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02 04:01:56

스쿠버 다이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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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이빙 교육 및 인정증 발급 단체
1.1. 국내 설립 다이빙 단체1.2. 해외 설립 다이빙 단체

1. 다이빙 교육 및 인정증 발급 단체

다이버들 사이에서 흔히 씨카드 C-Card 라고 하는 자격증으로 알려져 있지만, 정확히는 스쿠버 다이빙 교육 단체에서 소정의 교육을 이수한 자에 대해 해당 교육을 마쳤음을 인정해주는 인정증이다. C-Card는 Certification Card의 약자로 쓴다. (이후로부터는 인정증으로 언급)

스쿠버 다이빙으로 유명하고 또 세계적으로 각자의 라이센스를 인정받는 회사들 중엔 AFIA, BSAC, CMAS, KUA, KUDA, NAUI, PADI, SDI, SNSI, SSI 정도가 있다. 테크니컬 다이빙의 경우 GUE, IANTD, PSAI, SNSI, TDI 등이 유명하다. 그리고 대개의 교육단체가 발급하는 인정증들은 상호 호환이 된다. (ISO혹은 RSTC와 같은 국제 표준화 기구에서 인정하는 단체에 한해 상호 호환 인증 가능)

사실 인정증 발급기관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1]
다이빙을 알게된지 얼마 안된 다이버들은 라이센스 취득시 많이 광고되는 자격증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은데, 개념있는 다이버샵에서는 발급기관이나 교육과정 및 취득가치가 별 차이 없다고 알려준다. 그보다는 그동안의 다이빙 기록인 로그북을 얼마나 꼼꼼히 기록해왔는가와 실제 다이빙 때 얼마나 침착하게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2] 초심자들은 국내 또는 해외로 다이빙투어를 갈 경우 자신이 인정증을 발급받은 그 단체에 속한 다이빙숍으로 가야하는 것으로 아는 경우가 생각외로 많은데, 결론부터 말하면 아무런 연관이 없이 자유롭게 갈 수 있다.[3] 아무런 걱정 하지 말고 마음껏 스쿠버 투어를 즐기자. 다만 바다의 상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일정 수준 이상의 다이빙 실력을 요구하는 지역들이 있다. 예를 들어 몰디브, 코모도, 발리 같은 곳들이 그렇다. 어느 단체의 라이센스인지는 묻지 않지만 현재 몇 로그인지, 그것을 로그북으로 증빙할 수 있는지는 확인하는 경우가 있다. 로그북 쓰는 것을 습관화하자.

가장 중요한 것은 강사의 자질과, 강사의 교육을 대하는 자세다. 한번에 많은 수강생과 함께 물에 들어갈 경우, 교육의 질은 물론 핑퐁 다이빙에 의한 강사 자신의 건강에까지 문제가 생길 수 있음을 명심하자. 때로 한 번에 10명 이상을 데리고 들어가는 정신나간 강사들이 있는데 이러한 경우 제대로 된 다이버를 양성한다고 볼 수 없다. 그리고 나는 재미로 다이빙을 배우러 갔는데 갑자기 UDT 훈련(...)이 되어버리는 경우도 가끔 있다. 단체의 명성보다는 해당 강사/샵의 평판이 더 중요하니 다이빙 배우시려는 분들은 이 점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보통 오픈워터 다이버[4], 어드밴스드 오픈워터 다이버 [5], 그리고 그 이후의 특화된 기술들에 대한 인정증들을 필요에 따라 따게 된다. 기본적으로 서로 인정해주는 단체간에는 해당 인정증들의 호환이 되므로, 굳이 한 단체에서만 모든 자격을 따야만 하는 것은 아니며 본인이 즐기는 다이빙만 하겠다면 어드밴스드[6]+나이트록스 정도까지만 따 두면 전 세계 어디에서나 즐겁게 다이빙을 할 수 있다. 다만, 다이빙 시작하자 마자 자격증 취득과정만을 밟는다면 로그수 20회 미만으로도 어드밴스드 취득이 가능한데, 안전을 위해서는 자격증 자체보다는 경험이 중요하므로 고난이도 포인트에 도전하기 전에 충분히 많은 다이빙을 통해 실력을 쌓는게 좋다. 단순히 자격증 등급이 절대적인 실력을 가리키는게 아니다. 자격증에 연연해서 급하게 어드밴스드를 취득한 사람은 경험많은 오픈워터 다이버보다 미숙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고난이도 포인트에 도전하기 전에 충분히 경험을 쌓지 않으면 위험할 수 있다. 다만, 다른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경험이 적어도 감각이 좋은 사람은 남들에 비해 실력이 빨리 늘기도 한다. 특화된 기술들, 예를 들어 수중 수색이나 난파선 다이빙 등, 물 속에서 뭔가 특이한 행동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다면 해당 스페셜티를 가르치는 단체/강사를 찾아 배우면 된다. 역시 단체들끼리는 호환된다. 갱신비용도 없고

