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슬레이어즈

1. 설명

아다마시아	육화	엘드리치
"암석족의 새로운 테마"	"식물족의 새로운 테마"	"언데드족의 새로운 테마"

• 엘드리치는 특유의 필드 복구력+강력한 지속 함정과의 뛰어난 궁합+적은 덱 스페이스로 출시 때부터 11기 중후반까지도 환경권에 자리잡은 강덱이었다. 11기 후반에야 파워 인플레와 비스테드의 막강한 묘지 견제로 티어권에 물러나게 되었다.
• 블록드래곤/어영지사/노기토기 등 원래 잠재력이 높던 암석족의 전개를 한단계 끌어올린 아다마시아 또한 출시 때부터 강한 덱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엘드리치가 몰락한 11기 후반 환경에서도 블록드래곤 등의 암석족이라는 종족의 강점을 십분 활용하여 티어권에서 활약하는 테마로써, 굳이 아다마시아를 중심으로 하지 않고 다른 암석족 테마를 중심으로 하는 덱에 또한 용병으로서도 자주 채용된다.
• 육화는 출시 당시엔 너무 저열한 성능으로 평가가 최악이었다. 다행히 지속적인 직간접적 식물족 지원에 더불어, 파워 오브 디 엘리멘츠에서 등장한 고성능 신규 카드 덕분에 제법 강력한 덱으로 변모, 입상도 곧잘 해내고 있는 덱이 되었다.

2. 수록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