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10 03:13:52

서울의 지붕 밑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동명의 드라마에 대한 내용은 서울의 지붕 밑(드라마)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서울의 지붕 밑 / Under the Sky of Seoul (1961)
장르 코미디
국가 대한민국
제작 신상옥
기획 황남
감독 이형표
출연 김승호, 김진규, 최은희, 신영균, 도금봉, 김희갑, 구봉서, 허장강, 한은진, 황정순
개봉 1961년 11월 30일
러닝타임 123분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1. 개요2. 시놉시스

[clearfix]

1. 개요

이형표 감독의 장편데뷔작으로 한국영화계의 숨겨진 명작이다.

2. 시놉시스

서울의 한 동네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는 김학규(김승호)는 건너편에 생긴 산부인과로 손님을 많이 빼앗겨 골이 나 있다. 그의 딸인 미장원을 운영하는 젊은 미망인인 현옥(최은희)은 산부인과 의사 최두열(김진규)과 좋은 감정을 나누고 있지만, 김학규는 최두열을 시기하고 질투하여 그 둘의 사이를 사사건건 훼방 놓으려 한다. 대학을 나왔으나 취직을 못하고 있는 아들 현구(신영균)는 점례를 임신시켜 결혼하려고 하나, 김학규는 점례가 동네 주막 여주인(황정순)의 딸이라며 반대한다. 어느 날 최두열이 시의원 선거에 나간다는 소식을 접한 김학규는 입후보하고 전 재산을 투자해 선거에 몰두하지만 결국 낙선의 고배를 마신다. 쓸데없는 아집으로 가사를 탕진한 김학규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현구와 점례를 받아들이고 현옥과 두열의 관계도 승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