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8 16:18:32

스테매직


1. 개요2. 설명

1. 개요

유희왕 러시 듀얼의 마법 카드.

2. 설명

2.1. 원작

파일:Stemagic-JP-Anime-GR.png
[include(틀:유희왕 러시 듀얼/카드, 마법=, 일반=,
한글판명칭=스테매직,
일어판명칭=ステマジック,
영어판명칭=Stemagic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조건=패 1장을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발동효과=자신은 1장 드로우한다. 이 효과의 조건으로 마법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추가로 자신은 1장 드로우할 수 있다.)]
유희왕 고 러시!! 17화에서 오도 유아무피셔 스카이와의 듀얼 중 사용. 효과로 로얄데먼즈 에코를 묘지로 보내면서 2장을 드로우했다.

42화에선 자신의 하이테크 드래곤 덱을 오랜만에 쓰게 된 오도 유히슈바흐와의 듀얼에서 사용. 마법 카드 1장을 묘지로 보내며 2장 드로우했다.

2.2. 유희왕 러시 듀얼

파일:ステマジック.jpg
[include(틀:유희왕 러시 듀얼/카드, 마법=, 일반=,
한글판명칭=스테매직,
일어판명칭=ステマジック,
영어판명칭=Stemagic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조건=패 1장을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발동효과=자신은 1장 드로우한다. 이 효과의 조건으로 마법 카드를 묘지로 보내고\, 자신의 LP가 1000 이하일 경우\, 추가로 자신은 1장 드로우한다.)]
추가 드로우를 하기 위해 LP가 1000 이하여야 한다는 강력한 너프를 받았다. 일단 애니메이션에서 사용될 때는 전부 사용자의 LP가 1000 이하였어서 로그상의 괴리는 없다. 밸런스를 위한 조정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 막상 실제 발매한 다른 카드 중에도 이 카드보다 더 좋은 드로우 카드들이 많아 굳이 쓸 이유는 없다.

굳이 차별화를 하겠다면 다른 패 교환 카드들과 달리 '묘지로 보낼 패에 제한이 없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1장 손해를 보더라도 일단 패 교환 및 묘지 자원 축적이 우선이라면 채용할 여지는 있다. 실제로 덱과 패의 회전률이 극단적으로 중요한 흑요의 마도병을 주축으로 하는 마도병GS에서는 온갖 덤핑 & 교환 카드를 다 넣고도 자리가 남아서 스테매직을 채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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