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tablealign=center><tablewidth=500><tablebordercolor=#a13221><bgcolor=#a13221><tablebgcolor=#fff,#1c1d1f><color=#f1e4c5> 출시 순서 ||
섬지대 島地帶 | Islands | |
<rowcolor=#f1e4c5> 지역 | 출시일 |
한야도성 한야해안 한야초원 | 2008년 7월 23일~2010년 4월 21일 2010년 6월 24일(리뉴얼) |
한야해안 나루터 | 2008년 7월 23일~2010년 4월 21일 |
초원격전지 | 2010년 6월 24일 |
해안임시훈련장 | 2010년 9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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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귀혼의 지역.분명히 섬 지대의 마물이 출몰하고 있는데 홈페이지의 마물정보 부분에서는 섬지대의 마물이 전부 짤려 있어 게임을 직접 해 봐야 볼 수 있게 되었다.
2. 중립 지역
2.1. 한야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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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 한야도성, 한야도성뒷뜰, 한야마을서쪽, 한야마을남쪽, 한야마을선착장 |
북부산악지대에서 양악평의 침공을 피해 머나먼 섬으로 이주해 온 고이운의 일족들은 한야성을 건설하고 양악평의 침공으로 잃은 전투력을 강화하기 위해 토착 부족민들의 야성적인 전투를 주전력인 궁수에 접목시켜 사수라는 강한 직업을 만들어 내었다. 섬지대는 남방의 끝에 위치한 지역이라 알려지지 않은 곳이지만 언제 양악평이 침입할지 모르기에 방어태세를 유지하며 고이운의 위치 추적을 진행하고 있다. 한야성을 중심으로 선착장(동) 한야마을(남, 서)이 위치하며 선착장을 통해 청야강으로 이동할 수 있다.
북부 산악지대에서 양악평의 침공을 피해 머나먼 섬으로 이주해온 고이운의 일족들이 이 성을 건설했다. 섬 지대는 남방의 끝에 위치했기에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지만, 언제 양악평이 침공할지 모르기에 방어 태세를 유지하며 고이운의 위치 추적을 진행하고 있다. 원래 한참 동안 성을 짓고 있었으며 한야마을이었으나 삭제되었다가 완공되었다는 설정으로 다시 추가되었다.
모티브는 한복과 구 군복이나 포졸복이나 NPC 이름, 가야금 소리, 경복궁 근정전을 빼 닮은 전통 한국 건축물과 한이라는 이름을 보면 누가 봐도 조선. 설정 역시 중국을 모티브로 한 용림성이나 일본을 모티브로 한 명주성과 달리 잘 알려지지 않았다거나 전체적으로 방어 태세라는 점까지 동일하다. 전체적으로 조선 후기스러운 모습이며 다보탑을 닮은 탑도 보인다.
참고로 원래 한야성 대신에 용림성 이후에 한국을 배경으로 한 동대문이라는 맵이 출시 될 예정이었으나 고락촌이 나오고 흐지부지되어버렸다.
과거의 잔잔하면서 몽환적인 BGM에서 완공 이후 신명나면서 빠른 국악풍 BGM으로 교체되었는데 예전 BGM이 굉장히 평이 좋았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
특정 공력이 되면 고이연 일퀘가 해금되는 지역. 이곳 일퀘가 요구하는 혈강시, 후안귀, 야만족 제령은 위탁에 비싸게 팔린다.
사수가 처음 추가되었을 당시에는 청음관과 한야성 중 시작 지점을 고를 수 있었고 사수 전직을 위해서는 이곳으로 와야했기에 신직업 버프와 함께 말그대로 유저가 미어터지는 맵이었으나 애리촌 패치 후에는 양악평의 침공이 있을 때만 찾는 곳이 되었다.
2.2. 초원격전지[1]
양악평 군대와 한야군대가 서로 죽지도 않는데도 몇 년 째 그 자리에서 열심히 싸우고있다. 살벌한 곳과는 무색하게 사실상 쉼터나 다름없는 곳이라 유저들에겐 그다지 별 볼일도 없다.3. 사냥터
3.1. 한야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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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 초원격전지, 한야초원 | |||
출현 마물 | 니코(15), 아객귀(17), 조악귀(23) |
토착민들이 사냥하던 지역으로 많은 동식물들이 존재하고 있었으나 요괴의 영향으로 현재는 요기를 머금은 식물들과 요괴화 되어버린 마물들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한야마을의 서쪽 출구를 통해 진입할 수 있다.
토착민들이 사냥하던 초원으로 많은 동식물들이 존재하고 있었으나, 요기의 영향으로 요기를 머금은 식물들과 요괴화 돼버린 동물들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출시 초기에는 청음평야마냥 맵이 굉장히 넓었지만 현재는 다 잘려나가고 지역 단 하나만 남았다.3.2. 한야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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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 한야해안, 한야해안훈련장 | |||
출현 마물 | 해게귀(4), 어린숭숭(7), 문요어(9), 패귀(13), 파모귀(15) |
한야선착장을 통해 올 수 있는 이곳은 한적해 보이는 조용한 해안으로 섬지대의 남쪽방향으로 전체의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는 양악평의 침공을 대비한 훈련소를 건설 하고 있다.
섬 지대의 남쪽 방향으로 섬 전체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바닷가. 사냥터지만 평화로운 바닷가 이미지는 유지되는 곳이다. 위의 한야초원과 더불어 공력 114에서 이곳 마물 제령을 요구하는 퀘스트가 있는데, 공력 차이로 인한 드랍률 감소 때문에 좀 빡세다.현재는 양악평의 침공을 대비한 훈련소를 건설 하고 있다.
그리고 축소화 이전에는 한야해안 나루터가 있었고, 남부산림지대의 귀곡촌으로 갈 수 있었다.[2]그러나 그 자리엔 지금 양약평의 성 연습장소로 변했다. 그런데도 지도 상에는 갈 수 있다고 아직까지 그려져있는데, 실제로는 못 가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