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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투타입 | 마법 |
사용무기 | 매직랜스 |
빛과 어둠 사이 그림자를 넘나들며 악을 섬멸하는 기사.
거대한 랜스를 전보다 더 자유자재로 사용하면서 더욱 강력한 모습을 적에게 각인시킨다.
뒤틀린 어둠의 힘 제어에 능숙해지면서 넓은 범위와 폭발적인 위력을 담은 스킬들로 적들을 제압한다.
거대한 랜스를 전보다 더 자유자재로 사용하면서 더욱 강력한 모습을 적에게 각인시킨다.
뒤틀린 어둠의 힘 제어에 능숙해지면서 넓은 범위와 폭발적인 위력을 담은 스킬들로 적들을 제압한다.
빛을 쫓는 세계에서 뒤틀린 어둠의 힘을 느끼고 사용하는 건 저주였다.
이런 저주조차 사명으로 받아들인 기사는 세상으로 나오는 악한 존재를 쓰러뜨린다.
비록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그림자의 일이라 해도,
자신만의 정의를 관철시키기 위해 걷고 또 걸을 뿐이다.
이런 저주조차 사명으로 받아들인 기사는 세상으로 나오는 악한 존재를 쓰러뜨린다.
비록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그림자의 일이라 해도,
자신만의 정의를 관철시키기 위해 걷고 또 걸을 뿐이다.
2. 전직트리
2.1. 1차 : 랜서
원초적인 어둠의 힘을 받아들인 자
뒤틀린 자들이 사라진 세계에서 뒤틀린 어둠을 느낀다는 것은 저주에 가까웠다.
다수가 악으로 규정하고 처단해야 할 대상.
그럼에도 살아남아서 이유를 찾아야 했다.
어째서 어둠 속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이 힘을 가지게 되었는지……
그래서 그는 선택했다.
묵묵히 어둠 속에서 진리를 쫓기로 말이다.
비록 모두에게 허용된 정의가 아닐지라도.
다수가 악으로 규정하고 처단해야 할 대상.
그럼에도 살아남아서 이유를 찾아야 했다.
어째서 어둠 속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이 힘을 가지게 되었는지……
그래서 그는 선택했다.
묵묵히 어둠 속에서 진리를 쫓기로 말이다.
비록 모두에게 허용된 정의가 아닐지라도.
2.2. 2차 : 블랙나이트
뒤틀린 어둠의 힘을 다루는 기사
뒤틀린 어둠이 악으로 규정된 세계에서 모두는 빛이고 선이어야 했다.
누군가는 원하는 모습이겠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고통이자 저주.
한 쪽에 극단적으로 치우쳐진 세계는 오히려 뒤틀린 어둠보다 더한 최악일지도 모른다.
그런 세계를 지켜보던 뒤틀린 어둠의 기사는 원초적인 어둠의 힘을 만났다.
그건 뒤틀린 어둠을 악이라 규정했던 자들이 가진 힘과 다르지 않았고,
기사는 그 속에서 원하는 진리를 찾았다.
이 힘으로 세상을 전부 바꿀 수는 없지만, 적어도 발을 내딛는 만큼은 변할 거라는 믿음을 가지며.
===# 누군가는 원하는 모습이겠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고통이자 저주.
한 쪽에 극단적으로 치우쳐진 세계는 오히려 뒤틀린 어둠보다 더한 최악일지도 모른다.
그런 세계를 지켜보던 뒤틀린 어둠의 기사는 원초적인 어둠의 힘을 만났다.
그건 뒤틀린 어둠을 악이라 규정했던 자들이 가진 힘과 다르지 않았고,
기사는 그 속에서 원하는 진리를 찾았다.
이 힘으로 세상을 전부 바꿀 수는 없지만, 적어도 발을 내딛는 만큼은 변할 거라는 믿음을 가지며.
세계의 고통을 줄이는 것이 사명인 중재자
뒤틀린 어둠을 삼킨 기사는 본능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이 세계를 위협하는 절대적인 악의 기운을.
심지어 그 기운을 지닌 자들 모두가 세계의 파멸을 원하고 있다는 것 까지도….
발을 내딛는 것만으로는 부족했다.
조금 더 움직여 세계를 잠식하려는 악을 베어야 했다.
그래서 그 과정을 사명으로 삼고 움직이기로 했다.
이 세계를 위협하는 절대적인 악의 기운을.
심지어 그 기운을 지닌 자들 모두가 세계의 파멸을 원하고 있다는 것 까지도….
발을 내딛는 것만으로는 부족했다.
조금 더 움직여 세계를 잠식하려는 악을 베어야 했다.
그래서 그 과정을 사명으로 삼고 움직이기로 했다.
현재는 삭제되었다.
2.3. 3차 : 섀도우워커
악을 막기 위한 빛과 어둠 사이 그림자를 넘나드는 자
이 세계에서 빛이 아닌 어둠은 안식과 변화를 위한 것.
기사는 세계의 어둠을 악으로 잠식하려는 존재를 쫓다가 그들의 영역에 들어간다.
바로, 빛과 어둠 사이 어딘가에 있는 그림자 속으로……
경계를 넘나들게 된 기사는 그림자를 넘어 세상으로 나오려던 악한 존재들을 계속해서 쓰러뜨렸다.
비록 끝이 없는 과정이지만 오직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했다.
그렇기에 거리낌 없이 그림자를 넘나들며, 그림자를 걷는 자가 되어 좀 더 사명에 가까워질 수 있었다.
기사는 세계의 어둠을 악으로 잠식하려는 존재를 쫓다가 그들의 영역에 들어간다.
바로, 빛과 어둠 사이 어딘가에 있는 그림자 속으로……
경계를 넘나들게 된 기사는 그림자를 넘어 세상으로 나오려던 악한 존재들을 계속해서 쓰러뜨렸다.
비록 끝이 없는 과정이지만 오직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했다.
그렇기에 거리낌 없이 그림자를 넘나들며, 그림자를 걷는 자가 되어 좀 더 사명에 가까워질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