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호철의 연도별 시즌 일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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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호철의 2023시즌 활약상에 대한 문서.2. 시즌 전
올 시즌 연봉은 4,500만원이다.2.1. 시범경기
[IS 피플] 3할 타율, 수비는 멀티···헤드샷 극복한 'NC 감초'타율에 온전히 담기지 않는 서호철의 진가
시범경기에서 역전홈런 포함 매 경기 좋은 모습을 보이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훈 인터뷰에서는 지난해보다 좋은 결과를 원한다며, 본인의 플레이에 대한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경기에 나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3월 말 인터뷰에서는 "경쟁에서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직까지는 주전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뒤에서라도 컨디션 좋게 들어가서 부족하다는 소리 안 듣게 준비하겠다. 기회를 잘 잡으면 주전이라는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싶다. 올 시즌에는 정말 좋은 결과가 있을 거 같다. 자신감과 믿음을 가지겠다. 안 좋게 생각한 적은 없다. 잘될 거 같다"고 말하며 활약을 예고했다.
3. 페넌트 레이스
3.1. 전반기
3.1.1. 4월
개막 후 벤치에서 스타트를 끊다 4월 5일 잠실 두산전에서 시즌 처음으로 선발출장했다. 그리고 6일 팀은 졌지만 4타수 3안타 경기를 했다.4월 7일 홈 키움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으나 8일 3타수 2안타 2득점으로 활약해 11:5 대승에 힘을 보탰다. 다음날인 9일 경기에서도 적시타와 희생플라이로 2타점 경기를 하며 좋은 컨택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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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4월 9일 키움전 서호철 적시타 |
8일 키움전 이후 4일 연속 안타를 기록하는 등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도 2루수 리그 WAR에서 박민우, 김혜성 바로 다음으로 좋은 성적을 기록중이었고 13경기 타율 0.333(30타수 10안타), OPS 0.749 2타점으로 활약하고 있었다.
그러나 15일 문학 SSG전에서 서진용의 직구에 머리를 맞아 구급차에 실려나갔다. 서진용은 직구 헤드샷으로 퇴장되었고 백승건으로 교체되었다. 전날 배트로 머리를 맞아 머리가 찢어진 박세혁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NC 선수들이 SSG 선수의 플레이로 인해 머리 부상을 당하면서 NC 수비진에 적신호가 울렸다.
다음날 경기전 인터뷰에서 강인권 NC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크게 염려할 정도는 아니라고 하지만, 어지럼증이 있어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기로 했다. 머리 부상이라서 (다른 부위보다) 위험성이 크다. 외상은 없지만, 머리 부상인 만큼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한다"고 전했다. 구단 관계자는 "열흘간 경과를 지켜보면서 CT 촬영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1]
11일 후인 4월 26일 광주 KIA전에 1군으로 복귀하였다. 복귀한 날 경기 후반, 대타로 출전해 내야안타를 기록하였다.
3.1.2. 5월
5월 9일 kt와의 원정경기에서 8회초 타점을 기록하며 팀 창단 최초로 선발 타자 전원 타점의 대기록을 완성하였다.5월 16일 홈 SSG전에서 3루수로 선발출장해 공수 맹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무사 1,3루 위기상황에서의 3루 더블아웃 플레이가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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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5월 16일 홈 SSG전 서호철 H/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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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날 경기전 수훈선수 인터뷰 |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가면서 5월 19일 홈 삼성전에서는 프로데뷔 첫 3루타를 기록했고, 다음날 경기에서는 두자릿수 득점을 완성하는 2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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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5월 19일 홈 삼성전 1타점 3루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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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5월 20일 홈 삼성전 2타점 적시타 |
3.1.3. 6월
6월 3일 잠실 LG전에서 시즌 1호 홈런으로 3점 홈런을 쳐냈다.6월 13일 홈 두산전 경기로 규정타석에 진입했다. 타율 0.312로 리그 5위의 준수한 기록.
6월 16일 광주 KIA전에서 데뷔 첫 4안타와 3루 호수비까지 물오른 경기감각을 선보였다. 다음날 경기에서도 5타수 3안타의 고감도 타격감을 보이며 타율 0.329로 리그 2위까지 올라섰다.
