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1 20:16:46

성전사(디아블로 3)/패치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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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3 '영혼을 거두는 자' 출시 직후2. 2.0.4 패치3. 2.0.5 패치4. 2.1.0 패치5. 2.1.2 패치6. 2.2.0 패치7. 2.3.0 패치8. 2.4.0 패치9. 2.4.1 패치10. 2.4.2 패치
10.1. 7시즌10.2. 8시즌
11. 2.4.3 패치12. 2.5.0 패치13. 2.6.0 패치(강령술사)14. 2.6.1 패치15. 2.6.4 패치16. 2.6.5 패치17. 2.6.6 패치18. 2.6.7 패치19. 2.6.8 패치20. 2.6.9 패치21. 2.6.10 패치22. 2.7.0 패치23. 2.7.1 패치24. 2.7.3 패치25. 2.7.4 패치26. 2.7.5 패치27. 2.7.6 패치28. 2.7.7 패치

1. 2.0.3 '영혼을 거두는 자' 출시 직후

등장하자마자 직업 간 밸런스의 가장 밑바닥에 자리잡았다. 같은 힘 직업과 비교해도 오리지널에 비해 꽤 하향된 야만용사보다도 못하다는 평이다. 일부 스킬을 제외하면 거의 딜 용도로는 의미가 없는 스킬들이 대부분이라, 상향되지 않는다면 굳이 캐릭을 갈아탈 필요가 없다는 평이 대세다. 테스트 당시에 나온 사기라는 평가는 일부 스킬의 버그 및 지나치게 높은 계수들 때문이었다.[1] 특히 진노 소모 스킬이 거진 다 쿨타임을 달고 있거나 수급되는 진노에 비해 소모량이 너무 많고, 룬 효과도 대부분 회복이나 방어 증가 계열이라 쓸만한 공격 스킬이 없다는 의견이 많다.

거기다 기술의 모든 포텐셜이 방패에 치중되어 있어서 방패를 안 끼면 사용 자체를 못하는 스킬이 많다. 1레벨 때 들고있는 주 기술부터가 방패 없으면 사용이 안될 정도고, 주기술이나 방어기술도 방패가 없으면 의미 없는 스킬이 꽤나 있는 편. 천부의 힘을 준 이유도 방패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니 궁여지책으로 넣은 패시브라는 의견도 나오는 상황. 성전사의 패시브 칸은 3칸이지 오리지널 때도 방패를 드느니 피흡과 대미지를 늘리는 쪽으로 생존 방법의 연구가 이뤄졌던걸 생각하면 방패에 의존하는 사실 그 자체가 페널티다.

특히 악평을 받는 부분은 피해 30% 감소가 없다는 것이다. 방패를 강제하기 위한 조치로 보이나, 오리지널에서 악마사냥꾼이나 마법사에게 방패를 주어도 생존력이 떨어져서, 근접전을 할 수 없었다는 것을 볼 때 납득하기 어려운 조치이다. 또한 많은 속성 공격은 방막이 적용되지 않는데 이런 공격에는 악사나 마법사보다도 나을 것이 없는 생존 능력을 보인다. 그 결과 성전사들은 비슷한 수준의 야만용사나 수도사에 비하여 낮은 난이도로 설정하여 플레이 하게 되었다. 그렇게 해도 사냥 속도는 느리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어중간하게 받는 피해 15% 감소를 추가해줬으나 역시 근접전을 하기에는 너무 낮은 수치라서 결국에는 받는 피해 30% 감소로 상향.

초기 총평을 내리자면 성전사는 크게 둘로 나뉘는데, 높은 방어막기 확률과 쓸만한 방어스킬로 버티면서 딜을 쑤셔넣는 방어적 성전사와,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쿨기를 여러개 선택하는 누커형 성전사가 그것이다. 전자의 경우에는 높은 방어막기 템이 필수적이고 모든 저항과 힘까지 챙겨야 쓸만한 딜이 나오는데다 징벌의 포효 룬을 사용한다면 일단 몹들이 여러 대를 때려줘야 몹이 녹아준다. 반면 후자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챙기기 쉬운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극대화 적중률, 극대화 피해량, 그리고 양손 무기의 대미지만 가져가주면 괜찮은 손맛을 느끼며 딜링을 할 수 있다. 템이 있다면 어느 쪽이든 취향껏 상황껏 잘 선택하면 되지만 지금 막 성전사에 입문하는 초보들에게는 후자를 추천한다.
  • 컨셉 및 설계
    방패를 들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그런 생각은 전혀 안 들지만, 용산에서 있었던 개발자의 프레젠테이션에선 성전사는 근딜이 아니라 중거리 딜러로서 계획되었다고 한다. 피해 30% 감소가 없는 이유라고는 하는데, 성전사의 스킬은 중거리도 근접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며, 원거리 딜은 절대로 안되는 애매한 기술들이 대부분이다. 다른 직업들은 자원을 소모하는 기술이 주력이고, 나머지 기술로 자원을 생성하거나 주력 기술을 보조하는 식인데, 성전사는 주력 기술에 재사용 시간이 있고, 자원 소모 기술들이 주력 기술의 딜 로스를 보조하는 식으로 정반대다. 성전사의 컨셉과 설계가 이렇게 되어 있는데, 핵 앤 슬래시 게임에서 대기 시간 기술이 주력이라는 점이 발목을 잡는다.

2. 2.0.4 패치

결국 상향이 예고되었다. 본래 의도보다 진노 소모 스킬이 거지같이 약하다는 걸 인정하고, 의도했던 것보다 강력했던 하늘의 분노-천상의 화염을 하향시키고(!) 나머지 기술들이 향상되며 퍼센티지 향상이 2배 가까이 되는 스킬들도 있다. 또한 피해 감소 15%가 추가되었다. 근접 딜러인 야만용사와 수도사와 원딜러인 마법사와 악마사냥꾼 사이의 수치로 중거리 딜러라는 컨셉에 맞춘 수치로 보인다.

