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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 CCTV 드라마 서유기 (1986-2000) 西游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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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장르 | 판타지 | |
| 방송 기간 | 1986. 10. 01. ~ 2000. 02. 22. | |
| 방송 횟수 | 41부작 | |
| 채널 | 중국 중앙 텔레비전 | |
| 제 작 진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원작 | 오승은, 《서유기》 |
| 출연 | 육소령동 | |
| 관련 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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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86년 10월 1일부터 2000년 2월 22일까지 방영된 중국 중앙 텔레비전에서 제작한 TV드라마이다. 오승은의 서유기를 원작으로 한다. 그리고 중국에서 서유기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작품이 바로 이 작품이다. 이 작품의 손오공을 맡은 육소령동(六少齡童)은 중국에서 손오공하면 떠오르는 배우로 꼽힌다. 중국에서 여름방학, 겨울방학때 자주 틀어줘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방영된 드라마 기네스 세계 기록을 갖고 있다. 방영 횟수가 1부(전25편) 2부(전16편) 전부 포함해서 전41편이다.2. 등장인물
3. 음악
워낙 중국에서 서유기 관련 작품들 중에서 가장 상징적인 작품으로 취급 받다보니 각각 오프닝 곡들과 엔딩곡도 마찬가지로 서유기와 관련된 노래하면 가장 많이 떠올림으로서 그 만큼 많이 어레인지되는 노래들이기도 하다.3.1. 오프닝
西遊記序曲(云宫迅音)
通天大道宽又阔
3.2. 엔딩
敢问路在何方
해당 엔딩곡은 중국의 방송사 TVS에서 2011년에 방영한 드라마이자 마찬가지로 서유기를 원작으로한 동명의 드라마인 '서유기'에서도 어레인지되어 엔딩곡으로 쓰인 적이 있었다. 이 어레인지 버전을 부른 가수는 다오랑(刀郎).
3.3. 삽입곡
大圣歌손오공이 천계에서 난동부릴때 나온 노래.
五百年桑田沧海
손오공이 부처님께 까불어서 오행산에 갇히면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가면서 삼장법사를 만나는 날이 될때까지 계속 기다릴때 나온 노래.
走啊走
삼장법사 테마.
吹不散这点点愁
백골정 때문에 손오공이 파문당할때 나오는 노래. 이때 손오공이 근두운타고 떠날때 파문시켰지만 그래도 손오공을 아낀 삼장법사가 떠날려는 손오공을 향해 손을 뻗는 장면은 사람들을 울게만든 슬픈 명장면이다.
女儿情
相见难别亦难
晴空月儿明
何必西天万里遥
天竺少女
青青菩提树
无底船歌
就这样走
唐僧抒怀
取经归来
4. 기타
- 게임 검은 신화: 오공이 이 드라마의 오프닝 곡의 라이센스를 취득했다. 이 곡은 진 엔딩에서 나오는 컷신에 사용되었다.[1]
- 2024 파리 올림픽의 개회식때 논란의 중심에 서 있던 배우 겸 가수 필리프 카트린이 분장했던 디오니소스가 이 드라마에 나온 청사(푸른 사자)와 외모가 흡사한 바람에 중국에서는 청사가 파리에 나타났다, 형 파리에서 돌아왔구나 등등 서유기와 파리 올림픽을 엮는 개드립이 많이 흥하기도 했다. 실제 이 드라마의 청사자와 외모가 굉장히 흡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