6월 20일 창원 LG전에서 4타수 2안타 3득점을 기록하며 타율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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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날 경기전 수훈선수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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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6월 21일 SBS 스포츠뉴스 꼭지 |
타율 깜짝 1위를 차지하면서 언론의 조명을 받고 있다. 서호철은 인터뷰에서 "경기 끝나면 기록 확인을 하기도 전에 친구들이 타격 순위를 캡처해서 보내준다. 뭐든 2등보다는 1등이 좋다"면서도 "아직 전반기도 끝나지 않았는데, 섣불리 의식하면 마이너스만 된다. 그저 매일 새로운 경기, 새로운 타석이라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3.1.4. 7월
7월 1일 수원 KT전에서는 투아웃 상황에서 솔로포를 쏘아 올리며 시즌 2호 홈런을 기록했다.7월 4일 고척 키움전에서는 직선타를 처리하고 태그업으로 선취점을 따내는것에 성공하였으나 이후 3회 말에 3루쪽으로 오는 타구를 처리하지 못하며 실책을 기록했다. [2]
7월 5일 경기에서는 3루타를 막기 위해 주자를 아웃시키면서 어제의 실책을 만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7월 12일 창원 롯데전에서 1회 말, 3루수의 키를 넘기는 안타를 쳐냈다.
3.2. 후반기
3.2.1. 7월
7월 25일 창원 KIA전에서 7회말 1사 상황에서 좌측펜스를 직격하는 2루타를 만들어내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러나 이후 대타 안중열과 교체되었고 햄스트링 근긴장 증세로 메디컬 리포트에 이름을 올렸다. 큰 부상은 아니었지만 햄스트링 문제였기에 다음 경기부터는 선발 라인업에 들어가지 않았다.7월 30일 창원 KT전에서 다시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었다.
3.2.2. 8월
8월 1일 사직 롯데전에서 4회 초 1사 1,2루 상황에서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적시타를 때려내고 6회 말에는 정훈의 3루쪽으로 향하는 타구를 안정적으로 잡아내는 수비를 보여주었다.8월 5일 창원 키움전에서 3회말 주루를 하다 새끼 손가락이 베이스에 닿는 부상을 당했다. 아직까진 구체적인 소견은 없고, 병원 검진 예정이라고 한다. 그러나 다음날인 8월 6일 결국 1군에서 말소되었다.
3주정도 재활을 해야할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예상보다 빠른 8월 18일 1군으로 콜업되었다. 선발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렸으나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8월 19일부로 다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기 시작하였다.
다시금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기는 했지만 타격은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였다. 그럼에도 수비는 탄탄했지만.
8월 26일 창원 LG전에서는 내야안타로 2번의 출루를 한 이후 8회 초에 3루쪽으로 향하는 안타성 타구를 지워내는 수비를 보여주었다.
3.2.3. 9월
9월 1일 대구 삼성전에서는 무안타를 기록했다.최근 경기에선 볼넷 출루를 제외하고는 안타기록이 없다. 그래도 수비에서는 괜찮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9월 6일 창원 키움전에서는 4화 말, 선두타자로서 안타를 쳐냈다.
9월 8일 창원 롯데전에서 1회 말, 경기의 첫 안타를 쳐냈다.
9월 9일 창원 롯데전 더블헤더 1차전에선 내야안타로 출루했으며, 2차전에서는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경기의 MVP로 등극했다.
9월 10일 창원 롯데전에서는 첫타석엔 병살로 물러났다. 다음 타석에서는 3루수 앞 땅볼로 물러섰지만 이후 5회 말, 1사 2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려냈다. 다만 9회 무사 상황에서 기록되지 않은 실책성 플레이를 저지르며 에릭 페디의 완봉을 무산시키는 데 일조했다.
9월 19일 잠실 두산전에서는 데뷔 첫 100안타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9월 21일 고척 키움전에서는 무안타로 침묵했으며 무사만루의 위기를 만드는 실책을 저질렀다.[3]결국 팀은 5대 1로 패배.
9월 22일 잠실 LG전에서는 2타점을 쳐내며 5대4 역전승에 일조했다.
9월 23일 창원 두산전에서는 9회말에 대타로 출전하였다.
