치는 식은 죽 먹기지! 나한테 맡겨\;"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기죽을 필요 없어! 나는 천재 과학자야. 이런 장난감 같은 장치는 식은 죽 먹기지! 나한테 맡겨\;"
「레이첼」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기죽을 필요 없어! 나는 천재 과학자야. 이런 장난감 같은 장치는 식은 죽 먹기지! 나한테 맡겨\;"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기죽을 필요 없어! 나는 천재 과학자야. 이런 장난감 같은 장치는 식은 죽 먹기지! 나한테 맡겨\;"
레이첼은 말이 끝나자마자 벽에 쭈그려 앉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는 장치 해체하는데 푹 빠진 듯\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레이첼은 말이 끝나자마자 벽에 쭈그려 앉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는 장치 해체하는데 푹 빠진 듯\;"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레이첼은 말이 끝나자마자 벽에 쭈그려 앉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는 장치 해체하는데 푹 빠진 듯\;"
파일:종말 엔딩.png
{{{+1 {{{#!wiki style="font-family: '궁서','Gungsuh',cursive"
미지의 길\}}}}}}{{{+1 {{{#!wiki style="font-family: '궁서','Gungsuh',cursive"
【수첩】
절망 속에서 레이첼이 희망의 불씨를 붙여줬다.
2. 일일보고
「레이첼」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이제 와서 그런 걸 써 봤자 아무런 의미도 없어. 일찍 쉬고 힘 내야지!;"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이제 와서 그런 걸 써 봤자 아무런 의미도 없어. 일찍 쉬고 힘 내야지!;"
「레이첼」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이제 와서 그런 걸 써 봤자 아무런 의미도 없어. 일찍 쉬고 힘 내야지!;"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이제 와서 그런 걸 써 봤자 아무런 의미도 없어. 일찍 쉬고 힘 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