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북부의 시골동네. 이름은 다양하게 표기되는데 "수비야"라고도 하지만 "술라이비야"라고도 표기되기도 한다.사실 이곳은 그냥 사막으로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이다. 그리고 세계에서 3번째로 뜨거운 곳이라는 악명높은 기록까지 았을 정도이니... 그렇지만 마디낫 알하리르라는 대규모 신도시가 건설될 예정이며 2030년대에 가면 카타르의 도하,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와 함께 중동의 대표적인 국제도시로 변모하게 될 예정이다. 분류 쿠웨이트의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