만약 지금 거주하는 나라가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기에 용이한 나라고 내가 다이빙을 정말 좋아한다면 마스터(다이브콘) [7] 정도까지는 따 두면 좋을 수 있다. 기본 요령 등 안전확보를 위해 강사가 다이버에게 수시로 체크하는 절차를 줄일 수 있기 때문. 요구되는 다이브 횟수와 필요한 교육을 이수한 후 시험에 합격하면 딸 수 있으며, 다이브마스터(다이브콘)은 자신이 직접 학생들을 가르칠 수는 없으나 인스트럭터(정식 강사)의 입회하에 체험다이빙을 통솔하거나 학생들을 가르치며 그 학생들이 정식 강사에게 내는 돈의 일부를 받을 수 있다. 단, 본인이 굳이 다이빙을 가르치거나 또는 다이빙을 통해 돈을 벌 생각이 없다면 매년 갱신료도 있고 하므로 꼭 따야 하는 것은 아니다. 국내에서는 활동성 강사로 활동할 계획이 없더라도 자신의 스킬 향상을 목적으로도 다이브 마스터나 강사 과정을 배우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부터는 어느 단체나 프로페셔널의 첫 단계를 밟은 것으로 본다.

1.1. 국내 설립 다이빙 단체

  • KUDA
한국 잠수 협회
  • KUA
대한 수중 협회
  • AFIA

    • 한국 최초 프리다이빙 교육 협회로, 프리다이빙 교육 커리큘럼 외에 SCUBA 다이빙, 수영(swim), 생존수영, Blance swim, 인명구조 등 수중 레포츠 관련 전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민국 해양 수산부 인증 협회로 해외에 지부를 갖고 글로벌로 활동하고 있다. 최초로 SCUBA Basic 코스를 개발 보급하여, 스쿠버다이빙의 대중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 CUS circleunderwaterscience
잠수의학의 저자인 김병권 의사가 소속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 인지도는 없다.

