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네임 | Scoot Robertson Scooter McGavin |
본명 | Joshua Robertson |
생년월일 | |
출신지 | 미국 캘리포니아 리오 린다 |
키 | |
체중 | |
별명 | Scoot Special Attraction |
유형 | 올라운더 |
커리어 | GGP 그랜드 챔피언 1회 PCW 태그팀 챔피언 2회 SPW 헤비웨이트 챔피언 2회 WWZ 태그팀 챔피언 1회 |
피니쉬 무브 |
1. 개요
미국 출신의 프로레슬러.2. 커리어
2008년에 Supreme Pro Wrestling에서 데뷔해 스쿠트 로버트슨로 시작하며 다자간 경기를 시작으로 경기를 갖다가 싱글 경기에도 나서게 된다.스쿠터 맥가빈이라는 링네임으로도 잠시 경기를 갖지만 많이 사용하진 않았고, 여리 인디단체를 돌며 자신의 끼를 섞은 실력까지 보였으나 챔피언 등극의 기회가 전혀 오질 않았고, 유명한 인디탑스타들과도 경기를 가지며 점차 알려지면서 2015년에 Gateway Grand Prix에서 릭 럭셔리, 윌 로버츠와의 트리플 쓰렛 매치에서 승리를 거둬 새로운 GGP 그랜드 챔피언에 등극하며 무관왕에서 탈출한다.
소속단체인 Supreme Pro Wrestling에선 꾸준히 경기를 가지며 챔피언에 도전할 도전자로도 여러번 올랐으나 챔피언 등극에 번번히 실패했다.
인디단체들을 돌며 여성레슬러들과의 인터잰더 매치도 가지며 여성과도 별 문제없이 경기를 가졌고, 2017년에 WWZ에서 패트릭 피츠패트릭과 같이 바이슨 브래드독 & 조이 스모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둬 WWZ 태그팀 챔피언에도 등극하며 태그팀 챔피언 경력도 만들기 시작한다.
2022년에 Supreme Pro Wrestling에서 드레이크 프로스트를 꺾고 새로운 SPW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하며 Supreme Pro Wrestling에서도 챔피언 경력을 만들어냈고, 그러나 1달 후 부상을 당하며 챔피언 벨트를 반납하는 상황이 생긴다.
2023년에 복귀해 드레이크 프로스트, 제클스와의 트리플 쓰렛 매치에서 승리를 거둬 통산 2회 SPW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오르고, 챔피언으로 독주를 달리지만 올룸마이드 다크폭스에게 패하며 군림도 막을 내리고, 챔피언 자리를 잃은 이후로도 어느정도 싱글레슬러로써의 위상을 유지해 나가고, 서 사무라이를 중심으로 결성된 호러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일원으로도 활동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