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프로필 | 일본판 프로필 |
1. 프로필
나에게 뭐든지 상담해도 좋아♪[1]
방심하면 먹어버릴 거야.[2]
이름 | 시노노메 유키오 (東雲幸男) | |||
생일 | 12월 9일 | |||
신장 | 177cm | |||
테마 | 오네에 X 미남 도련님 | |||
성우 | 타케우치 슌스케 |
여러 방면에서 당신을 도와주는 포목점의 주인. 밝고 싹싹한 성격으로, 인맥이 넓다. 누구보다도 여자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당신의 좋은 이야기 상대. 하지만, 과거에는 당신에게 보여주지 않은 모습도 있었다고 하는데…!? |
2. 개요
싹싹하고 사교성이 좋은 교토의 포목점의 주인. 발도 넓은 모양이라 이 게임에 나오는 모든 캐릭터와도 아는 사이인 듯 그들을 만날 때마다 아는 체한다. 종종 말할 때 콧노래를 섞어서 한다. [3] 처음 주인공과 만나서 그녀에게 기모노를 선물해준 바가 있다. 그 외에도 여러 캐릭터의 본편에서 즐겁게 웃으며 주인공에게 기모노를 이것 저것 대어보는 모습이 나타난다.[1] 한국판 프로필 대사[2] 일본판 프로필 대사[3] 그 표현으로 대화 텍스트 뒤에 종종 ♪가 붙는다.[4] 히지카타 나의 애정 루트에서는 히지카타에 대해 주인공이 속상한 고민을 털어놓자, 씩씩거리며 주둔지로 쳐들어가서 히지카타의 방문을 열고 "어이, 히지카타. 네 녀석은 무슨 생각인거냐?" 라는 박력있는 말투로 쏘아붙였다. 그러나 본성이 나왔다고 히지카타가 말하자마자 "어머, 깜박했네."라며 곧바로 태도를 바꾸고는 주인공에게 너무하다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동안 봐왔던 유키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반전적인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