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808080><colcolor=#fff> 정당 바로 세우기 대표 신인규 愼仁揆 | Shin In-kyu | |
출생 | 1986년 3월 28일 (음) 2월 19일 ([age(1986-03-28)]세) |
학력 | 반포고등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 학사)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학 / 전문석사) |
본관 | 거창 신씨[1] |
종교 | 개신교 |
소속 정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현직 | 법률사무소 청직 대표변호사 정당 바로 세우기 대표 지방자치연구소 사계 이사장 청직법률학교 교장 |
약력 | 제4회 변호사시험 합격 대한법률구조공단 수원지부 공익법무관 대한법률구조공단 본부 공익법무관 대한법률구조공단 전주지부 구조부장 직무대리 법무법인 한틀 파트너 변호사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 대변인 민심동행 창당준비위원장 |
링크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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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법조인이자 정치인이자 방송인.당시 당대표였던 이준석이 주최한 토론 배틀을 통해 정계에 입문했다.
2. 약력
- 2022 - 前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오썸!캠프 미래비전본부 부본부장
- 2022 - 前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오썸!캠프 부대변인
- 2022 - 前 국민의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명선거본부 부본부장
- 2021 - 前 국민의힘 이재명비리 국민검증특별위원회 대변인
- 2021 - 前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관리위원회 대변인
- 2021 - 前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준비위원회 대변인
- 2021 - 前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 2021 - 現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 법률 멘토위원
- 2021 - 現 국립정신건강센터 입원심사소위원회 위원
- 2021 - 現 대한변호사협회 총회 예산결산심사위원회 위원
- 2021 - 現 대한변호사협회 법질서위반 감독센터 운영위원
- 2021 - 現 육군 제3군단 군인권자문변호사
- 2021 - 現 서울지방변호사회 청년변호사특위 언론지출지원 소위원장
- 2021 - 現 서울지방변호사회 청년변호사특별위원회 위원
- 2021 - 現 조세심판원 국선심판청구대리인
- 2021 - 現 서울지방변호사회 기획위원회 위원
- 2021 - 現 대한변호사협회 홍보TF 간사
- 2021 - 現 서울동부지방검찰청 범죄피해자 국선변호사
- 2021 - 現 "우리가 보수의 미래다" 서울 동부 네트워크 대표변호사
- 2021 - 現 대한변호사협회 대의원
- 2021 - 現 서울지방변호사회 제96대 집행부 이사
- 2020 - 前 국민의힘 송파구 병 디지털위원장
- 2020 - 前 국민의힘 송파구 병 당원협의회 운영위원
3. 정치 활동
토론배틀로 국민직선 대변인에 선정되었다. 상근부대변인이 된 후로는 매일 국회로 출근하였다.교육개혁, 지방분권개혁, 정치개혁에 관심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곧 당의 입이다. 공식적인 메시지를 내는 유일한 직책이다. 대변인은 신중해야 하고, 올바르고 균형 있는 시각을 지녀야 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서울 송파구청장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한다. #
5월 1일, 경선결과 여론조사 32%, 당원 29%로 득표율 30.6%를 기록하였다. 합산 36.8%로 서강석 후보와 강감창 후보에 이어 3위를 기록하였다.
이후 국민의힘 비대위 수립 논란이 발생하자, 절차적 정당성 문제를 제기하며 당원들을 모아 '국민의힘 바로 세우기(약칭 국바세)'를 설립했다. 그리고 이준석 대표의 가처분 소송과는 별개로 책임당원을 모아 8월 11일자로 가처분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소송에 참여하는 책임당원은 1558명이며, 이와 동시에 일반당원 등 2500명이 넘는 시민들이 탄원서를 제출하였다.
이후 국바세의 명칭을 정당 바로 세우기(약칭 정바세)로 변경하고 다양한 정치/정당 개혁 활동을 벌이고 있다. 자세한 점은 해당 문서 참조.
3.1. 민심동행 창당준비위원회 위원장
2023년 10월 25일, "한때 중도층과 젊은 세대의 지지를 받던 국민의힘이 완전히 윤석열 대통령의 사당으로 변했다"며 "현실 정치의 입구를 활짝 열고 정치가 오로지 국민만을 위해 경쟁하도록 만들겠다"라고 주장하면서 결국 국민의힘을 탈당선언하였고, 10월 26일 최종 탈당을 완료하였다.탈당 후 더팩트와 인터뷰에서 신당을 창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준석하고 유승민등 비윤계 정치인들은 참여하지 않는다.#
자세한 점은 민심동행 문서 참조.