1.2. 해외 설립 다이빙 단체

  • IDEA: International Diving Educators Association. 1952년 FSDA(Florida Skin Divers Association)로 시작. 1976년 창설.
글로벌 사이트
아시아 사이트 (한글로 뜬다)
  • BSAC: The British Sub-Aqua Club, 1953년에 영국에서 설립된 세계 최초의 다이빙 협회이다. 1940년대부터 영국에서 활동했던 두 개의 다이빙 클럽이 연대하여 영국 런던에서 설립되었다. 찬물 다이빙을 기본적인 다이빙 환경으로 하며, 이와 관련된 매우 다양한 종목의 다이빙 프로그램이 있다. 다른 다이빙 단체와 다른 특이 사항으로는 해양학, 기상학 및 항해술(Seamanship)이 고급 다이버가 갖추어야할 기본 커리큘럼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BSAC Korea에서는 국내 법률적인 문제로 인하여 항해술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창립 이후부터 다이버를 위한 비영리 단체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는 매 3년 마다 강사를 포함한 일반 다이버 회원들의 투표로 의장 및 이사들이 선출되어 운영된다. 1964년부터 대부분의 다이빙 사고/사건에 대한 사례가 양식을 통하여 회원으로부터 취합되어 분석 및 통계를 내고 있으며, 이를 이듬해 말에 보고서를 통하여 회원들에게 발표하고 있다. 이 자료는 다이빙 사고와 관련하여 가장 오랫동안 축적된 신뢰받는 데이터 베이스로서 각종 캠페인, 규정 및 새로운 프로그램 등에 활용되고 있다.
글로벌 사이트
한국 사이트
  • NAUI: National Association of Underwater Instructors. 미국이서 최초로 다이빙 강사를 육성한 다이빙 협회이다. NAUI는 1959년 '알버트 틸만(Albert Tillman)'과 '닐 헤스 (Neal Hess)가 '교육을 통해 안전하게 다이빙하자' (Dive Safely Through Education)를 모토로 설립한 비영리 다이빙 교육 기관이며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스쿠버다이빙 교육단체이다. [8] 유명한 헐리웃의 케빈 코스트너, 카메론 디아즈, 그리고 골퍼 타이거 우즈도 나우이의 DIVE MASER 멤버라고 알려져 있다. 또한, 미국 내 유명 대학교와 미 해군 및 미 특수부대 Navy SEALs, NASA의 비행사들은 나우이의 교육 프로그램을 받는다고 알려져 있다.
글로벌 사이트
원칙과 안전을 중시하는 다이빙 교육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 PADI: Professional Association of Diving Instructors. 1966년 창설
글로벌 사이트
한국 사이트
사실은 NAUI로 부터 독립한 단체이다. 교재의 질이 좋기로 유명한데 한국어 버전은 번역이 이상한걸로도 유명하다. 미국 시카고에서 창설되었으며 현재 PADI 글로벌본부는 캘리포니아에 위치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스쿠버다이빙 단체이다.
타단체와는 강사가 되는 과정이 조금 다르다. 보통은 한명의 IT Instructor Trainer가 강사 후보생들을 교육하고 다른 IT가 와서 강사 후보생을 평가[9] PADI는 Course Director (타단체의 IT에 해당하는 위치)의 직원이 와서 평가한다. 그렇기에 평가 IE Instructor Examine은 자주 있는것이 아니고 지역마다 미리 공고된 날짜에 맞춰서 시행하며 그 시기에 인근의 CD들이 후보생을 모아 교육한다.
  • SNSI: Scuba and Nitrox Safety International . 1989년 창설
    글로벌 사이트
    ISO, RSTC, WRSTC, RTC 등 국제 규정 준수와 교육자료 업데이트에 매년 신경을 쓰고 있다. 이탈리아 회장 Fulvia Lami는 나이트록스 다이빙, 난파선, 데코 다이빙, 사이드마운트, 드라이슈트 다이빙은 무조건 테크니컬 다이빙이라는 구시대적 발상을 깨부수고 레크레이션 분야로 도입하였다. 쉽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육 시스템을 개발하여 국제 인증을 받아서 현대 스쿠버 교육에서 가장 앞서있는 것[10]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우스갯소리로 SNSI 오픈워터 다이버는 피교육자가 욕심만 많으면 같은 돈으로 웬만한 다른 단체의 텍 이론 입문과정까지 배울 수 있다는 소리도 있다. 조직 문화[11]도 좋아서 권위적으로 강사나 트레이너를 압박하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하며 실력이 좋은 사람은 나이와 경력을 불문하고 인정해주는 곳으로 알려져있다. SNSI ETD 코스는 GUE의 펀디멘탈 코스 정도의 레벨이며 TDI의 인트로 텍 코스보다 더 상위 단계의 교육이다.
  • SSI: Scuba Schools International. 1970년 창설
글로벌 사이트
한국 사이트
미국 콜로라도에 국제 본부를 두고있다. 국제 본부와 서비스센터, 그리고 현지의 다이브 센터와 다이브 리조트의 연계를 통해 누구나 스쿠버 다이빙을 배울수 있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쿠버 다이빙 뿐 아니라 프리 다이빙, 스노클링을 비롯한 수영, 익스텐드 레인지(XR)와 재호흡기 다이빙 영역까지 다양한 범위의 해양레저 활동 교육을 하고 있다.
  • CMAS: Confédération Mondiale des Activités Subaquatiques. 1959년 창설
글로벌 사이트
한국 사이트 (아래 있는 KUA와 사이트가 같다)
  • PSAI: The Professional Scuba Association International. 1962년 창설
글로벌 사이트
한국 사이트
  • SDI/TDI: Scuba Diving International / Technical Diving International. 1998/1999 창설
글로벌 사이트
한국 사이트
최근에 부쩍 성장세를 이루고 있는 단체. 굉장히 폭넓고 다양한 커리큘럼의 테크니컬 코스가 있다. 그 이유는 레크레이션 다이빙 커리큘럼이 먼저 짜여지고 테크니컬 다이빙 커리큘럼이 도입되는 대부분의 단체와 달리 TDI, 즉 텍 다이빙만 전문적으로 진행하던 단체가 레크레이션 다이빙도 해보자 하고 SDI 를 추가설립했기 때문. 그래서 SDI/TDI 라고 부르는 것이며 텍다이빙의 전문성 하나만큼은 매우 뛰어나다.
  • GUE: Global Underwater Explorers. 1998년 창설
글로벌 사이트
미국의 유명한 동굴 다이버 Jarrod Jablonski가 만든 단체. DIR Doing It Right에 핵심이고 교육 전체에서 싱글이든, 더블이든, 재호흡기든 같은 백플레이트를 사용하는것이 특징. 국내에는 2010년 초중반에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기존의 다이버들을 대상으로 GUE시스템에 입문(편입)시키는 펀더멘탈 코스 Fundamental는 아주 강력한 교육 코스로 알려져있다. 오픈워터,어드밴스, 레스큐,마스터까지 배웠던걸 4~5일만에 압축해서 하더라 자신들의 교육 커리큘럼에 적합한 장비를 제공/판매를 하기 위해 헬시온 Halcyon 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하였다.
  • IANTD: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Nitrox Divers. 1985년 창설
글로벌 사이트
한국 사이트
  • ACUC: American Canadian Underwater Certifications. 1986년 창설
글로벌 사이트 (http://www.acuc.org/ 는 리다이렉트 페이지)
  • NASE: National Academy of Scuba Educators. 1982년 창설
글로벌 사이트
한국 사이트


