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4-15 22:33:44

스티그마(별이 되어라!)

파일:/pds/201509/06/17/f0009417_55ebe0d129a5e.png[1]

"별이 되어라!"의 드래곤 버스터
전사 사제 도적 궁수 성기사 마법사 소환사
불멸의 거신
플루토
순백의 기적
엡실론
파괴의 불꽃
스티그마
천공의 폭풍
우라노스
황금의 심판자
오메가
푸른빛 사신
가이아
전장의 지휘자
이오타


1. 개요2. 성능
2.1. 스킬2.2. 종합 평가2.3. 권장 세팅2.4. 권장 파일럿

1. 개요

전설의 그레이소울(위상) + 파괴의 마카엘(태제) + 그림자 날개 헬호크(보덴)

이름의 유래는 그리스 문자 Ϛ(스티그마)로 보인다.

2. 성능

버스터지만 도적답게 생각보다 맷집이 약해서, 탑승하자마자 즉시 폭죽이 되는 경우도 많다. 처음 나왔을 때는 유일한 딜러포지션의 버스터여서 최강이라고 불리면서 모든 유저들의 워너비 버스터였으나, 지속적인 우라노스의 상향과 가이아의 출시로 인해 본래의 역할이던 아레나는 가이아와 우라노스에게 내주고 월드보스 원탑의 딜러로서 입지를 굳혔다.

하지만 그것은 티르 출시전까지의 이야기일 뿐. 티르까지 출시된 이후 처음에는 티르가 근소하게 밀린다고 생각되었으나, 추가적인 버프와 압도적으로 좋은 그릇과 티르의 무시무시한 일갈뻥 딜링덕에 제작순위도 밀려버렸다. 게다가 티르는 모든 스킬이 버프가 아닌 딜링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버프삭제에서 완전히 자유로운데 반해 스티그마는 버프의존도가 높다. 고질적인 스킬모션의 딜레이까지 지적받아 지금은 티르가 더 우위라는 평. 그리고 티르는 버레나에서도 쓰인다 더군다나 티르의 자리까지 밀어버린 샤샤의 출시로 더더욱 입지가 좁아졌다.

버프로 강화된 평타를 무시무시한 속도로 꽂아넣는 것이 스티그마의 딜링방식인데, 오히려 긴 스킬모션이 딜링을 방해하는 상황이다. 물론 스킬에 버프삭제, 회복불가, 방깎 등의 부가효과가 붙어있긴 하지만, 스티그마의 역할은 폭딜이지 메즈가 아니다. 제작사도 이 점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시즌 4 업데이트와 함께 진행된 드래곤 버스터 상향패치에서 스티그마의 경우 스킬의 쿨타임이 늘어나는(...) 상향을 받았다. 스킬의 사용빈도가 낮을 수록 성능이 증가한다는 것이 공식적으로 인정된 셈. 그리고 다음 상향에서도 쿨타임이 늘어났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우스갯소리로 액티브스킬이 아예 사라져버리면 스티그마가 원탑딜러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고 농담을 할 정도이다.[2]

시즌4가 출시되고 용암골렘이 지옥불골렘이 되면서 소환수 제거스킬을 달고 나왔기 때문에 얼티 강화된 스티그마가 상당히 주목받았으며 레이드를 위해 부케를 만들어서 스티그마에만 몰빵하여 얼강까지하는 공략도 나왔지만 이 후 월드 보스나 레이드 할 것 없이 티르에게 자리를 내 주어 사실상 실업자 상태로 전락하게 되었다.

2016년 7월 21일 적용된 드래곤 버스터/다크소울 밸런싱으로 모든 액티브스킬 쿨타임이 늘어나고 모든공격에 고정대미지가 붙고 얼티패시브의 크리티컬 파워 증가량이 상승하는 상향이 있었지만 경쟁자인 티르가 비교를 불허하는 엄청난 상향을 받은데다가. 아군의 전체쿨타임을 빠르게 줄여주는 기간테스 헬리오스의 존재로 인해 상대적으로 입지가 줄어들었다.