패치 후의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인 편. 패치 전에는 보조 기술들의 스킬 계수가 굉장히 좋지 않아서 하늘의 분노-천상의 화염-과 포격만 믿었던 것에 비해서 패치 후에는 좀 더 다양한 기술들을 가지고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진노 수급 문제는 계속 남아서 말티엘이 드랍하는 제작 전설 사신의 손목싸개[2]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때문에 패치 초창기에는 여전히 못 쓸 직업이라는 소리가 나돌았으나. 흰바다매와 제캉보르드를 이용한 축복받은 방패를 이용한 트리가 진노 소비에 비해 강하다는 것이 밝혀지고 나서는 성전사에 입문하는 사람들이 늘었으며, 이후 성전사 전용 세트인 아크칸 6셋을 갖추고 재사용 대기시간을 45~55사이로 맞추고 예언의 칼을 들면 거의 무한히 아카라트의 용사로 변신하면서[3] 초당 규탄을 두번씩 터트리는 괴수임이 드러나서 북미의 각 포럼에서는 상향되자마자 하향이 아니냐는 소문이 무성했다.[4]

3. 2.0.5 패치

대격변

효과가 좋지 않은 지속기술의 대대적인 상향과 일부 공격기술 룬의 속성 변경, 그리고 전체적인 위력 상향이 이루어졌다. 성전사의 단점으로 지목되는 부족한 기동성, 한손 무기 기피 현상, 부족한 진노 수급 능력이 지속 기술의 개선으로 아무 자본 없이 플레이하더라도 원활히 진행할 수 있을 정도로 해소되었으며 중거리 전투 능력에 비해 조금 부족했던 근접 전투 능력이 상향됨으로써 이전보다 더욱 다양한 형태의 전투 방식이 개발되었다.

다만 모든 기술이 상향 조정되는 것은 아니라서, 축복받은 방패의 산산조각 룬과 천상의 주먹의 신성한 샘 룬의 위력이 다소 감소하고 아카라트의 용사 기술의 1회 부활 효과가 기본 효과에서 특정 룬 효과로 변경되는 등의 하향 조정이 이루어졌다. 특히 사기적인 강함으로 유명했던 아카라트의 용사-활기 룬이 완전히 다른 형식으로 변해서 기존의 예언의 칼을 이용한 무한 규탄을 쓰는 트리는 사장되고 말았다.

단, 아카라트의 용사가 기존과는 달리 피해량을 35% 증가시키는 것으로 변경되어서 극딜을 뽑아내기 위한 스킬로는 더 좋아졌다. 피해량이 35%나 증가하기에 확실히 피해량 증가를 노릴 수 있다.

또한 2.0.5 패치의 가장 중요한 점은 성전사의 피해 감소 보너스가 야만용사와 수도사와 같은 30% 이 되었다는 것이다. 때문에 아크칸 세트로 무한히 변신하던 용사들은 규탄 트리가 망했음에도 불구하고 무기와 스킬 대미지만 마부하면 먹고살만 하게 되었다.

2.0.5 패치 이후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온갖 버프를 먹고 대세 속성이 되고 있는 화염 성전사와 하늘의 분노의 버프로 탄력을 받은 악운하분 성전사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화염 성전사는 개편된 아카라트의 용사 '화염의 심판' 룬을 이용하여 무지막지한 중첩 대미지를 입히는게 가능해졌고 하늘의 분노 버프로 인하여 과거 대세를 이루었던 악운하분 성전사도 부활했다. 축복받은 방패를 이용한 축방성전사는 1티어에서는 내려왔지만 여전히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번개성전사의 경우, 조롱 '전격축적'이 치명적인 너프를 먹어 다소 힘이 떨어진 모습을 보인다. 천상의 주먹은 속성이 개편되었고 그 중 '천상의 뇌우' 룬이 아카라트의 용사와의 시너지로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많은 성전사 플레이어들이 활기 룬의 부활을 바라고는 있지만 이미 2.0.1 패치에서 마법사의 극대화 반응을 삭제한 적이 있던 블리자드인 만큼 다시 돌아올 가능성은 없다고 할 수 있다. 아마 블리자드 개발진들은 무한 재감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듯 하다.

이런저런 말이 많았지만 결국 2.0.6 패치가 나올 때쯤에 이르러서는 연구가 많이 진행된 탓에 '아카라트의 용사'와 눈부신 방패 - '신의 뜻'만 사용한 상태에서 일반 괴물에 하분을 줄기당 6~7000만씩 꽂아대는[5] 인증 영상 따위가 나올 정도로 강해졌고, 피해량은 둘째치고라도 방어도가 워낙 높아서 잘 안 죽는다는 특성 탓에 명실상부 최고의 안정성을 가진 캐릭터로 등극하였다.

다만 육성 방법, 장비, 쓰는 기술까지 천편일률적인 탓에 게임플레이가 단조롭게 된다는 평이 여기저기서 보이는 편.

4. 2.1.0 패치

성전사의 몇몇 스킬들의 버그가 수정되었고 결사대, 방패가격, 신성화, 희망의 율법 등의 스킬이 상향을 받았다. 방패가격 또는 휩쓸기로 적을 적중시키면 공격 속도가 20%씩 최대 5회 중첩되는 "롤랜드의 유산"이란 새로운 세트 아이템이 생겨났다. 새로 생겨난 세트템이지만 그 효과와 효율성에 대해 연구가 부족해 여전히 아크칸 세트가 성전사의 국민 세트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악의운명, 아크칸 세트를 이용하는 샷건 성전사는 여전히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대균열의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힘든 모습을 보이고 있다. 졸업급 샷건 셋팅[6]으로도 대균열 35단을 넘기 힘든 수준이라 많은 사람들이 샷건 이외의 선택지를 찾고 있는 중이다. 규탄의 재사용 시간을 없애는 대신 진노 40을 소모하는 "프라이데르의 진노"와 "예언의 칼"을 사용하는 규탄 성전사가 강력한 모습을 보여 대균열의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힘들어지는 샷건 성전사의 자리를 대신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프라이데르의 진노가 시즌 전용템이고, 2.1 현재 시즌에 참여하지 않는 유저도 많은 편이라 1 시즌이 끝나고 시즌템이 스탠에도 풀려야 정확한 상황을 알 수 있을 듯. 스탠다드의 경우 결사대를 한번에 두번 시전하게 해주는 '불멸의 결사대'가 추가되어 2.1 이전에 시도되고 있던 군마쇄도 세팅이 샷건을 넘어서는 효율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대균열 고단계 순위권은 국내와 북미 가리지 않고 대부분이 용광로를 사용하는 결사대 군마쇄도 세팅이 차지하고 있다.

이외에 눈에 피로감을 줄 정도로 화려했던 천상의 주먹이나 하늘의 분노 등의 시각효과가 개선되었다. 천부의 힘이 공격력을 20% 감소시키게 바뀌지만, 이것은 모든 양손 근접무기의 기본 공격력이 공격 속도에 따라 약 26~30% 증가함에 따라 이루어진 패치이다.

또한 성전사에게 냉기 피해 증가 아이템이 드랍되지 않게 바뀌었는데, 정작 성전사에게 있는 냉기 기술인 냉기 휩쓸기와 냉기 축망은 속성을 바꾸지 않아서 존재 가치가 없어진 스킬이 생겼다. 이는 성전사의 기술 속성을 신성, 물리, 화염, 번개로 재편성 하기 위한 조치이지만 그 이후 2.1.1과 2.1.2 패치에서도 냉기 기술에 대한 언급이 없는 상태다.