[1] 그러나 적어도 국제 레크레이션스쿠버교육협의회(WRSTC) 등록 발급 기관이나 해양수산부 인증 다이빙 교육 기관을 선택해야한다. 저 두 개의 협의회가 제시하는 수준을 넘지 못하는 기관에서는 라이센스를 발급 받아도 의미가 적다.[2] 적합하게 강사훈련을 받은 강사로부터 체계적으로 교육을 받으면 이 두 가지를 기본 개념으로 장착할 수 있다.[3] 다이빙숍이 단지 라이센스 발급 단체가 다르다고 해서 찾아온 손님을 안받고 돌려보내겠는가?[4] 가장 처음으로 받게 되는 인정증. 오픈워터, 그러니까 머리 위가 바로 수면인 상황에서 18 m까지 들어갈 수 있다.[5] 오픈워터 다이버 다음 단계. 여기부터는 단체에 따라 레벨도 조금씩 다르고 이름 자체가 다르게 불리거나 순서가 다르다. 보통 딥 다이빙, 그러니까 오픈워터 상황에서 40 m까지 들어가도 좋다고 인정받는 단계다.[6] 주로 조류가 심한 지역에서 어드밴스드 자격증 이상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7] 각각 마스터는 PADI, SNSI, NAUI, AFIA 등등 다이브콘은 SSI에서의 명칭이다.[8] 미국 국세청은 1971년에 NAUI를 비과세 비영리 교육 기관으로 결정했다. 기관 기준, 정책 및 윤리는 협회 이사회에서 관리하며 이사회 자체가 구성원인 이사회는 전체 강사 구성원에 의해 민주적 선거 절차를 통해 각각 선출된다.[9] 이런 평가방식으로는 SDI가 있다. 대부분의 단체-SSI, SNSI, CMAS, PSAI, AFIA 등들은 강사 평가만을 담당하는 강사평가관을 파견하여 IE를 진행한다.[10] 강사과정과 트레이너과정의 교육비가 저렴하기로 유명하여 근래에 들어 많은이들이 선택을 하고 있다. 다이버 C-card 비용도 업계 최저수준이다. 타 기관에서 온갖 마케팅 비용으로 높아질대로 높아진 비용을 신규 강사들에게 부담시키는 반면 SNSI는 모든 거품을 없애고 '강사 권익 보호'라는 운영 철학으로 가격을 낮게 책정하게 되었다.[11] SNSI 프로 멤버는 타 협회 출신 강사라고 해서 배척하지 않는다. 특히 SNSI TEK은 탐사에 초점이 맞춰진 교과 과정이기 때문에 GUE 자격이 있는 사람과 함께 여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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