9월 24일 창원 두산전에서는 1회 말, 팀의 선취점을 가져오는 솔로포를 터트리며 시즌 3호 홈런을 기록했으나 8회 말 김강률의 145km 직구에 안면을 직격당하며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중계하던 이동근 캐스터도 "맞았던 상황이 너무 끔찍해서, 느린 화면으로도 보여드리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라고 할 정도로 심각했던 상황. [4]
이후 코뼈 골절이라는 소견을 받았으나, 다행히 수술은 피했다고 한다. 허나 얼굴에서 발생한 부상인 만큼 짧지 않은 부상 공백이 예상되었는데...
바로 다음 경기인 9월 26일 창원 KIA전에서 7번 타자이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검진 결과 이상이 없고 본인의 출전 의지가 강했다고... 그리고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시즌 4호 홈런을 기록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인 9월 27일 KIA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3일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시즌 5호를 터트렸다.[5]
3.2.4. 10월
10월 10일 발목 부상으로 엔트리 말소되면서 정규 시즌을 아쉽게 마치게 되었다. 전날 경기에서 희생번트 성공 후 더그아웃에 들어오면서 하이파이브를 하는 과정에서 발목을 접질렀는데, 엑스레이 촬영 결과 인대 손상과 부종 외에 다른 이상증세는 없어 회복을 지켜보기로 했다.강인권 NC 감독은 "포스트시즌에는 가능할 것 같다. 추가 검진은 할 필요가 없고 아직 부종이 좀 있다. 그래서 엔트리를 변경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4. 포스트시즌
4.1. 와일드카드 결정전
9라운드 지명→가을 신데렐라로…NC 서호철, 와일드카드를 찢었다'헤드샷 2번&코뼈 골절' 두려움 잊은 투혼의 화신...역전 만루포+쐐기 2타점, 화려하고 찬란했던 가을 데뷔전 [WC1]
코뼈 골절과 발목 부상으로 10월 9일 한화전 이후 결장했으나, 이후 C팀(NC 2군) 교육리그에서 2경기를 소화하며 타석에서의 감각을 깨웠다.
10월 19일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 3루수 7번타자로 선발출장하면서 첫 포스트시즌 출전, 실전 공백 등의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맹활약했다. 3:0으로 끌려가던 중 4회말 호투하던 선발 곽빈의 몸쪽 빠른 패스트볼(시속 149km/h)를 잡아당겨 역전 만루홈런을 쏘아올렸는데, 이 만루홈런은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최초의 만루홈런이었으며 KBO 포스트시즌 전체 역사를 통틀어도 17호 만루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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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서호철 H/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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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 방송사[6]만루홈런 리액션 모음 |
7회말에는 1사 만루에서 두산 필승조 정철원의 150km/h 몸쪽 강속구를 다시 한 번 통타, 좌익수 키를 넘기는 2타점 2루타를 뽑아냈다. 천금의 2타점으로 8-5로 격차를 벌렸고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로써 자신의 첫 6타점 경기를 기록함과 동시에 와일드카드 결정전 최다 타점 신기록을 세웠다.[7]
이날 4타수 3안타(1홈런) 6타점 2득점으로 훨훨 날면서 와일드카드 결정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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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훈선수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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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뉴스 꼭지 |
경기 후 서호철은 "몸쪽 속구만 하나만 생각하고 과감히 돌렸던 것이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그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리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면서 더그아웃을 바라봤는데, 감독님 코치님 선수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기뻤다"고 했다. # 이후 NC 다이노스의 선수들이 자주 방문하는 갈비집 사장[8]이 가게 명의로 쓰고 있는 자신의 SNS에서 뒷이야기를 풀었는데, 서호철은 이상하리만치 2023 시즌에 자신을 만나는 날마다 홈런을 쳤다고 하며 그 날도 기를 받으러 왔다는 이유로 갈비집을 방문했었다고 한다. 그런데 진짜로 만루홈런을 치자 사장 본인도 굉장히 소름돋았다고 글을 남겼다.
4.2.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 6번 3루수로 선발출전했으며, 경기 초반에는 별다른 수확 없이 수비에서 신민혁과 불펜투수들의 아웃카운트를 책임졌다가 8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내야안타를 쳐내며 출루하여 이어진 대타 김성욱의 선제 2점 홈런의 발판이 되었고, 9회초 2사 2루에서도 3:1에서 4:1로 벌리는 쐐기 적시타를 치며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했다.2차전에도 6번 3루수로 선발출전했으며, 1회 초 공격 1사 1,3루 상황에 타석에 들어와서 희생플라이를 기록하였다.