2.1.1 패치에서는 방패 가격의 모션이 개선된 것 말고는 딱히 딜적인 면에서 변화는 없다. 다만 파티플에선 성전사의 주가가 올랐는데, 성전사에게 버프/디버프가 많다는 점을 이용해서 강인함과 재감 위주로 맞추고 끊임없이 버프와 디버프를 돌려서 파티의 딜을 올리는 버프 성전사가 개발되었다. 강력한 버프로 인해 대균열 고단 파티에선 거의 대부분 공포 부두 + 버프 성전사 + 습격 악사 2명의 파티로 진행하게 되었다.

5. 2.1.2 패치

프라이데르의 진노가 시즌 전용템에서 스탠다운 드랍으로 내려오자 대균열 고단은 규탄 성전사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 그것말고는 별로 달라진 점이 없다. 2.1.2 패치 노트에서 성전사에 대한 부분은 시즌 2 성전사용 아이템인 보물 허리띠 뿐이다. 보물 허리띠는 6-8초(최소6초, 최대 8초)마다 한번씩 근처의 적에게 포격을 사용하는 벨트인데, 당연하게도 스킬 창에 포격이 있을 경우, 포격 룬이 적용된다!(전멸 룬을 쓰면 모든 포격이 극대화로 터진다...최소 6초마다 한번씩 떨어지는 포격이...) 포격을 두 번 시전하는 필멸의 연극을 장착하면 포격이 두 배로 떨어진다...만 그래도 포격 자체의 딜링이 너무 떨어져서 버려졌다.

6. 2.2.0 패치

2.2.0 패치 자체가 신세트 추가 + 오리지널 세트 리메이크에 초점이 맞춰져있기 때문에 오리지널 세트도 없고 2.1.0 패치때 이미 신세트를 받은 성전사는 바뀐 점이 별로 없다.

롤랜드 세트가 리메이크 되어 방패 가격과 휩쓸기의 공격력이 큰 폭으로 상향되었다. 4세트 효과 공격력 증가가 100%에서 500%가 된데다 곱연산이 되었고, 6세트 공속 증가도 스택당 30%가 되어서 딜량으로만 따지면 성전사 세팅 중 최강급이 되었다. 그러나 롤랜드 세트의 문제점인 몸빵은 여전히 남아있다. 롤랜드 세트 2셋 효과로 인해 방패 가격/휩쓸기를 쓸 때마다 방어와 율법 스킬의 쿨이 1초씩 줄게 되어 무한 철갑 피부가 가능해졌지만 그걸 고려해도 아크칸 세트의 무한 아카라트의 용사보단 몸빵이 딸린다는 평가. 하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몸빵 문제만 해결되면 엄청난 딜 차이를 보여주기 때문에 성전사 고단 랭킹은 대부분 롤랜드 세팅이 차지한 상황이다.

그 외에 황금 무두 도리깨의 진노 생성량이 상향되었고 전설 방패인 '거절'에 휩쓸기 공격에 맞은 적 1마리 당 다음 휩쓸기 공격 피해 30% ~ 40% 증가 효과가 추가되았다. 전설 방패 '상아탑'에는 방패 막기에 성공하면 천상의 화염을 발사하는 능력이 붙었다. 여기에 더하여 방패 가격이 3마리 이하의 적에게 적중하면 피해량이 상승하고 진노를 돌려받는 '드라콘의 교훈'이라는 손목 방어구가 추가되었으며 베기가 사방으로 나가는 '다중 베기' 허리띠와 정의에 맞은 적에게서 축복의 망치가 시전되는 '하울의 가호'라는 허리띠가 추가되었다.

고단계 대균열 4인 파티에서는 클래식 법성 및 방가 법성(롤랜드 법성)이 아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대균열 고단에서 가장 이상적인 4인 파티는 흔히 법성 + 공포 개폭 부두 + 악사2(혹은 악사1 + 법사1)로 여겨진다.

7. 2.3.0 패치

총체적 난국
바뀐 경제체제 최대의 피해자

출시 초창기의 굴욕을 맛보고 있다.

현재 성전 수도 마법사 담당자 Don Vu의 디아블로 3 캐릭터 현황.

천벌의 검과 축복받은 망치와 관련된 세트 아이템 "빛의 구도자" 세트가 추가되었다. 플레이버 텍스트에 따르면, 단편 소설에도 등장한 그 아나진이 입은 갑옷이다. 다만 룩이 워해머 40,000의 채플린을 연상케 하는 룩이라 호오가 갈리는 듯. 그 외에도 축복받은 망치, 천벌의 검과 관련된 아이템인 '가브리엘의 완갑', 한 손 도리깨 '요한나의 논증', 역시 축망과 관련된 '요한나의 수호 방패', 심판과 관련된 '신성한 멜빵'이 추가되었다. 축복받은 망치의 얼어붙은 망치 룬이 대미지 및 폭발 확률 상승 버프를 받았고, 천벌의 검도 착지 후 딜레이가 줄어들었다.

그러나 군중 제어 효과 감소가 늘어나며 무한 메즈를 통한 버프성전사 세팅과 번개 피해 휩쓸기 세팅을 이용한 성전사가 몰락하고, 새로 등장한 "빛의 구도자" 세트는 위력은 좋지만 타 직업의 리메이크되거나 추가된 세트에 비하여 많이 부실한것으로 밝혀지게 되었다. 딜러와 서포터 역할 모두 몰락하게 되어버렸고 성전사 출시 이후로 유례가 없을정도로 암흑기인게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있는 상황. 실제로도 대균열 순위표에서 다른 직업과의 차이가 확연히 보이며, 출시 초창기의 고블린 한마리 제대로 못 잡는 면모까지 닮았다. 자세히 생각해보면 디아 2의 사냥 방식을 그대로 적용시킨 예는 현재 야만용사의 황야세트와 성전사의 빛의 구도자인데 둘 다 모두 파티에서 환영받지 못 하는 세트라는 게 문제. 세트 이름이 빛의 구도자라면서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다(...).

더불어 성전사 담당자 돈부의 무책임한 면모가 확연히 드러나게 된 패치다. 성전사의 냉기 기술을 삭제하겠다고 공언한 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축복받은 망치의 얼어붙은 망치 룬의 공격력을 상향시켰다. 문제는 성전사 아이템 배치에는 냉기 피해가 제외되어 있어서, 마법부여 시 냉기 피해 증가를 할 수 없고, 원소의 회동에도 냉기 피해 증가가 없다. 아크칸 셋 유행 당시에는 보이지 않았던 성전사의 디자인의 불합리한 면모들[7]이 드러나면서 성전사 유저들의 불만이 높아진 상태다.

