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02:28

선지(동음이의어)

1. 짐승을 잡아 받은 피2. 한자어3. 인명
3.1. 실존 인물3.2. 가상 인물

1. 짐승을 잡아 받은 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선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 한자어

  • : 선택지. 선택할 수 있는 항목을 말한다. 관련된 표현으로 '오지선다'(五支選多)가 있다.
  • : 선지자. 찬송가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4절 첫 음절에는 "옛 선지자 에녹 같이 우리들도 천국에"라는 가사가 있는데, 개정 전 찬송가에는 "옛날 선지"라고 표기된 적이 있다.
    옛날 선지 에녹 같이... (옛 찬송가)[1]

    선지자 에녹 같이... (새 찬송가)
  • : 선이 그려져 있는 종이. 대표적으로 악보를 그릴 때 사용하는 사선지, 오선지, 육선지가 있으며, 영어 공책의 사선지가 있다. 선지 따로 쓰이는 경우는 드물며, 대부분 줄의 숫자+선지로 불린다.
  • : 동양 미술에서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릴 때 사용하는 종이의 종류 중 하나. 대표적으로 화선지가 있다.
  • : 부채를 만들 때 사용하는 종이를 뜻한다.
  • : 황제가 내리는 명령 혹은 조서. 한국에서는 고려시대에 쓰이다가 충렬왕 2년(1276년)에 왕지(王旨)로 격하되었다.

3. 인명

3.1. 실존 인물

  • 고선지
  • 증선지
  • 김선지
  • 이선지 - 한국대중음악상 12회 재즈&크로스오버(재즈) 부문 최우수 수상자. 노래는 <The night of the border>. 수상 소감에서 남편이 "상 못 탈 것 같으니까 빨리 들어와라"라고 했는데, 그걸 무릅쓰고 기다린 보람이 있다고 했다.

3.2. 가상 인물



[1] 통일 찬송가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59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59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