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202060><colcolor=#fff> 슈퍼 코튼 Super Cott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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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정보 | |
출시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2022년 5월 12일 / 시즌 13 |
성능 그래프 | |
최고 속도[오버클럭] | 274.8km |
리어 장식 | 드래프트 발동 후 지속 시간 0.5초 증가 드래프트 구역 14% 확대 |
차체 크기 | 소형 |
획득 | NO.5 코튼 센터 |
원작 | 코튼 SRX-9 |
[Clearfix]
1. 개요
더욱 더 강력해진 코튼의 귀환
코튼 시리즈의 모든 장점을 계승함과 동시에, 최신 테크놀로지의 설계와 융합시켜 성능을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슈퍼 코튼과 함께라면 어떤 역경에도 역전승을 거둘 수 있을 겁니다.
코튼 시리즈의 모든 장점을 계승함과 동시에, 최신 테크놀로지의 설계와 융합시켜 성능을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슈퍼 코튼과 함께라면 어떤 역경에도 역전승을 거둘 수 있을 겁니다.
시즌 13 하이라이트 카트. 카러플 2주년을 기념하는 대장카트이자 리어장식 메타의 시작을 연 카트이기도 하다.
2. 성능과 평가
2.1. 성능
속도는 274.8km로 전 대장차 골든 파라곤보다 0.4km가 증가했다. 블랙 비틀이 스타쉽 솔리드보다 0.8km가 증가한 걸 생각하면 상승폭 자체는 미미하지만 똑같은 상승폭이었던 골든 파라곤이 반쪽짜리 1대장 카트 평가를 받은 반면 슈퍼 코튼은 리어장식이 있어서 압도적 1대장으로 군림할 수 있게 되었다.2.2. 리어 장식
<rowcolor=#fff> 리어 장식 | 능력 |
| 드래프트 발동 후 지속 시간 0.5초 증가 드래프트 구역 14% 확대 |
대장 카트 최초의 리어 장식. 완전히 멀티 플레이 전용이다. 드래프트 지속 시간이 매우 길어지는데, 기존 카트로는 드래프트를 한 번 발동시켜도 추월이 안 될 거리를 추월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유일한 단점이 있다면, 부스터가 끝난 타이밍에 드래프트가 터지면 느린 드래프트가 발동이 되는데 이 리어장식의 0.5초 증가 능력이 그대로 적용돼서 감속이 매우 심해진다.
3. 파트너 캐릭터
<rowcolor=#fff> 파트너 캐릭터 | 능력 |
| 기본 파워 +1.2 끌기 부스터 파워 +1.8 |
파트너는 슈가. 깔끔하고 귀여운 디자인으로 인기가 많았다. 능력도 당시 기준으로는 무난한 수준.
4. 여담
- 당시 한섭에 이 카트가 나오기 전에 드래프트 시간 증가 능력이 사기로 보였는지, 리어 장식이 나오냐 안 나오냐 이런 말이 많았다.
- 대장 카트가 계속 출시됨에 따라 속도 부분에서 점점 딸리는 모습을 보여줌에도 불구하고 카러플 대회에서 슈퍼 코튼의 중요도와 입지는 매우 높았는데, 리어 장식을 이용해서 계속 따라 붙을 수가 있기 때문이었다.[2]
[오버클럭] 오버클럭 기준[2] 이는 런민기의 맥라렌 P1 GTR 영상에서도 언급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