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olvs Magnvs | ||
디자이너 | 레오 콜로비니 (Leo Colovini) | |
발매사 | 스튜디오 기오치 | |
발매 연도 | 2000 | |
인원 | 2 ~ 4명 (보드게임긱: 3인 추천) | |
플레이 시간 | 60분 | |
연령 | 12세 이상 (긱기준 : 10세 이상) | |
장르 | 전략 | |
테마 | 추상전략 / 중세 / 영역 건설 | |
시스템 | 지역 영향력 및 확장 / 연합 주사위 굴림 / 핸드 관리 조립식 보드 | |
홈페이지 | 공식 페이지 / 긱페이지 |
1. 개요
2000년에 레오 콜로비니가 디자인한 영향력 게임 형의 보드게임. 2000년 스필 데스 야레스 후보작이었다.2. 특징
3. 구성물
4. 진행 방법
4.1. 2인용
4.1.1. 준비
- 보드 조각을 간격을 조금 띄운 채로 원형으로 전부 바닥에 배치한다.
- 한 영토(보드 조각)에 황제(큰 노란색 모형)을 놓는다.
- 팔라딘(작은 조각)과 파벌 마커를 전부 영토로 둘러 싸인 곳에 놓는다.
- 팔라딘을 한 색당 3개씩 집어간 뒤 팔라딘을 영토마다 1개씩 배치한다.
- 그 뒤 한가지 색의 성 10개, 원형 토큰 5세트, 성채 보드 1개씩을 가져간다.
- 주사위 3개를 2번, 주사위 1개를 한 번 굴려[9] 나온 면의 색의 따라 예비 팔라딘을 가져간다.[10] 이후 7개를 성채 보드의 왼쪽에 둔다.
4.1.2. 진행
진행은 크게 준비와 액션으로 나뉜다.준비는 간략하게 말하면 토큰을 내서 자신과 황제의 이동 칸 수를 정한다고 볼 수 있다.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이 게임의 핵심, 그러나 심리전이 있는 게임이라서 진행만이 중요하다곤 할 수 없다.
- 턴 순서[11]대로 원형 토큰 한 개를 골라서 낸다. 이때 다른 플레이어가 낸 토큰과 같은 토큰은 낼 수 없지만 그 토큰밖에 안 남아 있는 경우는 낼 수 있으며 그 경우 판정은 먼저 낸 토큰의 값이 낮은 걸로 계산한다.
- 예비 팔라딘 3개를 사용하여 배치한다. 어디에, 얼마만큼을 배치할지는 자유이다. 이때 배치는 성채 옆 같은 색깔 원에 배치한다. 이 순서에서 자신의 성채에 배치된 어떤 색의 팔라딘이 상대 성채에 있는 같은 색의 팔라딘보다 많을 경우 그 색에 대한 지배권을 가진다. 이때 플레이어는 그 색의 파벌 마커를 자신의 성채에 놓는다. 영토에 배치할 경우는 영토 위에 팔라딘을 놓으면 된다.
- 황제가 이동한다. 황제는 영토를 따라 시계방향으로 움직이는데, 이때 움직일 수 있는 최대 칸 수는 자신이 낸 토큰 수이다. 자신의 지배권을 가진 색의 팔라딘이 있는 영토로 갈 경우 성을 세울 수 있다.
- 이후 주사위 3개를 굴려 그 색의 팔라딘을 가져간다. 가져가는 방식은 준비 단계와 같다.
5. 승리 조건
이후 한 플레이어가 자신에게 있는 모든 성을 세우거나, 영토가 합쳐져 4개 미만이 될 때 가장 많은 성을 보유한 플레이어가 게임에서 이기게 된다.6. 팁
7. 기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샤를마뉴를 모티브로 삼은 보드게임이다.[1] 한 세트에 5개이고 1~5개까지의 수가 있다.[2] 검정 2세트, 흰색 2세트, 회색 1세트이다.[3] 성채와 오른쪽에 있는 원 5개가 그려진 작은 보드이다.[4] 5가지 색이 있으며 각각 5가지 파벌의 쫄병팔라딘이다.[5] ↑도 자루에 다른 자루에 들어있다.[6] 다섯 면엔 색깔, 한 면엔 왕관이 그려져 있다.[7] 5가지 색의 원기둥 모양.[8] 당연히 한 색당 10개씩이다.[9] 다른 형태로 해도 7번이라면 상관없다.[10] 왕관이 나오면 원하는 색의 팔라딘을 가져갈 수 있다.[11] 첫 번째 턴의 순서는 랜덤, 그 후부터는 이전 라운드에서 더 적은 토큰을 낸 사람이 먼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