2.3.0 패치에서 같이 약한 면모를 보이는 마법사와 비교되는 경우가 잦다. 그러나 시즌을 기준으로 대균열 순위를 살펴보면, 마법사는 평균 순위권은 낮지만 상위권은 야만용사와 맞먹는 대균열 순위를 자랑한다. 즉, 난이도는 높으나 컨트롤을 통해 극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충분히 가진 편이다. 반면 성전사는 대균열 지도와 신단에 따른 행운을 제아무리 만나더라도 결국 포텐셜, 즉 대미지 딜링의 한계가 너무나 명확하게 찾아오기 때문에 단순한 비교가 어려울 수 밖에 없다. 디자이너의 장기적인 테스트가 없었다고 확언이 가능할 정도로, 이 시기의 성전사는 디아블로3의 오랜 패치로 그 형평성이 크게 어긋난 상태다.

이에 그치지 않고, 성전사의 개편되지 않는 세트 구조 역시 새로운 문제로 제기되었다. 새로 업데이트 된 카나이의 함 때문에 죽음의 숨결이 대량으로 필요하게 된 상황에서 유일하게 혼자만 죽숨을 캐지 못하는 캐릭터가 된 것. 현인 셋의 경우 머리, 손, 발로 구성되어있는데, 다른 직업들의 오리지널 세트[8]는 각자 하나 둘씩 다른 부위로 때우는 것이 가능하여 어느 정도 자급자족 하며 살 수 있지만, 성전사는 혼자는 절대 못 키우고 반드시 부캐가 필요한 상황이 되었다. 2.3.0 이전엔 죽숨이 별로 쓸모가 없어서 죽자고 캘 이유가 없었지만,[9] 이후로는 전체적인 경제 체제가 죽숨 보유량을 위주로 파밍 난이도가 크게 달라지게 되었다. 성전사는 방패까지 좋아야 하기 때문에 템 파밍 난이도는 다른 캐릭보다 배는 높다. 캐 오는 건 없는 주제에 죽숨은 들이마시는 캐릭터가 되어 셀프 고문용 성향(...)을 지니게 된 셈.

그나마 시즌 4 중후반에선 정전기 수도가 떠오르면서 파티시 주기술 '강타'와 '규탄 - 앙갚음'을 기본으로 한 새로운 타입의 버프 성전사로 파티 자리를 한 자리 차지하긴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정전기 수도에 종속적인 세팅이라 정전기 수도가 망하면 버프 성전사도 없는데다가, 결정적으로 강타로 같이 때리기만 해서 정말 재미가 없다. 다행인 건 그만큼 난이도가 엄청 쉬워 별다른 컨트롤이 필요없었다는 것 정도.
하지만 그럼에도 2.3.0 패치의 성전사는 마법사, 악마사냥꾼과 함께 개노답 삼형제의 일원을 차지하게 되었다.

8. 2.4.0 패치

독고다이
현시점 명실상부 솔플의 원탑 허나 파티에서는...

선동자 세트가 재설계되고 몇몇 스킬들이 가시 피해에 연동하여 딜을 줄 수 있게 바뀌었으며, 무기에 토파즈를 박았을 때 얻는 가시 피해가 크게 증가하고, 가시 피해가 증가하는 신규 전설 보석 보야르스키의 보석 파편이 등장하면서 가시성전 빌드가 대세로 떠올랐다. 히드리그의 선물 시스템으로 해당 세트의 모든 파츠를 다 주기 때문에 초반 진행도 엄청나게 쾌적해졌다. 기존 극확 극피 위주의 세팅을 벗어난 것도 좋은 반응이다.

하지만 선동자 가시 세팅은 몹을 많이 몰아서 맞아야만 딜이 나오는 마조히즘의 변태적인 딜 구성인 관계로 아군이 많아질수록 피격 당하는 횟수가 적어지면서 딜이 급격히 감소한다. 2인 파티만 가도 솔플 딜의 반도 안나올 정도. 게다가 단순히 피격 딜이 안들어가는 것 뿐 아니라 스택성애자 돈부 스택이 쌓여야 딜이 상승하는 구조이므로 피격 횟수가 반으로 줄면 딜은 1/4도 안나온다고 봐도 무방하다. 때문에 솔플 시에도 추종자조차 버린다. 써도 어그로를 최대한 덜 끌게 화합이랑 사망 방지용 추종자 장비만 사용하는 정도. 파티에서도 그닥 반기지 않고, 결정적으로 성전사들이 파티플을 하지 않게 되었다. 돈부 개객기 해봐. 뭘 해도 영원히 고통받는 돈부

다른 세트들도 상향되어 어느 정도 세팅을 고르는 재미가 생겼다. 다만 결사대와 천상의 주먹이 제대로 상향받지 못하거나 아에 무시된 건 아쉬운 부분. 결정적으로 성전사의 모든 세트들이 악몽의 유산 풀세팅보다 성능이 부족하여 절륜한 가시 피해를 이용한 악몽 포격이 최종 세팅이 되어버렸다. 특히 선동자 세트를 쓰지 않는 악몽 포격 빌드가 시즌 순위권에 입성하였고, 5시즌 시작 후 약 1개월 뒤의 모든 성전 랭커들은 악몽 포격 빌드를 사용하고 있다.

대균열 랭킹 직업별 정리

대균열 랭킹 직업별 정리를 살펴보면 성전사(흰색)는 솔플에서는 압도적이지만 3인플 이상의 파티플에서는 색깔도 찾아보기 힘들다. 수도사(노란색)와는 정반대의 상황. 그래도 아예 멸종한 악사보다는 낫다는 평이 대다수이다.

9. 2.4.1 패치

존재가 잊힌 성전사

시즌 5에서 6으로 넘어왔지만 크게 변한 것은 없다. 시즌 6에서는 히드리그의 선물로 아크칸 세트를 주지만 여전히 악몽 포격이 대세이다. 빛의 구도자 세트가 상향돼서 좀 쓰이나 싶었지만 별로 변한 게 없으며, 롤랜드 셋은 아예 전멸했다. 농담이 아니라 여전히 악몽 포격만 대균열 상위를 차지한다. 전 시즌과 차이가 없다. 선동자는 스탯비 화력은 좋아졌으나 스택 최대치가 깎이는 바람에 사실상 시즌 5에서 장점으로 밀던 솔로 대균열 고단 진입도 이젠 악몽 포격에 밀려버렸다. 선동자가 이 정도면 다른 세트는 말할 것도 없다. 아크칸이 비록 6셋 효과가 곱연산이 되긴 했으나 아카라트의 용사 스킬 자체의 한계와, 여전히 강제되는 재감 세팅으로 인해 이번 시즌도 말에서 내리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강점이던 무한군마를 통한 일균/큐브런도 오공종수도에게 뺏겼다.

