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시서스는 그리스어로 담쟁이덩굴을 뜻하며 '포도아이비'라고 불리는 생명력이 강한 엔렌다니카와 '캥거루이이비'라고 불리는 안타르티카 등 다양한 품종이 있다.시서스 안타르티카는 잎이 난형으로 밝은 녹색이고 가장자리에 엉성한 톱니가 있다. 덩굴손이 있어서 다른 물체에 매달리는 특성이 있어 끈으로 연결시켜 유인하여 기를 수 있다.
2. 특징
담쟁이덩굴과 비슷하게 자라는데, 속명인 'Cissus'는 그리스어로 '담쟁이덩굴'을 뜻한다.줄기는 목질화해서 덩굴손이 없다. 잎은 길이 10cm 정도로 단엽(홑잎)이고 가죽과 같은 느낌을 가지며 두껍다. 꺾꽂이로 번식한다. 생명력이 강해 기르기가 쉬워서 흔히 볼 수 있는 관엽 식물이다. 햇빛이 잘 드는 실내에 두면 잘 자라기 때문에 걸이 화분에 심어 끈을 매두면 벽을 타고 예쁘게 자라는 덩굴을 볼 수 있다.
오존에 민감해서 오존의 피해 정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사무실 등에 두고 키우면 오존 경보 장치의 기능을 한다.
3. 다이어트 보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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