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영국 런던의 컨템포러리 브랜드인 셀프 포트레이트(Self-portrait)는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WEST에 국내 첫 진출하였으며, 화려한 레이스 소재와 컬러, 간결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의 조화로 상당한 고급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움을 준다. 그래서인지, 김희선, 신민아, BLACKPINK 지수, 소녀시대의 유리, 태연, 이보영, 정소민, 유진, 이유비 등 많은 연예인들이 시상식, 시사회, 화보 촬영에서 많이 착용하고 있다. 비슷한 포지션의 브랜드는 <마쥬>가 있다. 컨템포러리 브랜드 셀프 포트레이트가 캠페인 뮤즈로 톱모델 케이트 모스와 넷플릭스 드라마 <브리저튼>의 배우 ‘피비 디네버’이다.2024 s/s 컬렉션의 모델로 BLACKPINK 지수를 선보였다.
유럽과 북미의 셀럽과 패션 피플에도 역시 좋은 반응을얻고 있으며, 셀프 포트레이트 특유의 화려한 레이스디자인은 가격 대비 퀄리티 좋은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소재의 화려함과 숙련된 제작 디테일을 추구하면서도, 디자인은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디자이너 Han Chong 정신이 잘 반영되어있다.
셀프 포트레이트의 디자이너는 간결함과 도회적 세련미를 추구하는 여성의 이중성을 가장 현대적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한다.
2. 한국 매장
(주) 스타럭스에서 수입해서 국내에 전개하고 있다. 커피빈이 자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