하지만, 새로운 월드 보스인 "지옥의 켈베로스"의 등장으로, 물리 공격 위주의 동료가 중요시 되면서 본캐 도적과 함께 켈베로스에 취직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성능과는 별개로 스티그마의 타격감은 비교대상인 티르와 비교가 불가할 정도로 호쾌하며 말 그대로 적을 갈아버리는듯한 비주얼 덕분에 소수의 스티그마 매니아 유저들도 여전히 꽤 많은 편이다.

주인공 도적이야 부동의 레이드 원톱 딜러였지만 열쇠 조각으로 필요한 도적 동료들은 월드 보스 보다는 결투 컨텐츠에서 주로 썼는데, 결투 컨텐츠보다는 월드 보스에서 쓰임새가 많았던 궁수 열쇠 조각 동료들로 만드는 장착형 U급 동료들은 정작 월드 보스보다는 pvp쪽에 더 특화되어있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2.1. 스킬

스킬 효과 쿨타임
일반공격 일반 공격이 두 배의 대미지. -
액티브 크래쉬 소드
(물리/근거리)
적 1명에게 4101% 대미지, 14초간 회복불가와 70% 방어 감소 디버프 . 24.3초
헬버스터 소드
(물리/근거리)
적 1명에게 3943% 대미지와 모든 버프 삭제. 19.8초
프로미넌스 플레어 16초 동안 모든 공격이 크리티컬, 공속과 81, 방관 110 증가 은신 감지. 22초
패시브 다커 댄 쉐도우 공격이 크리티컬로 적중할 경우 15초간 민첩 20% 증가, 10초간 은신
은신 상태에서 모든 공격이 적중.
12초
블러드 댄스 입힌 대미지 15% 만큼 자신의 체력 회복 및 고정 대미지의 11% 추가피해
U
패시브
샤프 액션 일반공격 대미지 100%증가 및 크리티컬파워 200 증가
스티그마 소환 및 전투 영상

2.2. 종합 평가

사냥 / 레이드 하나하나씩 때려잡는 도적 캐릭터이기에 모험에서 크게 좋은 캐릭터는 아니지만 단일개체싸움인 레이드에서는 이야기가 많이 다르다.
시즌 4 신화 레이드까지 나온 지금은 보레아스를 빼고는 티르에게 사실상 완전히 밀린 상태. 특히나 타락한 라그나로크에서는 한 방이 강한 티르를 쓰는 것이 훨씬 낫지, 스티그마로 돌리는 것은 전혀 추천하지 않는다.
벨페고르의 역습 오로지 단일딜링 능력만 가지고 있는지라 벨페고르의 역습에서는 좋지 않다.
월드 보스 이전에는 매타의 한계상 도태되었던 평타 딜러이지만 수요일 월드 보스에서는 도적 본캐에게 스티그마를 탑승시키는것이 유행이 되었다. 암울하던 스킬셋이 오히러 캘베로스 한정으로 빛을 보게 된 셈.
증명의 탑 다른 더 좋은 동료들이 많지만 워낙 강한 동료기에 써도 무방하다.
아레나 나설 분야가 아니다. 강림급 이하의 도적 동료들은 버스터가 없던 시절에는 파티의 핵심멤버였지만 적전체에게 한번에 큰 대미지를 주는 죽창메타가 주요 메타가 되면서 도적들이 설자리를 잃어갔으며 평타형 딜러인 스티그마 또한 마찬가지. pve나 하자.
태그 매치 나설 분야가 아니다(2).
나이트 메어 나설 분야가 아니다(3) 나이트메어는 아레나랑 달리 증명의 탑이랑 비슷하게 연전의 연속이므로 스티그마에게는 상황이 더 안 좋다.
요새전 요새전은 총력전 컨텐츠다. 방어전에는 동원해야지만 그렇다고해서 공격할때 넣기엔 심하게 무리가 있다.
길드 대전 나설 분야가 아니다.(4) 칼춤좀 춰보려고 폼잡는 순간 상대 가이아/라그/모르가나에게 터진다. 하다못해 우라노스만도 못하다. pve나 하자.(2)
길드 모험 나쁘지는 않지만 경쟁자들의 입지가 너무 확고해 자리를 잃은 케이스
길드 점령전 점령전 특성상 일반 던전처럼 돌리는 방식이고, 적들이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사실상 나설 분야가 아니다.(5)
종합평가 기간테스 헬리오스가 실업시킨 피해자 1.얼티강화가 나오면서 레이드 최강의 원탑딜러라는 명성을 되찾았지만. 곧 경쟁자들의 상향과 기헬리로 인한 메타의 변화로 사실상 현재 가장 입지가 적은 U급 동료.
작성 기준일 2017.2.26

