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명 | 서성군(徐成君) |
| 생몰 | 1881년 ~ 1909년 5월 12일 |
| 출생지 | 전라북도 익산시 우북면 치실리 |
| 사망지 | 전라북도 익산시 용동면 이동리 |
| 추서 | 건국훈장 애국장 |
1. 개요
한국의 독립운동가. 1996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2. 생애
서성군은 1881년경 전라북도 익산시 우북면 치실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1907년 정미7조약으로 대한제국군이 해산되자 이기준(李己準)의 의병대에 가담해 일본군과 맞섰다. 그러나 1909년 5월 12일 전라북도 익산시 용동면 이동리에서 동료 의병들과 함께 군수품을 수합하던 중 용안주재소 및 강경경찰서 일본 순사들의 공격을 받고 전사했다.대한민국 정부는 1996년 서성군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