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엘피스 전기 시리즈의 신의 테스트중 하나이자 엘피스 신계의 5대신왕인 수라신의 신위를 이어받는 시련으로 해신 테스트와 다르게 이곳은 수라신의 후계자만 할수 있는 9차 테스트를 제외하면 전원 1차테스트를 볼수 있다.2. 상세
위치는 살육의 도시이며 초대 수라신인 아수라가 여러차원에 자신의 후계자를 찾기위해 시련을 뿌려놓은 것으로 통과한 인간은 수라신의 후계자로 봐두는것이며 엘피스 대륙에서 수라신의 후계자가 된 인물은 룩스 호프먼과 앨런 호프먼 단 두명뿐이다.또한 수라신이 엘피스 대륙말고 다른 차원과 행성에 마찬가지로 살육의 도시를 세운다.[1] 수많은 시간 동안 수라신의 신위를 이어받는 곳으로 입구에 들어가려면 블러드 메리라는 이슬을 마시고 인간을 죽일수 있는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
3. 테스트
- 1차 테스트
하늘, 짐승, 인간, 악귀, 지옥, 수라의 시련을 통과해야 하는 동시에, 살육의 성 안에 있는 경기장의 전사들을 이겨야 한다.
- 8차 테스트:초신기: 블러디 블레이드의 승인
- 룩스 호프먼:룩스는 99레벨의 프라핏으로 단번에 7차까지 통과했고 8차 테스트에서 받은 시련에서 진행을 하던 도중 힘이 너무 강해서 통제를 못해 정신이 미쳐버리기 시작해 결국에는 살육의 왕이 되고 말았으며 룩스는 증손자인 앨런이 지니고 있는 해신의 힘으로 나찰신의 족쇄에서 해방이 되어 반신의 경지에 오른다.
- 앨런 호프먼: 신계로 떠나기 전 룩스는 블러디 블레이드를 포세이아에게 넘겨주며 룩스의 유산을 계승하여 이미 검의 승인을 받고 8차 테스트를 통과했다는 증거이지만 앨런은 거절하면서 해신의 신위를 계승하기로 결정하기로 했다.
- 9차 테스트:수라신의 신위 계승
9차 테스트는 샤먼들중 가장 높은 프라핏과 반신의 경지에 달성한 인간이 받을수 있는 테스트로 앨런은 해신의 신위를 물려받은 직후에 마지막 수라신 테스트를 통과했고 디바인 해머의 9th 소울링[2]과 융합하여 다크레드 골드 소울링이 생기며 마야가 블러디 블레이드와 융합하여 수라신의 검집이 되었고 신쌍공존을 쓸수 있게 된 이유이다.
4. 테스트에서 얻는 능력
- 살육의 신 영역
- 초신기: 블러디 블레이드
- 수라 아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