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캐릭터 공식설정
이름 : 샤르(シャル)[1]출신 : 낡은 피아노
취미 : (타쿠토에게) 피아노를 연주해달라고 하기
좋아하는것 : 과자와, 타쿠토... 의 피아노!
싫어하는것 : (피아노를) 연주하지 않겠다고 말하지 말아줘...
생일: 12월 30일
2. 캐릭터 설명
팝픈뮤직 라피스토리아에서 처음 등장한 캐릭터로 피아노의 정령. 성별은 여성. 타쿠토에게 붙어다니고 있다.첫 등장한 라피스토리아 당시에는 타쿠토에게 붙어다니는 캐릭터로 타쿠토의 애니메이션과 스토리 외에는 정보가 없었다가, 나중에 만우절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름이 밝혀졌다.
본격적인 등장이라고 할만한 작품은 다음 작품인 팝픈뮤직 éclale부터로, 여기서 타쿠토와 별개의 캐릭터로 분리되면서 약간의 디자인 변경[2]과 함께 "Schall" we step?이란 곡을 받게 되었다.
팝픈뮤직 peace에서 타쿠토가 신곡 cucumis melo를 받았을 때 역시 함께 등장. 모션은 라피스토리아와 동일하지만 대신 캐릭터 일러스트에서 샤르가 멜론을 들고있다.
이후 팝픈뮤직 Jam&Fizz의 신곡 해금 이벤트에서 ハートのフリット[3]라는 신곡을 받았다.
3. 기타
파트너 캐릭터인 타쿠토와 함께 red glasses의 곡을 담당하는 캐릭터. red glasses가 아끼는 캐릭터인지, red glasses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은 붉은 테의 안경을 쓴 샤르다.[1] 이름의 유래는 독일어로 소리를 뜻하는 Schall라고 한다.[2] 짙은 남색과 백색의 단조로운 색에서 푸른색 계통의 좀 더 화려한 옷으로 바뀌었다. 디자이너 코멘트에 따르면 타쿠토가 적극적으로 피아노를 쳐서 그 피아노파워를 잔뜩 흡수하던 시절을 상정하고 디자인했다고 한다.[3] 해석하면 하트의 프리터(요리). 작곡가인 red glasses에 말을 따르면 새우 프리터나 팝콘 슈림프라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