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39
* 불가리아-타 시나리오 통틀어서 제일 훈장 많이주는 나라와 바교해도 정말 쉽다.무기 업그레이드가 하나도 안되어 있어도 깬다.일단 유고 슬라비아,그리스만 손에 넣고 그리스에서 야포대를 뽑아 이집트를 점령한후 이집트에서 야포대를 뽑아 인도로 가자.유럽에서도 야포대로 도시들을 먹는데,이왕 쉬워진거 빨리 깨는게 좋으니까 LV.2이상의 공항이 있는곳,3레벨 도시들 위주로 점령하자.타국가도 추가 바람
== 1943 ==
* 이집트-1939불가리아보다는 어렵지만,여기서도 불가리아를 고르기엔 독일이 너무 빨리 털린다.연합군 픽해도 털리는게 독일인데,추축국을 고른다면?[1]일단 아프리카 남쪽의 이탈리아부터 격퇴하자.야포만 뽑으면 가능하다.그리고 서쪽의 소도시들을 차근차근 야포로 점령하자.아프리카는 도시 분포도,밀집도가 제일 낮으니 영국,프랑스 뺏어먹기,빈도시 가져가기 용으로 기동보병같이 빠른 유닛도 약 3부대는 뽑자.아프리카 북부를 정리하고 남쪽 이탈리아 대규모 부대도 정리했으면 이제 이탈리아로 진군하면 되는데,미국의 어그로가 큰 도움이된다.로마를 점령했다면 깬거나 마찬가지이다.
ㅌㅏ국가도추가바람
2. 1950
* 중화민국-중화민국으로 살아남을수 있는 확률은 뽑히는 야포가 2랩 이상이면 60%정도로 한국보다 훨씬더 높다.단,꼭 태국은 점령라자.고증오류가 이렇게 도움이 된다.국부천대 후 중화민국 도 안정적으로 플레이(이온포 없이) 하는 빙법도 있다.일단 대만섬에 두위밍과 함대 지휘관인 샤오가 있을텐데,전부 태국으로 보내자.대만은 걍 버리자.그리고 운남으로 추정되는 작은 공업 소도시에 쑨리런이 있는데,1턴에 충칭을 한대 때리자.(만약 공격력 기동력 모두 좋은 포병 지휘관이 없다면 안때리는게 낫다.)
이제 영국의 미사일들이 태국을 많이 때려놔서 방콕 내구도가 많이 까였다.샤오 함대로 방콕을 계속 치고,두위밍,또는 남하한 쑨리런으로 방콕을 점령해 국태천대(...)를 이뤄주자.충칭에서 중국산 KB-5가 계속 나올테지만 포병 지휘관이 한명 있고 야포를 계속 뽑는다면 거희 무난할것이다.충칭을 점령할때까지는 야포,장갑차만뽑자.사실 충칭을 점령해도 상하이까지 갈때까진 야포 장갑차만 뽑는게 이득이다.충칭을 점령하면 핵개발을 하긴 하는데 돈이 적다면 억지로 핵개발 하지 말고 야포,장갑차를 뽑나 열도와 한반도에서 어그로를 끌어주는 미군,식민지에서 미사일로 인민해방군을 저격해주는 영국과 합심해 동쪽으로 진군하자.원폭을 떨구려면 미사일이나 전폭기가 필요한데,전폭기가 있는 도시는 상하이를 점령하기 전까진 충칭밖에 아예 없다.영국도 남쪽 식민지 미사일 기지로 계속 미사일로 충칭에서 뽑히는 KV-5를 저격해 꽤 도움이된다..그래서 충칭,우환,난징,상해를 되찾아 공산당을 몰아내자.그리고 꼭 티벳에 장갑차를 배치해놓자.빈 도시라도 인민해방군 보병대가 99% 되찾으러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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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조가 자신의 동맹군들보다 컴퓨터가 더 약해지는 구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