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 사워 2집 때의 라인업.
왼쪽부터 조쉬 랜드(기타), 코리 테일러(보컬), 제임스 루트
(리드 기타), 숀 에코노머키(베이스), 조엘 에크먼(드럼)
스톤 사워 3집 때의 라인업.
뒤줄 왼쪽부터 로이 마요르가(드럼), 조쉬 랜드(기타)
앞줄 왼쪽부터 숀 에코너머키(베이스), 코리 테일러(보컬), 제임스 루트(리드 기타)
1. 개요
미국 아이오와의 디모인 출신의 록/메탈 밴드.국내외를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이 슬립낫 보컬의 사이드 프로젝트라는 딱지를 붙이곤 하지만, 정작 본인이 그 소리를 들으면 벌떡 일어날 소리. 애초에 코리와 제임스는 스톤 사워 에서 슬립낫으로 편입되어 들어간 경우다. 친정집더러 딴살림이라고 부르면 꼭지가 돌 만도 할 법. 슬립낫 보컬을 맡은 이후에도 꾸준히 각 밴드의 휴식기마다 다른 밴드로 열심히 갈아타고 있다.
반면 제임스 루트는 슬립낫 활동에 집중하였으면 좋겠다는 코리 테일러의 의견에 현재는 탈퇴상태.
한편 마요르가는 2018년 6월 세상을 떠난 판테라 출신 드러머 비니 폴을 대신해 그루브/얼터너티브 메탈 밴드 헬예 투어 멤버로 투입된다고 전해졌다. #
코리는 스톤 사워 2집 & 슬립낫 4집 활동을 기점으로 머리를
2집 수록곡인 <Through Glass>로 스톤 사워는 본격적으로 큰 스타덤에 올랐다. 앨범은 발매 첫주에 8만장 가까이 팔아서 빌보드200 차트 4위로 데뷔했고, 이 곡은 미국 메인스트림 락 차트 1위, 모던 락 트랙 차트 2위를 달성했다.
스톤사워는 2000년대 빌보드 모던락 챠트와 빌보드 메인스트림락 챠트에서 활약하였다.
2. 디스코그래피
1집 - Stone Sour2집 - Come What(ever) May
3집 - Audio Secrecy (2010)
4집 - House of Gold & Bones Part 1
5집 - House of Gold & Bones Part 2
6집 - Hydrograd
EP - Meanwhile In Burbank (2015)
EP - Straight Outta Burbank (2015)
EP - No Sleep Till Burbank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