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샤를 쿠르누아예[1] Charle Cournoyer | |
출생 | 1991년 6월 11일 ([age(1991-06-11)]세) |
퀘벡주 부쉐빌르 | |
국적 | [[캐나다|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73cm, 68kg |
종목 |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주종목: 500m, 1000m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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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캐나다의 前 남자 쇼트트랙 선수이다. 시니어 데뷔 당시 대표팀 임원인 이브 아믈랭과 에이스인 샤를 아믈랭이 '캐나다 쇼트트랙의 신성이자 미래'라고 칭찬해줄 정도로 큰 기대주로 주목받았다. 다만 쿠르누아예가 받아왔던 스포트라이트와는 다르게 오히려 사뮈엘 지라르가 캐나다의 차세대 에이스로 자리매김했었다. 둘 다 은퇴한 이후에는 스티븐 뒤부아가 바통을 이어받았다.2. 선수 경력
2014-15 시즌 성적은 별로 좋지는 못한 편이나, 2015-16 시즌 어느정도 폼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이며 또 다른 신성 사뮈엘 지라르, 그리고 베테랑 샤를 아믈랭과 캐나다 남자 대표팀의 자존심을 어느정도 지키고 있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계주 동메달을 받았으며 세계선수권에서는 계주에만 출전해 은메달을 받았다.
2019년 은퇴를 선언했다. 같은 해 사뮈엘 지라르마저 쿠르누아예보다도 5살이나 더 어림에도 은퇴를 선언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둘을 캐나다 쇼트트랙의 미래를 짊어질 선수들이라고 치켜 세워주던 샤를 아믈랭은 오히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까지 현역으로 뛰며 계주 금메달을 가져갔다.
3. 기타
- 존경하는 쇼트트랙 선수로는 캐나다 레전드 중 한명인 프랑수아루이 트랑블레라고 한다. 어릴때부터 그의 스케이팅을 보며 자랐다고 한다.
- 본인의 라이벌로 서이라를 지목했다. 실제로 둘이 주로 활약하던 시기에 자주 맞붙던 선수들이었다.
4. 수상 기록
대회 | 금 | 은 | 동 |
올림픽 | 0 | 0 | 2 |
세계선수권 | 1 | 2 | 0 |
합계 | 1 | 2 | 2 |
월드컵 시리즈 수상성적 | ||||
월드컵 랭킹 | 0 | 1 | 0 | 1 |
월드컵 메달 | 9 | 9 | 8 | 26 |
합계 | 9 | 10 | 8 | 27 |
올림픽 | ||
동메달 | 2014 소치 | 500m |
동메달 | 2018 평창 | 5000m 계주 |
세계선수권 | ||
금메달 | 2013 데브레첸 | 5000m 계주 |
은메달 | 2016 서울 | 5000m 계주 |
은메달 | 2018 몬트리올 | 5000m 계주 |
4.1. 월드컵 성적
월드컵 수상 기록 | ||||
월드컵 랭킹 | 우승 | 2위 | 3위 | 포디움 |
1000 m 랭킹 | 0 | 1 | 0 | 1 |
월드컵 메달 | 금 | 은 | 동 | 포디움 |
500 m | 0 | 1 | 0 | 1 |
1000 m | 3 | 3 | 2 | 8 |
1500 m | 0 | 0 | 1 | 1 |
개인전 합계 | 3 | 4 | 3 | 10 |
5000 m 계주 | 6 | 5 | 5 | 16 |
메달합계 | 9 | 9 | 8 | 26 |
랭킹 + 메달 합계 | 9 | 10 | 8 | 27 |
월드컵 랭킹[2] | ||||
시즌 | 종합 | 500 m | 1000 m | 1500 m |
2011-12 | - | 22위 | - | 16위 |
2012-13 | - | 30위 | 12위 | 31위 |
2013-14 | - | 10위 | 16위 | - |
2014-15 | - | - | - | 24위 |
2015-16 | - | 16위 | 2위 | 12위 |
2016-17 | - | 28위 | 6위 | 13위 |
2017-18 | - | - | 13위 | 26위 |
2018-19 | - | - | 8위 | 28위 |
랭킹기록 80% 기준 표기[3] |
[1] '찰리 코노'라고도 알려져 있다.[2] 월드컵 랭킹 표기는 랭킹 20위까지 표기를 기준으로 한다. 20위를 넘는 성적은 전체 커리어의 상위 80%를 기준으로 기재한다.[3] 랭킹 표기 : 전체 랭킹기록 22개의 82%인 18개까지 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