3차전에도 6번 3루수로 선발출전했으며,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1타점 2루타를 때려내면서 포스트시즌 연속 경기 타점을 경신했다. 그러나 5회말에 당한 주루사는 아쉬움이 남았다.
준플레이오프 최종 성적은 3경기 10타수 4안타 1사사구 3타점으로 벌써 포스트시즌 9타점 째를 적립하였다. NC 역대 공동 6위의 기록.
4.3. 플레이오프
1차전 6번 3루수로 선발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이번 가을야구에서 처음으로 타점을 기록하는 데 실패했다. 결국 7회말 대수비로 교체되었다. 그래도 나머지 팀원들이 맹타를 휘두르며 팀은 9:5로 승리.2차전에도 6번 3루수로 선발출전했으나, 무안타 행진을 이어가게 되었다. 창원 경기에서는 반전이 필요한 상황. 팀은 특수한 득점 상황에서 조금의 득점을 해내며 3:2로 승리.
3차전에서는 7번 3루수로 선발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아직까지 플레이오프에서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4차전에서도 무안타를 기록했다.
5차전에선 2번 상위타선에 배치되었고, 큼지막한 희생플라이로 팀의 선취점을 만들어냈다. 이후 알포드의 강한 타구를 막아내는 호수비도 보여줬다.
5. 시즌 총평
사실상 올해가 거의 첫 1군 주전 풀타임인 시즌이였다. 시즌 초반 부상이 있기는 했어도 이후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켜주었다. 첫 타율 1위라는 의미있는 기록을 세우기도 한 만큼, 앞으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되는 선수.다만 부상 이후 타격감이 떨어지긴 했지만 수비에서 만큼은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9월~10월 들어서 다시 타격감이 살아나며 시즌 5호 홈런까지 기록하였으나 부상의 악재로 인하여 결국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올 시즌, 유난히 부상의 악재가 많았다. 4월달에는 머리에 공을 맞는 헤드샷 부상을 당했고 7월에는 손가락 골절, 9월에는 또 헤드샷 부상을 당했으며 10월에는 발목 부상을 당했다. 이런 악재들 때문에 아쉽게 규정타석은 채우지 못했다.
첫 풀타임 시즌임에도 꾸준히 좋은 모습들을 보여주었지만 폼이 오를려고 하면 부상을 당해 아쉬움을 많이 남겼다. 그럼에도 커리어 하이 시즌인건 부정 못할 사실이다.
6. 시즌 후
7. 관련 문서
[1] 팀 선배인 김성욱이 2018 시즌 수비 중 동료 및 펜스와 충돌한 후 뇌진탕 후유증으로 타격감이 뚝 떨어진 적이 있는 바, 지속적인 관찰이 중요하다. 특히 뇌진탕 후 어지럼증 증세는 겉으로 티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2] 결국 이 실책은 상대팀 키움의 역전을 허락해주고 말았다.[3] 보내기 번트 상황에서 투수 임정호가 3루를 선택했는데 포구 과정에서 3루 베이스를 밟지 못하는 치명적인 본 헤드 플레이를 저질렀다.[4] 안면에 그대로 직격당하며 출혈이 생겼을정도. 다행이 들것이 아니라 스스로 걸어 구급차에 탑승하기는 하였지만 안변부분에 직격당한 만큼 경과를 계속 지켜보아야할듯 하다.[5] 아이러니게도 7대 0으로 승리한 1차전에선 안타가 없었으나, 이후 2차전에선 그 경기 당시 유일한 엔씨의 득점을 올렸다.[6] SPOTV 김민수, KBSN SPORTS 권성욱, SBS SPORTS 정우영, MBC SPORTS+ 김수환[7] 종전 와일드카드 결정전 시리즈 기록은 2021년 키움 이정후, 두산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의 5타점이었다. 한 경기 기록은 2021년 11월 2일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잠실 키움전서 만든 두산 페르난데스의 5타점이었다. 서호철은 이 기록을 깼다.[8] 참고로 가게 이름이 갈비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