10. 2.4.2 패치

10.1. 7시즌

총체적 난국 2

각 캐릭터들이 파티 플레이시 특정 역할만 맡도록 하지 않겠다는 블리자드의 개똥철학에 맞추어 버프 기술들이 너프 당한 결과, 법성이 시원하게 망했다. 심판 - 단호함 룬은 치명타 확률이 20%에서 8%로 감소, 용기의 율법 - 극대화 룬의 피해 증가량이 100%에서 50%로 감소, 신성화가 겹칠 시에는 치유가 하나만 들어가도록 변경하였다. 비록 심판과 신성화는 솔플 유저들에게 크게 선호받는 스킬은 아니라 상대적인 피해는 적지만, 용기의 율법 - 극대화 룬은 상당수의 유저들이 애용하는 스킬이라서 '자신은 100% 증가, 파티원은 절반만 증가'라는 좋은 방식으로 너프하는 방법이 있었음에도, 아예 수치를 50%로 깎아버려서 애먼 솔플 성전사 유저들까지 피해를 입었다.

다른 세팅들도 크게 나아진 점이 없다. 어둠빛 보조 속성 재설계(천상의 주먹이 45–60% 확률로 두 번 시전됨. 2.4.2 패치 이전엔 확률로 자신의 자리에 한번 더 천상의 주먹을 시전)와 천상의 주먹의 공격력과 자원소모를 감소시키는 허리띠를 추가하고 아크칸 세트의 공격력 증가 효과를 600% 로 올렸으나, 천주 성전사는 도무지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아크칸 셋의 대미지 또한 13단계 몹들에게는 미약한 공격력에 지나지 않고, 피해 감소는 15% 밖에 되지 않아 생존력은 여전히 빈약하다. 이외에 롤랜드셋이 시즌 7 히드리그 선물로 주어지지만, 변화가 없어 졸업급 무기 없인 13단계에서 힘겨운 편이다. 빛의 구도자는 롤랜드보다 낫지만 몸이 너무 약해 수동적인 플레이를 펼쳐야 하는 건 변함 없다. 악몽 포격과 선동자로만 고단 진입이 가능한데, 성전사 유저들은 이제 가시 세팅 그만 하고 싶다고 울상 중이다. 2.4.0 패치 수준의 대규모 변화가 다시 절실해진 상황.

설상가상으로, 이제 밀치기나 당겨오기, 에어본 효과에도 메즈 저항 방식이 적용됨에 따라 규탄 - 진공 룬과 팔씨름 조합의 효율도 구멍이 생겼다.

10.2. 8시즌

이번 시즌의 주류 세팅 역시...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추후 패치 되어도 암울한데, 개발진이 악몽 세트와 아크칸 세트가 컨셉이 겹친다고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생각이 없어도 어떻게 아크칸 따위하고 악몽 세팅을... 그래서 개발진은 아카라트 용사가 영구 지속되지 못하도록 개편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성전사는 리부트가 필요할 정도로 기술과 장비 모두 뜯어고쳐야 하는 것들이 수두룩한데, 개발진은 이를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히드리그의 선물로는 빛의 구도자 세트를 주는데, 파밍 난이도는 의외로 상당한 편. 적어도 요한나의 논증 도리깨는 필수이다. 하지만 필요한 아이템만 갖춰진다면 롤랜드 세트 이상의 딜을 낼 수 있어 대균열 고단도 크게 어렵진 않다. 문제는 저질 체력. 반드시 솔플할 때는 화합의 반지를 끼고 추종자 역시 죽지 않게 하는 아이템을 착용시켜 나란히 화합의 반지를 껴 주자.

11. 2.4.3 패치

해머딘의 귀환

대개 버려지던 전설 양손 도검인 믿음의 기억에 '천벌의 검으로 적중시킨 적 한 마리당 10초 동안 축복받은 망치의 공격력이 50~60% 증가' 옵션이 추가되었다. PTR 이후로 '최대 10회 중첩' 효과의 추가로 빛의 구도자 세트의 화력이 매우 강해졌다는 것이다.# 이 믿음의 기억 개편으로 거의 1년간 지속되었던 악몽 세트의 원탑 위치를 양분할 수 있게 되었다. 유저들은 지겨운 가시 세팅에서 탈출할 수 있다고 호의적인 반응을 보내고 있다.

이외에도 아크칸 세트에 목걸이 부위가 추가되어 7피스 전설장비가 되었고, 롤랜드 세트의 화력과 대미지 감소 수치가 상향되었다.

12. 2.5.0 패치

롤랜드 세트의 4세트 효과의 공격력 증가량이 1250%에서 2500%로 상승하였다. 그로 인해 롤랜드 방패 가격과 휩쓸기의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심지어 1인 대균열 순위권에서 롤랜드 휩쓸기 성전사가 간간히 보인다. 물론 1위는 빛의 구도자 축망 성전이 차지하고 있고, 악몽 포격은 너프가 없었음에도 워낙 오랜 기간동안 대균열 순위권을 차지해서인지 그리 많이 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롤랜드 방패 가격에 필수로 쓰이는 승천자 도리깨에 치명적인 버그가 있어[10] 대균열 고단으로는 못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다.

13. 2.6.0 패치(강령술사)

강령술사 추가 패치인지라 성전사는 패치된 게 하나도 없다. 11시즌 히드리그의 선물로 롤랜드의 유산을 주지만, 롤랜드 세팅이 뚜벅이다보니 여전히 시즌에서는 활약하지 못한다.

14. 2.6.1 패치

패치 내용

아크칸의 부활.

우선 사용기술 축복받은 망치-무한 룬 메커니즘이 재설계되었고, 패치에서 언급된 전설 아이템들은 전원 기술 대미지 증가가 추가되거나 기존의 기술 대미지 추가가 상향되었다. 모든 세트가 상향되었으며, 그 중에서 아크칸 규탄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곧 시작된 시즌 12 히드리그의 선물은 빛의 구도자 세트. 결사대, 천상의 주먹, 포격 등의 기술이 제외되어 아쉽다는 평도 있다. 변경점이 없는 시즌 13은 히드리그의 선물로 선동자 세트를 준다. 대균열 순위권에는 아크칸 규탄성전 밖에 없다는 것이 아쉬운 점. 시즌 14는 히드리그의 선물로 아크칸 세트를 준다.

15. 2.6.4 패치

규탄으로 시작하고 규탄으로 끝나는 성전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크칸 세트를 제외한 모든 세트가 상향되었다. 개발진은 밸런스 기준을 대균열 고단에서 역할로 맞추었다고 했고, PTR에서 해머딘, 롤랜드, 선동자 셋팅등이 규탄과 비슷한 클리어 단수를 보였다. 물론 저 셋팅은 일균, 현상금을 돌리기에는 범용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규탄은 여전히 사장되지 않을 전망이다.

