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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복지재단 Seoul Welfare Founda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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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C6D2><colcolor=#ffffff> 설립일 | <colbgcolor=#ffffff,#191919>2003년 12월 | |
| 주무부처 | 서울특별시 | |
| 대표이사 | 10대 진수희 | |
| 소재지 | <colbgcolor=#00C6D2><colcolor=#ffffff> 본관 | |
|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 31길 21 (아현동, 서울복지타운 8F~10F) | ||
| 별관 | ||
| 서울특별시 동작구 현충로 75 (흑석동, 원불교 소태산기념관) | ||
|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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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3년에 서울특별시에서 설립한 재단이다.2. 연혁
구 로고.
2.1. 역대 대표이사
- 초대 박미석 (2004.7.1.~2006.8.31.)
- 2·3 대 이성규 (2006.10.1.~2011.1.2.)
- 4대 이승기 (2011.6.1.~2011.11.1.)
- 5·6대 임성규 (2012.2.13.~2016.7.3.)
- 7대 남기철 (2016.7.4.~2018.7.5.)
- 8대 홍영준 (2018.9.21.~2021.3.4.)
- 9대 김상철 (2021.11.4.~2024.9.1.)
- 10대 진수희 (2024.9.4.~)
3. 주요 업무 및 사업
3.1. 서울시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
서울시는 지자체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들이 사회에 원활히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는 부상 제대군인의 권익 보호와 보훈 문화를 선양하기 위한 서울시의 선도적인 노력의 일환이다.2022년 3월,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청년부상제대군인을 위한 전담 상담센터를 개소했다. 상담센터는 부상 제대군인의 권리 보호와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 법률 상담 및 자문
* 심리 상담 및 자조모임 운영
* 취업·창업 지원
* 보훈 선양 활동
* 심리 상담 및 자조모임 운영
* 취업·창업 지원
* 보훈 선양 활동
3.1.1. 영웅청년주택 공급
서울시는 부상제대군인을 위한 특화 주택인 '영웅청년주택'을 공급하고 있다. 이는 초역세권 신축 주택을 시세의 4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하는 정책으로, 최대 1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특징: 부상 제대군인에게 우선 공급.
* 2024년 추가 공급: 동대문구 이문동 신축 주택.
* 2024년 추가 공급: 동대문구 이문동 신축 주택.
3.1.2. 추가 지원 및 예우 강화
* 공공일자리 지원 시 가산점 부여.
* 부상 제대군인을 위한 임대주택 제공.
* 건강검진비 지원 및 의료 서비스 연계.
* 부상 제대군인을 위한 임대주택 제공.
* 건강검진비 지원 및 의료 서비스 연계.
3.1.3. 서울시의 청년부상제대군인 정책의 의의
서울시의 청년부상제대군인 지원 정책은 군 복무 중 부상을 입은 청년들이 차별받지 않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보훈 문화의 발전과 국가를 위해 희생한 청년들에 대한 책임을 다하려는 서울시의 의지를 보여준다.오세훈 시장의 이러한 노력은 국가보훈부로 부터 제25회 보훈문화상을 수상하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가보훈부의 국가유공자 신체검사 등급 기준이 높아 많은 상이등급 미달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이들의 헌신과 희생이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미국의 '베테랑' 제도처럼 장애 등급과 관계없이 명예를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가 반드시 마련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