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639><colcolor=#48d1cc> 신기한 스쿨버스 7: 허리케인에 휘말리다 The Magic School Bus Inside a Hurricane | |
{{{#!folding 영어판 표지 ▼ | |
글 | 조애너 콜(Joanna Cole) |
그림 | 브루스 디건(Bruce Degen) |
옮긴이 | 이강환 |
장르 | 교육, SF, 코미디 |
출판사 | 스콜라스틱(Scholastic) 비룡소 |
주제 | 날씨 |
시리즈 | 신기한 스쿨버스 |
전편 | 신기한 스쿨버스 6: 공룡 시대로 가다 |
후편 | 신기한 스쿨버스 8: 꿀벌이 되다 |
쪽수 | 48 페이지(미국) 44 페이지(한국) |
출판 년도 | 1995년 1999년 12월 15일(1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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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신기한 스쿨버스 클래식 시리즈의 일곱번째 이야기.2. 줄거리
괴짜 프리즐 선생님에 대해 들어본적이 있는가? 패션은 독특하고 스쿨버스는 괴상하고 반아이들이 다니는 현장학습은 이상하다. 확실한 사실은 프리즐 선생님의 반에서 공부를 한다는 사실은 엄청난 방법을 동반한다는 사실이다.프리즐 선생님의 반아이들은 날씨에 대해 배우고 있다. 아이들 모두 선생님의 일기예보 라디오를 들으며 날씨에 대한 프로젝트를 만들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아침, 선생님이 기상청으로 현장학습을 가자고 하신다. 아이들 모두 아직 공기에 대한 실험을 마치지도 않았지만, 선생님이 운전대를 잡으셨으니 좋던 싫던간에 가야할 운명이다.
선생님과 반아이들은 낡은 스쿨버스를 타고 바람을 맞으며 가고있었다. 아이들은 선생님의 라디오에서 음악을 들으려 했지만 날씨에 대한 소식만 나올뿐, 음악같은건 나오지도 않는다. 라디오에 집중하는 동안 도로시 앤의 말에 정신을 차려보니, 믿을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선생님과 아이들 모두 비행복을 입고있고 버스는 그세 열기구로 변해있었다! 열기구는 점점 위로 올라가기 시작하더니 선생님과 아이들은 새들과 함께 하늘 위를 떠다니기 시작한다.
3. 여담
- 애니메이션에서 먼저 날씨에대한 주제를 다뤘기 때문에 책에서 각색한 내용은 없다. 다만, 열기구로 변신한 버스는 신기한 스쿨 버스 2의 스페셜 에피소드인 <프리즐 선생님이 셋?>에서 나온다.
- 초판은 어두운 하늘에 비바람만 몰아쳤지만 개정판에서는 비바람치는 바다위로 좀더 밝은 배경으로 교체되었다. 한국어판은 예전 표지를 그대로 쓰고있다. 전편인 <신기한 스쿨버스 6: 공룡 시대로 가다>도 새로운 표지를 쓰지 않았다.
- 책 표지의 비행기로 변신한 버스 그림은 우주선 만큼은 아니지만 묘하게 자주쓰인다. 대표적으로 출판사인 스콜라스틱 기프트 카드에서 선택 가능한 디자인중 하나로 나온다.
- 이 책에서 스쿨 버스의 에너지원이 밝혀졌는데 바로 마법 가스라는 특수 가스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