뚜껑을 연 결과, 예상대로 롤랜드 휩쓸기, 해머딘, 선동자 등이 규탄과 힘을 겨룰 정도로 1인 순위권을 차지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4인 대균열에서는 실업자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태생이 독고다이

16. 2.6.5 패치

제캉보르드, 아크칸의 자비가 상향되어 축방 성전이 강자로 등극하였다. 다만 아크칸의 자비는 PTR과 비교하여 100% → 40%로 반토막낸 채 본 서버에 들어와 유저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비슷한 성능의 찬토도, 마인 별약 법사는 그대로 두면서 성전사는 반토막내는게 역시 돈부스럽다는 반응. 결국 여전히 4인 대균열에서는 실업자 신세다.

17. 2.6.6 패치

화력도 상승하였지만, 강인함의 상승이 두드러진 패치다.

오길드, 크림슨 세트의 상향과 꿈의 유산의 추가로 간접적인 상향을 받았다.

크림슨 세트의 경우, 자감에 비례한 피해 감소를 부여하는데 이게 "용기의 율법 - 멈출 수 없는 힘"에도 적용이 된다. 율법 하나로 50% 피해 감소와 공속을 모두 올릴 수 있어서 편의성이 대폭 상승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게다가 재감 수치에 따른 공격력 증가도 1.6배 가량으로 상당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꿈의 유산을 제외한 빌드에서는 크림슨을 거의 무조건 채용하는게 현 추세.

또한 꿈의 유산이 도입되어 반지를 모두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보석을 1개 쓰지 못하는 대신 반지 2개를 활용하여 얻는 부가적인 이득이 훨씬 크기 때문에 사실상 대세로 자리잡았다.

1인 대균열은 선동자와 악몽 축방이 강세를 보여준다. 하지만 4인 이상 대균열에서는 여전히 실업자 신세다.

18. 2.6.7 패치

2.6.7 PTR에서 새로운 세트 아이템이 공개되었다. 이름은 용기의 방패로 모티브 및 플레이버 텍스트는 대천사 임페리우스에서 가져왔다.[11] PTR에서는 천상의 주먹만 강화시켜주었는데 짜임새가 노잼인데다 성능도 보잘것 없었다. PTR이 끝난 뒤 별다른 언급도 없이 재설계된 것을 블리즈컨 참가자가 우연히 발견하여 공개하였는데 옵션은 다음과 같다.
  • 용기의 방패
    • 2세트: 천상의 주먹으로 공격 시, 강화 효과를 얻어 하늘의 분노의 공격력이 5초 동안 100% 상승함. 곱연산으로 3회 중첩.
    • 4세트: 천상의 주먹이 적중할 때마다 진노를 5 반환하고 10초 동안 받는 피해가 1% 감소. 50회 중첩.
    • 6세트: 천상의 주먹과 하늘의 분노의 피해량 20000% 증가
  • 어둠빛
    • 천상의 주먹의 피해량 800-1000% 상승하고 천상의 주먹이 2번 시전됨.

위와 같이 본 서버로 넘어왔는데 하늘의 분노 공격력이 우주를 뚫을 지경이다. 패치 일주일만에 10명 이상의 유저가 비시즌 1인 150단을 격파하였다. 결국 2.6.7a에서 순위표 초기화와 함께 밸런스 추가 조정이 이루어져 분노의 방패 스택이 최대 20으로 제한되었다. 그래도 여전히 범접할 수 없는 최상위 빌드로 군림하고 있고, 초기화 이후 순위표에서도 여러 유저가 비시즌 1인 150을 뚫었다. 성전사가 천상계로 돌아왔다.

19. 2.6.8 패치

2.6.8 패치 노트에 따르면 하늘의 분노 - 천상의 화염 룬의 모션 캔슬이 억제된다고 한다. 대균열 순위표에서 성전이 유독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고 있어서 어느 정도의 너프는 예정된 수순이긴 하였다.

모션 캔슬이 삭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탠 3서버에서 1인 150단이 금방 공략되었다. 예전과 마찬가지로 성전사 순위표 첫페이지에 올라가려면 140단 중반대 클리어를 달성해야 한다. 반격 샷건은 몹 밀집도가 충분하다는 전제 하에 모션 캔슬 이상의 효율을 보여주기 때문에 높은 정렙으로 버티기만 가능하다면 150단 클리어가 가능하다. 스탠 최상위권은 반격, 그 아래는 멧돼지를 쓰고 있다. 시즌에서는 아카라트 각성 방패를 추가 장착 가능해서, 반격이 아예 대세로 쓰였다.

20. 2.6.9 패치

분노의 방패 최대 스택이 20에서 10으로 너프되었다. 중첩을 최대치까지 쌓고 잡는 단수를 기준으로 한다면 공격력이 57.14% 수준으로 하락한 셈이다. 대균 단수로 치면 약 4단이라고 보면 된다.

21. 2.6.10 패치

  • 필멸의 연극: 포격 공격력 500% 증가
  • 보물 허리띠: 자동 포격 4초, 포격 공격력 500% 증가
  • 상아탑: 내부쿨 방막 합산 딜이 최대 2.5회로 제한 (너프)
  • 노르발드 세트: 100%에서 400%로 상향
  • 아크칸 6세트: 1500%에서 2000%로 상향
  • 선동자 2세트: 스택 당 가시 피해 350%에서 90%로 하향
  • 선동자 2세트: 최대 스택 25회에서 10회로 하향.
  • 선동자 6세트: 15000%에서 67500%로 상향, 공속 50%에서 100%로 상향
  • 빛의 구도자 6세트: 12000%에서 15000%로 상향
  • 롤랜드 4세트: 13000%에서 17500%로 상향

포격 관련 전설 2부위가 각각 500%, 노르발드 세트가 400%로 상향되었고 미미하지만 아크칸 6셋 역시 2000%로, 롤랜드 4셋은 17500%로, 빛의 구도자 6셋은 15000%로 상향되었다.

이로 인해 선동자 2셋과 아크칸 6셋을 조합한 선크칸 포격 빌드가 PTR에서 괴물같은 화력을 보여주었으나, 실제 서버 패치에서는 밸런싱 문제로 선동자 2셋이 대폭 너프되었다. 참고로 PTR 당시에는 솔플 한계치가 추정 155단 이상까지 치솟을 정도였으나, 선동자 2셋 너프 후에는 용기 샷건을 조금 상회하는 정도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비록 선동자 2셋이 350%에서 90%로 너프되고 최대 스택도 10으로 낮아지긴 하였으나 너프 후 기준인 가시 900%로도 타 장비로는 대체 불가능한 수준이기 때문에 가시 속성인 쇠못통 포격 룬이 메타로 쓰인다.

