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21:34

스피로

파일:Spheromain.png
THE BALL. EVOLVED.[1]

1. 개요2. 제품
2.1. Sphero 2.02.2. 스타워즈2.3. OLLIE2.4. SPRK+2.5. Sphero mini

1. 개요

Sphero는 스마트토이[2]를 만드는 회사이다. 모든 제품이 휴대폰과의 블루투스 통신으로 작동한다.

홈페이지

2. 제품

2.1. Sphero 2.0

스피로 제품들 중 가장 기능이 많은 제품.

구 모양[3]으로 센서를 이용해 게임을 한다든지 빛이 나게 한다든지 하는 다양한 기능이 있다.

또한 기본적으로 무선모형처럼 조종을 하여 굴릴 수 있다.

속도[4]가 많은 이들이 상상하는 것보다 꽤 빠른데, 유튜브 등지에서 구동영상을 확인해보면 간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다, 그러나 토크가 안좋아서 정지상태에서 턱이 앞에 있으면 앞으로 가지를 못한다. 의외로 드리프트가 제한적이지만 가능하다![5] 그러나 이는 그만큼 접지력이 좋지 않다는 말이므로 별매로 파는 커버를 사서 굴리는걸 추천한다.

방수가 된다! 물에 둥둥 뜬다. 그 상태로 조종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속도가 좀 느린편이므로 강이나 호수에 띄웠다가는.....

그리고 배터리가 의외로 길다. 1시간 가량이라고 홍보하는데 가끔 1시간 넘어서도 된다! 충전시간이 용량에 비해 많이 긴데[6] 무선충전이라 그렇다.

액세서리 중 샤리오라는 이름의 수레를 연상시키는 제품이 있는데 스피로에 씌워서 위쪽에 레고를 붙인다던지 뒤쪽에 공간에 스마트폰을 끼운다던지[7] 할 수 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피 로마의 전차에서 모티브를 따온듯하다. 사면 별도로 프로모션코드를 주는데 조종앱에서 입력하면 샤리오 액세서리전용 트릭이 추가되고 채리엇을 끼운채 트릭을 쓰면 폰에서 말발굽소리가 나며 한바퀴를 돈다.

2.2. 스타워즈

BB-8깨어난 포스 개봉과 함께 출시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 참고.

BB-9E라스트 제다이 개봉과 함께 출시되었다. BB-9E는 극중 퍼스트 오더의 아스트로메크로 검은색 바탕에 머리를 기둥 모양이다.

이후에 R2-D2와 R2-Q5도 출시되었다.

2.3. OLLIE

원통에 양끝에 바퀴가 달린모양이다. 속도는 스피로의 약3배[8]로 아주 빠르다. 스피로와 달리 기동성을 추구한 제품이다,
그리고 힘도 좋아서 위의 스피로와달리 설정[9]좀 건드리고 타이어 벗기고 굴리면 드리프트가 수월하다.

방수는 아쉽게도 되지 않는다.
배터리 런타임은 1시간 충전도 1시간.

2.4. SPRK+

사용자가 직접 코드를 짜서 SPRK+의 모션을 구현한다. 코딩 교육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이라고는하지만 스피로가 투명해진 버전이라고 봐고 무방하다.

2.5. Sphero mini

Sphero 2.0의 미니 버전.[10] 그러나 속도가 반토막[11]이고 방수가 되지않고 액서서리도 별로없다.
그렇지만 가격[12]을생각하면 납득은 된다. 일종의 체험판이라고 보면 편하다. 배터리는 1시간 작동에 1시간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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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 진화하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다.[2] 단순히 갖고 노는게 아닌 조종을 한다거나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 말그대로 똑똑한 장난감을 일컽는 단어다.[3] 야구공 만하다[4] 대략7km/h 정도[5] 아스팔트 같은 곳에서 최대속으로 원을 그리는 느낌으로 하면 된다.[6] 3시간[7] 이걸로 촬영 같은 걸 할 수 있다.[8] 22.5km/h[9] 조종앱에서 실외 실내인지 등등 접지력이나 최대속도 변경이 된다.[10] 탁구공 만하다고 말한다.[11] 3.6km/h[12] 정가49.99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