2024년 3월 22일, 경향TV에 출연하여 '보수 지지자들도 조국혁신당을 인정해주는 분위기가 일부 있다.'면서 '조국 사태에 대한 수사가 비례의 원칙에 위배된 과잉수사였다는 논평을 하였다. #
2024년 4월 4일, 개인 자격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지원 유세에 나섰다. 하지만 유세 현장에선 민심동행 창준위원장으로 소개되었다.(해당 유세)
4월 10일, '뉴스버스'에 출연하여 이준석의 발언이 허위사실공표죄중 낙선목적 허위사실공표에 해당할 수 있으며, 의원직이 날아갈 확률이 높다고 진단하였다.[2] 같은 날 경향TV에 출연하여 정치 평론을 하였다. # 그러나 7월 26일, 이준석 의원의 선거법 위반혐의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로 종결하며 신인규가 예측한 유죄는 빗나가게 되었다.
4월 27일, 정치인싸에 화면상 오른쪽에 앉는 것으로 출연하였다. #[3]
허나 결국 민심동행의 정식 창당에 실패하며 5월 7일을 끝으로 창준위의 기간이 만료되었다.
3.2. 이후
현재는 비교적 민주당 계열에 우호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는 상황이나 친 민주당 성향으로 보긴 어렵다.[4] 사정정국 내 여러 사안에 대해 현 정권을 겨냥하다보니,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비난이 주가 되면서 민주당을 옹호하는 빈도가 늘었을 뿐이다.4. 이준석 의원과의 관계
정계 입문의 계기를 마련해준 이준석과 노선이 거의 같아 한때 이준석계로 분류되었지만 현재는 이준석 의원에게 날선 비판을 하고 있다. 본인 주장에 따르면 처음에는 이준석 당시 대표와 친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을 지나치게 이용하려는 모습이 보였고 이로인해 몇차례 갈등을 겪은 후 사이가 점차 나빠졌다고 한다. 결국 22대 총선 국면을 기점으로 신당창당에 대한 의견 불일치로 인해 완전히 갈라서게 되었다.[5]김건희 여사 텔레그램 사건에 대해 개혁신당, 특히 이준석 의원이 모호한 자세를 취하자 국민의힘과 유착 관계가 있는거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5. 여담
- 2021년 제1회 국민의힘 토론배틀 : 나는 국민의힘 대변인이다에 참여해서 국민의힘 대변인단에 합류하게 되었다.# 나는 국대다 오디션에서 함께 대변인단에 선발된 임승호 대변인과는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선후배 사이다.
- 아버지[6]와 삼촌[7]이 모두 서울법대를 나온 판사 출신 변호사이다.
- 토론 실력이 뛰어난 편이다. 같은 2030세대 대변인인 임승호, 양준우와 함께 방송에서 민주당, 좌파 측의 패널들과 활발히 토론중이다.
- 목소리가 상당히 하이톤에다 말하는 속도도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국민의힘 2030 대변인 3인방 중에서 가장 하이텐션의 토론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 민주당 진영의 논객 중 토론에서 가장 이겨보고 싶은 상대로 김남국을 꼽았다.
- 유튜브 채널 '#신인규변호사TV’를 운영하고 있다.
- 공익법무관(25기)으로 병역을 마쳤다.
- 판사 출신으로 노태우 정부에서 정무수석을 지내고 국민의 정부에서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김중권 전 의원이 외척[8]이다.
6.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 2020 - 2023 | 정계 입문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23 | 탈당[9]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23 - 2024 | 창당준비위원회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24 - 현재 | 해산 |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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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의공파 35세손[2] 신인규의 해당 발언 #[3] 물론 프로그램 특성상 왼쪽엔 고정인 장성철과 보수패널 한명과 오른쪽은 민주패널과 기타진영 패널이 제3지대나 진보진영 가리지 않고 자리하기에 특별히 큰 의미를 가지진 않는다.[4] 본인의 이념적 스펙트럼까지 변한것은 아니기 때문에 전국민 25만원 지원금 같은 사안에 대해선 민주진보진영을 향해서 강하게 적대하기도 한다.[5] 김철근 개혁신당 사무총장 역시 한 방송에서 신당 창당 과정에서 서로간의 감정의 골이 깊어진거 같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신인규 변호사가 먼저 탈당해 민심동행 창당을 시도하려다 실패했고 이준석은 민심동행에 합류하지 않고 개혁신당을 따로 만들면서 갈라졌다. 이기인 수석최고위원은 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송파구청장 공천 비하인드를 거론하며 당시 지원에 소극적 태도로 서운함을 느꼈을 가능성을 주장했다.[6] 신명중(1957~2016. 사법연수원 13기)[7] 신해중(사법연수원 17기)[8] 그동안 외삼촌으로 알려졌으나, 외종이모부(어머니의 사촌언니의 남편)이다.[9] 당내 노선 갈등으로 인한 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