선동자 빌드는 6셋 공격력이 15000%에서 67500%로 오르고, 공속 증가량이 50%에서 100%로 늘어났다. 6셋만 보면 약 5.97배 상향이지만 2셋을 감안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온다.
  • 패치 이전 10스택 < 패치 이후 10스택
  • 패치 이전 17스택 > 패치 이후 10스택

기존의 멧돼지 착용하는 동일 조건에서 비교할 때 선동자 17스택 이후 패치 전보다 패치 후가 딜 기대치가 낮다. 다만 상향된 노르발드 세트를 활용함으로서 이러한 갭을 보완할 수 있다.

한편 상아탑은 공격력 강화 제한이 생겨 반격 샷건 세팅이 다소 너프되었다. 상아탑은 0.2초의 내부쿨이 있어서 초당 최대 5회 반사할 수 있는데, 내부쿨 사이에 방막이 발생한 경우 이걸 다음 반사 피해량에 반영시켜주었다. 즉, 몬스터를 최대한 모은 상태에서는 0.2초의 짧은 내부쿨 사이에도 강력한 딜을 뿜을 수 있었다. 하지만 2.6.10 패치는 이 내부쿨 사이에 발생하는 방막 합산을 최대 2.5회로 제한시켰다. 몹을 빡빡히 모으지 않은 상황에서는 너프가 거의 체감되지 않을 정도이니 큰 실망을 할 필요는 없지만, 솔플 극기갱을 하는 유저에게는 제동이 걸린 셈이다.

시즌 22에서는 노르발드 샷건이 대세가 되었다. 악운과 분노의 방패를 카나이에 넣고 노르발드 세트를 착용하는 빌드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기존 샷건의 공격력이 이미 S티어인데 이걸 5배로 올려주기 때문에 150단 막보가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내린다. 어느 정도 정렙과 세팅이 된다면 막보 잡는 시간이 길어도 1분을 안넘긴다.

비시즌(스탠)에서도 노르발드를 실착하고 세팅에서 분노의 방패를 빼는 식으로 4인팟 게이지 딜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문두 혼공 부두나 꿈유 사낫보다 노르발드 샷건이 게이지 딜러로서 효율이 더 좋기 때문이다. 얼핏 보면 분노의 방패 300% + 용광로 vs 노르발드 400%는 비슷한 수치이나 분노의 방패는 광역 피해가 분방 스택 보너스를 적용받지 않는 반면, 노르발드는 광역 피해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딜 포텐에서 상당한 차이가 난다. 성전사는 문두 혼공 부두보다 강인함도 높기 때문에 운수 없이 서폿 버프(함성, 고감, 보호 쇠뇌, 마비 덫 등)만으로도 생존에 문제가 없다. 파티 구성은 작살 야만, 서폿 악사가 고정이며 나머지 2자리에 서폿 강령+샷건 성전 혹은 샷건 성전 2명이 들어가기도 한다.

22. 2.7.0 패치

특별한 변경점이 없다.

23. 2.7.1 패치

용기 세트가 너프되었다. 용기의 방패 2세트 효과가 스택 간 곱연산에서 합연산으로, 스택 당 100%에서 125%로 변경되었다.
  • 패치 전 2*2*2=8배
  • 패치 후 1+(1.25*3)=4.75배

최종 공격력은 너프 전에 비해 59.38%가 되었다. 대균열 3-4단 하락한 수준.

24. 2.7.3 패치

노르발드 세트가 400%에서 200%로 하향되었다. 선동자 6세트 효과가 첫 타겟만이 아닌 적중한 모든 적에게 적용되도록 상향되었다.

선동자 빌드는 다중베기 허리띠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노르발드의 너프로 인해 멧돼지+아카라트의 각성이 선동자에게 더 효율적이게 되었다.

25. 2.7.4 패치

아크칸 세트가 결사대와 심판을 연계할 수 있도록 리뉴얼 되었다.

시즌 27의 축성 효과는 용기 천주 세팅을 제외하고는 직접적인 강점이 별로 없다. 범용적으로 쓰라고 내놓은게 천벌의 검 - 대천사 소환인데, 공격력이 높지 않고[12] 인공지능이 나쁘기 때문이다.
  • 천상의 주먹: 2초에 한번 천상의 주먹 시전. 군마 질주 사용 후 5초 동안 더 빠른 주기로 천상의 주먹 시전[13]
    • 용기의 방패 세트
  • 천벌의 검: 천벌의 검 착지 시 대천사 2마리 소환함. 대천사는 적에게 피해를 받지 않고 15초 지속됨. 대천사는 일반 공격, 신성화, 규탄을 사용하며 공격력은 대균열 단계에 맞춰짐. 천벌의 검 재사용 시 기존의 천사가 사라지고 새로운 천사가 소환됨.
    • 빛의 구도자 세트
    • 선동자의 가시 세트
    • 롤랜드의 유산 세트
    • 아크칸의 방어구 세트
    • 꿈의 유산 빌드
  • 축복받은 망치: 망치가 적에게 15야드 범위에 피해를 줌. 지배 룬을 제외한 모든 룬은 망치를 성전사 앞으로 직선 경로로 던지고 되돌아옴.[14]
    • 빛의 구도자 세트

이 중에서 가장 핫한 세팅은 천상의 주먹. 비록 고점이 높지 않아 2분대 스피드로 대균열 110단 이상 파밍에는 살짝 무리가 있으나[15], 현상금과 일균 수준에서는 화력이 남아도는데다 무엇보다 조작이 압도적으로 편리하다는 장점이 부각된다. 물론 속도 자체는 공포 악사가 여전히 가장 빠른 건 맞으나[16], 천주 성전사 역시 군마 질주가 베이스라 이동 속도가 크게 밀리는 편은 아니고, 필드 싹쓸이[17]쪽에서 압도적인 편의성을 자랑하기 때문[18]에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일반 균열의 경우 장애물이 많지 않고 넓은 평지 형태의 맵이라면 1분대 필드 싹쓸이 및 균열 보스 처리까지 가능하다.

26. 2.7.5 패치

성전사 관련 변경점이 없으므로 시즌 28은 성전사에게 다소 불리한 시즌이 될 전망이다.

성전사의 모든 빌드는 아카라트 용사, 율법, 철갑 피부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기 때문에 쿨감에 상당히 민감하다. 따라서 시즌 제단의 물약 효과는 성전사에게 유의미한 장점을 제공한다. 물약을 마시면 랜덤으로 신단 효과를 받을 수 있는데, 이 중 권능의 신단은 쿨감 50%라는 파격적인 효과를 부여한다. 추종자에 숭배의 장갑을 장착하면 발산 효과를 통해 신단을 10분 지속할 수 있다. 또한 물약을 마신 후 생성된 하늘색 발판에 올라서면 쿨다운이 더욱 빨라진다.[19]

대균 고단은 아크칸 결사대/규탄이 강력하다. 대균 저단, 일균, 현상금은 꿈유 포격이나 용기 천주가 유용하다.