2.3. 권장 세팅

권장 세팅
장비 옵션 보석 마법 부여 설명
무기 크크방무or크크방적 방어도 감소 스티그마는 패시브와 액티브 버프 때문에 다른 동료들에 비해서 크리티컬 확률과 적중도의 우선순위는 조금 떨어지는 편이다. 더군다나 해라그 6셋에 크리티컬 확률 증가까지 있기 때문에 아예 극단적으로 크리티컬 대미지/방관/무공/최대무공으로 해도 스티그마는 쓸수 있다. 쿨타임 감소라는 옵션이 유이하게[3] 쓸모없는 캐릭터기 때문에 쿨타임 감소 옵션의 마부는 피해야 한다. 일단 방어도 감소는 필수.
보조 무기 크크방무or크크방적 공속 증가/지속 대미지 상술한것과 다르지않으며 방어도감소 하나를 챙겼으면 하나는 공속 증가나 지속대미지를 쓰면 된다.
갑옷 민체회크 민첩캐기 때문에 갑옷에서 밖에 회피를 수급하는 다른 캐릭터들과는 달리 회피옵션의 중요도가 그렇게 크진않다. 더군다나 pve 캐릭터이기도 하고.
그 외 방어구 민체상크/민체디크 X 요새전에서 짱박아두기도 하고 장비링크까지생각하면 옵션을 다맞춰주는게 좋지만 월드보스나 레이드만 생각한다면 다필요없다. 민첩높은게 장땡.
스킬 카드 민첩/강자의 처리 XX 스티그마는 pve 캐릭터다.
장신구 코인 검투사 귀걸이or냉혹한 파괴신 귀걸이 X 필드드랍중에선 귀걸이가 제일 낫긴하지만 필드드랍 귀걸이에는 크파가 붙지않고 크리티컬확률이 붙으며 방관 또한 없고 체력or최대 생명력 옵션만 붙기 때문에, 딜러인 스티그마는 가급적 검투사귀걸이를 착용해주는게 좋다.
유물

2.4. 권장 파일럿

  • 각성 영웅 - 용 학살자 루시엔 : 스티그마는 레이드와 월드보스를 제외한 컨텐츠에선 거의 쓰이질 않기 때문에, 모든 패시브가 다 적용되며 월드보스에 가장 특화된 루시엔이 적임이다.
  • 차선책 : 7태제 - 파괴의 마카엘 : 월드 보스에서는 루시엔을 마련할 때까지는 마카엘을 쓴다. 위상과 보덴 도적이란 녀석들은 하나같이 pvp에 특화된 스킬셋이라 파일럿으론 하나도 쓸모가 없기 때문에 루시엔이 나오기 전에도 애용되었던 동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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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진에는 두개의 검을 장비하고 있지만, 게임 내에서는 왼손에만 들고있고 오른손은 팔꿈치에 달린 붉은 검으로 베어낸다.[2] 하지만 단순히 농담으로 치부할수 없는게, 시즌4 첫레이드인 질풍의 보레아스는 유저 전체의 스킬을 모두 사용한 상태로 만들어버리는 스킬을 갖고있기 때문에 다른 딜러들은 힘을 못쓰지만 평타딜러인 스티그마는 주력딜이 평타기에 스킬이 봉인당하고 주력딜링기(...)만 우직하게 넣는 스티그마의 위력을 실감할수 있다.[3] 나머지 하나는 태제의 마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