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c80060><colcolor=#ffffff> 포항공과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서준호 Suh Jun-h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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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78년 ([age(1978-01-01)]세) |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학력 | 대기고등학교 (졸업 / 11회)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물리학 / 학사)[1]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 대학원 (물리학 / 박사) |
| 경력 |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연구원[2]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 포항공과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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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과학자이자 교수이다.2. 생애
1978년생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출신으로 대기고등학교(11회),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졸업 후 미국 캘리포니아 공대(Caltech) 대학원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캘리포니아 공대에서 박사후 연구원 과정을 마친 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양자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3][4][5]을 거쳐 포항공대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3. 전문 분야
- 나노역학소자의 양자 현상 및 응용 기술 연구
4. 발표 논문
- “Superconducting Nanoelectromechanical Transducer Resilient to Magnetic Fields” Nano Letters 21, 4,1800-1806, 2021.2 (I.F. 11.238)
- Nature, Science 포함 SCI급 17편
5. 여담
- 역대 최악의 불수능으로 악명 높았던 199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전국수석[6] 및 서울대학교 전체 수석[7]으로 요즘 의대열풍과 달리 당시 전국 수재들이 입학하는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로 진학하였다.[8]]
- 부모님이 부부 공무원이였다.[9]
[1] 수능 전국 수석 373.3점(400점 만점) 및 서울대학교 수석입학[2] Postdoctoral researcher[3] [서준호 박사] "세포 1/1000 크기 소자 만들어 측정 한계 도전"[4] [서준호 박사] 노벨물리학상 받은 '위상물질' 특성 밝혔다...양자컴퓨터 활용 기대[5] [서준호 박사] 표준연, 초전도 나노전기역학 소자 활용 마이크로파 주파수 빗 생성기술 개발[6] [수능 전체수석 서준호군] 제주 15년만에 전국수석 “경사났네”[7] [인터뷰] 서울대 전체수석 서준호군[8] [[https://mdl.dongascience.com/magazine/view/S199702N017]|수능·서울대 수석합격 서준호, “과학동아 읽으며 과학자 꿈 키웠다"][9] 아버지는 전 제주시의회 전문위원인 서우종씨, 어머니는 전 제주도여성회관 상담계장인 고영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