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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레이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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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형적인 중국산 양산형 무협 RPG 게임이자 과대광고로 악명높은 게임 중 하나.2. 상세
다른 중국산 양산형 게임인 운명:무신의 후예, 왕이 되는 자, 마피아 시티처럼 광고는 본편엔 있지도 않은 장면을 내세워서 과대포장광고를 하고 있다. 그러나 선배 양산형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한 때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10위권 안에 드는 게임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린 적이 있다. 2020년 들어서는 이마저도 옛말이 돼서 거의 보이지도 않지만 말이다.점프 포스 발매 이후 점프 포스의 스크린샷을 무단 도용한 광고에 써먹은 적이 있다. (사진) 신태일의 영상을 베낀 광고까지 써먹었다(...).
하다못해 던전앤파이터[1], 니어 오토마타, 데드 오어 얼라이브 6,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블러드본 까지 무단 도용을 하고있다.
광고가 엄청나게 최악의 퀄리티인 것으로 유명하다.
가끔식 자기들이 만든 3D그래픽으로 광고를 만들기도 하는데, 거기에서 나오는 괴물들의 기괴한 모습이 혐오를 넘어,괴물들이 서로를 잡아 먹는탓에 정말로 공포스러울 정도다. 이걸 광고로 내놓은 회사의 마케팅부의 정신상태가 심히 의심스럽다. 몇몇은 퍼시픽림 의 카이주인 나이프헤드나 포켓몬의 가이오가 실사화 까지도 사용했다.
게임 인터페이스도 광고마다 다르며 한 광고에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터페이스를 도용하기도 하였다.
중국게임이다 보니 중국어로 찍은 광고에 한국어로 더빙을 했다. 그러나 그 한국어 더빙조차도 한국인이 더빙한 것이 전혀 아니라는 것이다. 한국어에 서툰 조선족이 더빙한 것으로 보인다.[2] 조선족으로 보이는 남자가 게임을 하고 있는데 여자가 난데없이 싸대기를 때린다(...)[3] 두 사람의 발음도 부정확하고 심지어 립싱크까지 맞지가 않는다. 인게임 텍스트 번역도 번역기로 돌렸는지 엉망이다. 쿼터뷰이며, 줌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를 계승하는 양산형 게임 쓰레기광고 계의 엑스트라 끝판왕이 등장한다.
후속작으로 나온 '신명2:아수라'는 아예 콘솔용 FPS인것 처럼 홍보한다던가, 검은 신화: 오공의 영상을 도용한 광고까지 내놨다.
지존조세 유튜버는 게임 이름이 최악의 게임이라고 평가했다.
4년 6개월만인 2023년 3월 30일에 서비스 종료를 했으며, 이러한 방식으로 환불 보상을 전원 생략했다. 흔히 생각해서 먹튀.
[1] 아이템 창을 도용했다. 참고로 던파를 그대로 표절해서 광고한 게임이 '아리엘'이다.[2] 삼킴 강화 → 삼킴 실패, 형의 추천해숴 노는거야, 우앙, 싱긃 좧비 회뜨! 기타 등등.[3] 심지어 최근 광고는 배우는 남자인데 목소리가 여자다(...) 여담으로 이 싸대기광고는 기적의검과 뇌명천하에서 그대로 계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