よあけのうぶごえ (새벽의 첫 울음소리) | |
가수 | 하츠네 미쿠, MEIKO, KAITO 카가미네 린·렌, 메구리네 루카 카무이 가쿠포, GUMI, IA, MAYU |
작곡가 | 후와리P |
작사가 | |
영상 제작 | 우라라 |
페이지 | |
투고일 | 2016년 9월 17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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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후와리P입니닷!오래간만의 보카로 10인 곡입니닷!!
커다란 영상 업로드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기 때문에, 커다란 것 업로드 하였도☆록 하려고 할 수 있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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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와리P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제목의 うぶごえ는 갓난 아기의 첫 울음 소리를 뜻한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29660978)] - 유튜브
3. 가사
かどの まるくなった ダンボール 카도노 마루쿠낫타 단포-루 모퉁이의 둥글어진 골판지 (상자) ほこりを はらいのけて あけてみる 호코리오 하라이노케테 아케테미루 먼지를 털어버리고 열어 보아 かきなれてない もじ ふぞろいに 카키나레테나이 모지 후조로이니 쓰이게 되지 않은 글자 고르지 않게 ぼくが ぼくへあてた といかけに といかける 보쿠가 보쿠에 아테타 토이카케니 토이카케루 내가 나에게 보냈던 질문에 물어 본다 いれたてだった コーヒーを すする 이레타테닷타 코-히-오 스스루 타와진 커피를 홀짝이며 마셔 あついふりをして といき はもんをかいた 아츠이 후리오 시테 토이키 하몬오 카이타 뜨거운 모습을 하고 한숨 파문을 그렸어 しかくいまど よるの まぶたに すけたのは 시카쿠이마도 요루노 마부타니 스케타노와 네모난 창문 밤의 눈꺼풀에 비쳐보인 것은 ぼくたちの すがおと 보쿠타치노 스카오토 우리들의 맨 얼굴과 ささやかな あかり 사사야카나 아카리 자그마한 밝은 빛 ららら らららららら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ほしが ながれてく 호시가 나가레테쿠 별이 흘러가고 있어 とおく きこえた 토-쿠 키코에타 멀리서 들렸던 おもいを かなえに 오모이오 카나에니 마음을 이루어짐에 くもりが はれるように ひがさして 쿠모리가 하레루요-니 히가 사시테 흐림이 개기 위해 햇무리 지며 かげに かくれていた とけいを 카게니 카쿠레테이타 토케이오 그늘에 숨어 있는 시계를 みぎまわり すすませた 미기마와리 스스마세타 시계 방향으로 나아가게 했어 つぎの きせつへ 츠기노 키세츠에 다음의 계절에 むかう そのまえに 무카우 소노 마에니 마주 보는 그 앞에 すこしひえたてを かさね 스코시 히에타테오 카사네 조금 차가운 손을 포개어 きょうを しんじる 쿄-오 신지루 오늘을 믿어 にぎわう まち 니키와우 마치 활기찬 거리 きらびやかさの まんなかは 키라비야카사노 만나카와 호화찬란함의 한가운데는 たがいへと たくした 타가이헤토 타쿠시타 서로 같이 부탁했어 ささやかな あかり 사사야카나 아카리 자그마한 밝은 빛 ららら らららららら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かぜが ながれてく 카제가 나가레테쿠 바람이 흘러가고 있어 とおく きこえた 토-쿠 키코에타 멀리서 들렸던 おもいを とどけに 오모이오 토도케니 마음을 이루어짐에 あたりは もうすぐ 아타리와 모-스구 밝은 빛은 머지 않아 しんしんと ときを とめる 신신토 토키오 토메루 어둑어둑하고 시간을 멈춰 それは オレンジの たび 소레와 오렌지노 타비 그것은 오렌지의 때 かげを のばしていった 카게오 노바시테 잇타 그늘을 길게 늘이고 있었어 いつのまにか めのまえの ことが 이츠노 마니카 메노 마에노 코토가 어느 새인가 눈의 앞의 것이 いまと おきかわって 이마토 오키카왓테 지금 옮겨지고 それに きづかずに ほんとの すがたを 소레니 키즈카즈니 혼토노 스가타오 그곳에 모르고 진실된 모습을 さがしつづけた 사가시 츠츠케타 계속 찾아 갔어 うやむやな まま かがやいた 우야무야나 마마 카가야이타 유야무야한 채 반짝이고 있어 かたちなき いつかの こえが 카타치나키 이츠카노 코에가 형태 없는 언젠가의 목소리가 まだ かすかに きこえるだろう 마다 카스카니 키코에루다로- 아직 희미하게 들리겠지 ふりかえる 후리카에루 뒤돌아 봐 そらは いろを おとし 소라와 이로오 오토시 하늘은 빛을 흘리고 とめた じかんを 토메타 지칸오 멈춘 시간을 ふたたび うごかし はじめた 후타타비 우고카시 하지메타 재차 움직이게 하기 시작했어 つきが みちてゆく 츠키가 미치테 유쿠 달이 가득 차 가 こきゅうに とけてゆく 코큐-니 토케테 유쿠 호흡에 녹아 들어가 とうめいな せいじゃくに 토-메이나 세-쟈쿠니 투명한 정적에 はしを かける 하시오 카케루 다리를 걸쳐 놓아 いのちは ねむる 이노치와 네무루 생명은 잠자 めざめの はねをまつ 메자메노 하네오 마츠 눈을 뜬 날개를 기다려 ともしびを そらへ 토모시비오 소라에 등불을 하늘에 たかく あずけて 타카쿠 아즈케테 높이 맡기고 ねむる 네무루 잠자 めを とじれば 메오 토지레바 눈을 감으면 うかぶ きおくたち 우카부 키오쿠타치 떠오르는 기억들 つなぎあわせて 츠나기아와세테 이어 맞추어서 ぼくを よびかけた 보쿠오 요비카케타 나를 소리쳐 불렀어 ここに いまを 코코니 이마오 여기에 지금을 つくりだすものは 츠쿠리다스 모노와 만들기 시작한 것은 あのひの ぼくの 아노 히노 보쿠노 그 날의 나의 きょうへの おもいだ 쿄-에노 오모이다 오늘에의 마음이야 そしてまた こんや 소시테 마타 콘야 그리고 또 다시 오늘 밤 きぼうが うまれる 키보-가 우마레루 희망이 태어나 らららららら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ひかりは あふれた 히카리와 아후레타 빛은 흘러 넘쳤어 とおく きこえた 토-쿠 키코에타 멀리서 들렸던 うぶごへの もとへ 우부고헤노 모토에 첫 울음 소리의 시작에 かける ときに 카케루 토키니 거는 때에 ただ ねがうことは 타다 네가우 코토와 다만 바라는 것은 どうか ゆくみちよ 도-카 유쿠미치요 부디 가는 길이여 わらって わらって 와랏테 와랏테 웃으며 웃으며 うまれた このひに 우마레타 코노 히니 태어난 이 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