27. 2.7.6 패치

PTR 패치노트에서 축복받은 방패의 코어 장비인 아크칸의 자비가 상향, 민병대 허리띠에 천상의 주먹 관련 고유 효과가 추가되었다.

축복받은 방패(아크칸의 자비): 기존에는 스택 당 개별적으로 3초 동안 유지되는 방식이었으나 변경 후에는 스택 당 합산으로 6초 동안 유지되고 그 대신 최대 스택이 100으로 제한된다. 이전에는 개별 스택이고 3초로 지속 시간이 짧아서 몹을 다수 끌고 다니면서 방패를 던져줘야 스택 유지가 가능하였다. 변경 후에는 일단 100스택을 채운 다음, 6초 내 갱신만 가능하다면 이 100스택이 무한 지속된다. 게이지 구간에서의 최대 딜은 사실 별로 차이가 나지는 않지만, 몹을 덜 끌고 다녀도 되고 균열 수호자와의 전투에서도 최대 스택이 유지되므로 운영 난이도가 대폭 낮아졌다고 할 수 있다.

천상의 주먹(민병대 허리띠): 시즌 27 축성 효과(군마+자동으로 천주 포격)와 메커니즘은 비슷하나 하위 호환이다. 시즌 27 축성처럼 화려한 시각 효과를 보여주게끔 출시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다만 축방과 천주 이외에는 상향점이 없어서 문제이다. 성전사 빌드가 전체적으로 매우 구멍이 많은 상황이라 전 빌드에 걸친 밸런스 조정이 필요하다.

28. 2.7.7 패치

  • 축복받은 방패(아크칸의 쇠고랑): 첫 타 적중뿐만 아니라 후속타에도 피해량 증가 적용되도록 변경. 대신 후속타 튕기면서 피해량 증가가 낮아짐
  • 휩쓸기(거절): 기존에는 타격 당 스택이 리셋되는 시스템으로, 몹을 꾸준히 몰고 다녀야 5스택을 유지할 수 있었으나, 스택이 유지되는 것으로 변경되어 운용이 쉬워짐
  • 천벌의 검(믿음의 기억): 위와 마찬가지로 리셋되는 문제를 수정하고, 스택 유지 방식으로 변경함
  • 롤랜드의 유산 세트: 4세트 효과가 40000%로 상향
  • 용기의 방패 세트: 6세트 효과가 15000%로 하향
  • 규탄(예언의 칼): 기존에는 적중한 적 2마리에게 규탄 발동이었으나, 적중한 적 모두에게 발동하는 것으로 변경

자세한 내용은 시즌 30 패치노트 참고
[1] 지금은 400% 인 휩쓸기가 당시엔 700% 였다. 저것만 저런 게 아니라 딜 스킬이 대부분...[2] 생명의 구슬 획득 시 자원 회복[3] 당시의 아카라트의 용사는 부활 기능이 기본 탑재라서 어지간해서는 죽지도 않았다.[4] 그리고 2.0.5에서 실제로 예언의 칼은 창고행, 규탄은 안 쓰는 기술이 되고 말았다.[5] 즉, 파티 버프를 받은 상태로 정예에게 꽂으면 1억이 넘는다.[6] 하분피해 45%, 신성피해 60%, 하늘의 분노 1줄기 대미지가 흰몹 5000만 이상, 정예몹 7000만 이상[7] 결사대나 하늘의 분노 등 단일 속성 기술, 방어 및 유틸 기술의 몰개성 및 비효용성, 특정 기술 사용을 강제하는 세트 아이템, 공격시 방어도나 적생이 증가하는 무성의한 기술 설계 등.[8] 각 직업 별로 7피스로 구성이 되어 있는 세트들은 이론상으로 왕실 권위의 반지를 착용하면 5피스 만으로 현인 셋과 연동이 가능하다. 문제는 딜링이 낮아지는 경우가 있어 야만 용사의 불멸왕 셋을 포함한 몇몇 세트들을 제외하고는 고행 10단 이하의 균열을 돌아야 한다.[9] 이전 버전에서의 죽숨은 보석이나 템 제작, 마법 부여 등 일부에만 활용되었다. 그래서 쓸모는 많지만 설렁 설렁 캐도 충분한 분량의 제작템 및 보석 보유가 가능했었다.[10] 이 문서에 있는 롤랜드 방가 성전 항목 참고.[11] 이 세트와 짝을 이루는 방어구로 분노의 방패와 분노의 손목이 있다. 임페리우스가 용기의 대천사이며 동시에 분노로 힘을 얻는다는걸 생각하면 우연치곤 절묘하다.[12] PTR과 비교하여 너프에 너프를 거듭한 끝에 사실상 딜이 거의 없는 수준이다. 다만 대균열 단수에 상관없이 몬스터 체력의 일정 %만큼 피해를 가하므로 초고단 기갱에서는 깨알같은 딜량이 될 수 있다. 악마사냥꾼의 복수 축성과 비슷하다.[13] 하늘에서 폭격이 비오듯 쏟아지는 시각 효과가 대단히 압도적이다. 나이 많은 아저씨들은 눈뽕을 심하게 토로할 정도.[14] 두번째 효과는 쉽게 말해, 부메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런데 이게 딜을 하는데 상당히 불편한 요소로 작용한다. 지배 룬을 쓰면 해결되는데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무한 룬과 비교하여 공격력이 1/2이므로 이 축성을 쓰는 메리트가 사라진다. 첫번째 효과를 고려하더라도.[15] 일반적인 정렙 1500 기준으로는 105~110단 사이가 2분대로 쾌적하게 돌 수 있는 한계점이다. 다른 빌드와 비교를 하자면, 정렙 1500대의 난사 투검 악사는 115단 2분대, 꿈유 종수도는 120단 2-3분대가 가능하다.[16] 각 막의 우두머리를 잡는 등의 특정 장소에 도달하는 속도는 공포 악사가 더 빠르다. 패시브에서 이속을 많이 끌어올 수 있기 때문. 대부분의 현상금 임무가 특정 장소에 이동 후 해당 장소에서 목표 수행이다보니 평균적으로 더 빠를 수밖에 없다.[17] xx킬 + 특정 유니크몹 잡기, 던전의 모든 몬스터 처치 등[18] 천주의 발동 범위 자체가 상당히 넓어서, 화면 바깥의 몬스터가 이미 죽어있는 경우가 꽤 많다.[19] 보라색은 공격력 증가, 하늘색은 쿨다운 감소, 연두색은 자원 소모량 감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