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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colcolor=#ffffff> NPB 리그 심판위원 No.20 | |
| 시라이 카즈유키 白井 一行 | Shirai Kazuyuki | |
| 출생 | 1977년 10월 3일 ([age(1977-10-03)]세) |
| 효고현 아카시시 | |
| 국적 | [[일본|]][[틀:국기|]][[틀:국기|]] |
| 학력 | 효고현립 아카시고등학교 - 코가종합과학전문학교(현,루네스코요스포츠쥬세이전문학교) |
| 경력 | NPB 심판위원 (1997~) 프리미어12 심판위원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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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PB리그의 심판.2. 심판 경력
1997년 2월 1일 퍼시픽리그 심판부에 입사.2000년 8월 8일 오릭스 블루웨이브 대 치바 롯데 마린즈(오카야마현 쿠라시키스포츠공원야구장 , 현,쿠라시키마스캇토스타디움)에서 3루심으로 첫 1군심판 데뷔를 하였다.
2002년, 웨스턴 리그(2군) 우수심판원으로 표창을 받았다.
2007년 올스타전 게임에 첫 출장을 하였고, 도쿄돔에서 열린 제1차전에 구심으로 활동하였다.#
2014년 일본시리즈, 한신 타이거스 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에 첫 출장, 소프트뱅크가 일본시리즈 우승이 결정된 제5차전(10월 30일,야후오크돔)에서 구심으로 활동하였다.구심 시라이(feat.이대호)
2015년, 제1회 WBSC프리미어12에 파견되어 7경기에 출장하였다. 미국 대 멕시코 예선전과 준결승전에서 구심으로 활동하였다.SEKAI NO SHIRAI;;;;
결승전에는 우익선심으로 활동하였다.
2016년 7월 6일, 오릭스 버팔로스 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시즌 11차전(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2루심으로 활동, 사상 124번째로 통산 1,000경기 출장을 달성하였다.#
2021년 9월 18일, 오릭스 버팔로스 대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시즌 22차전(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구심으로 활동, 사상 98번째로 통산 1,500경기 출장을 달성하였다.#
2023년 3월 7일 오릭스 버팔로스 대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 WBC 연습경기 때, 1루심으로 활동하였고, 경기 중 오타니하고 다소 즐거운 장면도 포착이 되었다.#
3. 주요 판정
- 2022년 4월 24일,오릭스 버팔로스 대 치바 롯데 마린즈전(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2회말에 사사키 로키가 던진 바깥쪽 직구를 볼로 판정하고, 위반하면서도 마운드에 내려가 홈으로 다가오는 사사키 로키에게 구심인 시라이는 룰북(심판규정책)에 따라, 사사키 로키가 있는 마운드로 다가가서 경고를 하였다. 이 사항에 대해 시라이의 대응은 찬반양론으로 갔고, 와이드쇼에서도 다룰 정도가 되었다.#
- 2024년 5월 21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대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전 (메이지진구 구장)에서 무라카미 무네타카에게 루킹삼진을 선고한 후, 무라카미는 시라이 심판에게 불만의 제스처를 표현, 시라이 심판은 무라카미를 계속 째려보는 불편한 장면을 연출한 적도 있다.#
4. 여담
- 스트라이크 콜이 상당히 고음으로 콜을 하는게 특징으로 '심판들 가운데 가장 목소리가 크다'라는 이유로 2018년에 심판원장려상에 선출되기도 했다. 또한 스트라이크 콜을 할때 손가락을 'K'자로 표시한다. AKB48의 K에서 유래했다는 본인피셜. 하지만, 2020년 시즌에는 잠시 하지 않았으나, 2024년 현재 여전히 하고 있다.#
- 다른 구심과는 다르게 볼 주머니를 양쪽 다 착용하면서 경기를 진행한다.
- 구심일 때, 한 쪽 무릎에 양손을 올려 앞으로 고개를 조금 숙이면서 스트라이크, 볼 판정을 한다. KBO 심판들에게는 보기 힘든 자세이다.
- 2011년 시즌에 센트럴리그,퍼시픽리그 심판업무통합으로 인해 일부심판원의 소매번호(선수로 치면 등번호)가 변경이 되었으나, 시라이는 입사때부터 지금까지 일관적으로 20번을 착용하고 있다.
- NPB의 현역심판원중에 최다 퇴장선고횟수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퇴장선고 모음집
- 야구장 밖에서는 꽤나 친절하다. 사진 요청에 흔쾌히 응하는 모습. #
5. 심판출장기록
- 일본시리즈 : 2014,2016,2018,2021
- 올스타전 : 2007,2014,2023
- 플레이오프 , 클라이맥스 시리즈 : 2011 ~ 2019 , 2021 ~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