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4-03 18:17:31

스스키다 카네스케

파일:Susukida_hayato.jpg
薄田兼相
? - 1615
1. 개요2. 생애3. 일화4. 창작물에서

1. 개요

스스키다 카네스케는 오사카 전투에서 활약한 센고쿠 시대의 무장이며, 이와미 쥬타로라고도 알려져 있다.

2. 생애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우마마와리로서 임관했고, 히데요시 사후 도요토미 히데요리를 섬겨 오사카 전투에도 참전했다.

겨울의 진에서는 로닌들을 이끌고 싸웠으나 유녀와 시간을 보내던 중 이시카와군과 하치스카군, 이케다군의 공격으로 오사카 성 외의 마지막 요새였던 바쿠로부치 요새를 빼앗겨 등자 무사[1]라고 조롱받았다.

이후 여름에 진에 이를 만회하고자 도묘지 전투에서 분전했으나 이미 고토 모토츠구는 전사한 후 였고 몰려오는 동군에 의해 전사했다.

3. 일화

이와미 쥬타로라는 검사와 동일 인물이라는 전설이있다. 이 전설에 따르면 코바야카와 타카카게의 검술 사범 이와미 쥬자에몬의 아들로 아버지가 동료 히로세 군조에 의해 죽자 복수를 위해 각지를 떠돌아 다녔으며 이 과정에서 여러 요괴들을 퇴치했다는 것이다. 결국 아버지의 원수를 1590년 교토의 아마노하시다테에서 죽였고 그 후 스스키다 가문의 양자로 들어갔다는 전설이다.

오사카 니시요도가와구에 그와 관련된 일화가 있다. 그 마을에는 마을 위협하는 요괴 때문에 소녀를 궤짝에 넣어 6년간 매년 바쳐왔는데, 7년차에 이를 본 카네스케가 신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지 희생시키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대신 궤짝에 들어갔다. 이튿날 사람들이 그를 찾으러 가보니 커다란 히히가 죽어있었다고 한다.

4. 창작물에서

4.1.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

파일:스스키다야망.jpg
노부나가의 야망 전국입지전

[1] 겉으로는 맛있어 보이지만 너무 시어 맛이 없는 등자 나무 열매처럼 겉만 번지르르한 무사라고 비꼬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