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colcolor=#fff> 신준규 Sin-jun-gue |
| 성별 | 남성 |
| 나이 | 12세[추정] |
| 종족 | 인간 |
| 가족 | 부모님 |
| 친구 | 효동,현찬,류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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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여우자매의 등장인물. 12세 추정[2]이다.
인간 주역 3인방 중 한 명. 공부를 그닥 잘하진 못하며, 친구들과 놀러다닌답시고 서당을 자주 빼먹기도 일쑤인지라 훈장님에게 매일같이 꾸중을 듣는다.
2. 작중행적
1부 18화. 내 꿈꿔 2에서 첫 등장. 꿈속에서 류월을 만난 뒤 류월이 다시 가자 구미호냐며 당황한다.
1부 19화. 재회 1에서 본격적으로 등장. 효동, 현찬과 함께 서당에서 공부하는 모습의 회상으로 등장한다. 그 뒤 서당에 와 류월과 제대로 마주친뒤 시험을 본다.
1부 20화. 재회 2. 류월이 류화를 찾으러 시험지를 내고 나간 뒤 훈장님이 전원 재 시험이라고 말하자 정체를 까발려버리겠다며 다짐한다.
1부 23화. 술래잡기 1. 효동과 현찬과 함께 서당을 땡땡이친다. 효동의 말[3]에 발끈한다. 그런데 류화가 뒤에서 등장하자 화들짝 놀란다. 그 뒤, 류화의 정체도 의심하기 시작한다. 그 뒤에 류화가 벌집을 떨어뜨려 효동과 현찬이 뛰어가는 모습을 지켜본다.[4] 그 뒤, 류화에게 구미호가 나오는 것을 아냐며 묻는다. 그 다음, 구미호가 하는 일들[5]을 말하는데 류화에게 벌집으로 머리를 맞는다. 그 뒤 훈장님께 땡땡이 친 것을 들킨다.
1부 24화. 술래잡기 2. 효동, 현찬과 함께 훈장님께서 멀어지려 뛰어 도망간다. 그 뒤 류화 덕분에 숨는다. 그러나 류화의 배신아닌 배신으로 밀쳐져[6] 류월에게 들켜버린다. 그 뒤에 류월에게 전에 꿈에서 본적 있냐며 묻고 빠꾸를 먹는다. 그 뒤로 주동자가 누구냐는 훈장님의 말에 류화가 손을 들자 왜 감싸주는 것인지 의문을 품는다. 하지만 주동자가 뭐냐는 류화의 질문에 류월이 알려주자 류화는 정색하며 준규를 가리킨다. 그 뒤에 밧줄로 묶여 내려간다.
1부 33화. 의심 1. 밤에 무슨 소리에 자다가 깨 나온다. 그 뒤 지붕에 올라가있는 자매를 발견하며 정체를 알게된다. 다음 날 서당에서 효동과 현찬에게 이를 알리나, 거짓말로 오해를 받는다. 그 뒤 류월이 오고 효동이 준규가 한 말을 이른다. 준규는 이를 말리나, 류월의 말[7]을 듣고 입을 닫는다. 그 뒤 류월이 전에 말[8]을 말하자 당황하며 류월을 본다.
1부 34화. 의심 2. 류월의 예상못한 행동[10]에 당황한다. [11]
2부 13화 쥐3편에서 쥐에게 손톱을 물어뜯겨 둘이 된다. 이때 류월이 가짜를 주먹으로 후려치며 진짜 준규는 여자손도 못잡아 보아서 여자의 손이 얼굴에 닿으면 붉게 변한다고 말한다.
이때 준규가 류월을 좋아하고 있다는 것이 직접적으로 나온다. "눈치없는 녀석.. 그녀석은 여자라서가 아니라 널...!"이라고 쥐는 말하지만 이때 준규가 쥐를 주먹으로 쳐서 끝까지는 이야기를 못하였다. [12]제안2화에서 마지막에 잠깐 나오는데 류월과 우치의 대화를 화와 함께 엿듣고 있었다. 우치가 월한테 같이 더 넓은 세상으로 떠나자고 하는걸 듣자 복잡한 감정이 섞인 애틋한 표정을 하고있다.
제안3화에서 화와 같이 술병에 담긴 식혜[13]를 마시며 류월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이때 준규가 월이 자신때문에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것같다며 털어놓은다. 이때 류화가 "맞다, 너 우리 언니 좋아하지?"이라고 말하자 얼굴이 붉어진다. 그러다 월이 오자 난 이만 가겠다며 갈길을 간다.
3. 별명
색시준규[14]
4. 여담
- 볼에 있는 주근깨는 언젠가 사라졌다.
- 서당 학동들 중 유일하게 류월 자매의 정체를 알고 있는 인간 남자아이로, 덕분에 요괴&도깨비들과 종종 엮이기도 한다.
- 류월을 짝사랑하고 있으며 류월 때문에 얼굴을 붉히는 장면도 종종 나온다.
- 류월과 커플링으로 엮인다. 다만 전우치&류월 커플링을 지지하는 팬들도 있어서 팬들 사이에는 신준규파 vs 전우치파로 나뉘는 중.
- 베스트도전보다 더 잘생겨졌다고 팬들은 말한다.
[추정] [2] 2부에서는 13세 추정[3] 그 월이라는 애가 또 올까봐 겁이라도 나나~[4] 속으로 뭔 무식한짓거리냐며 생각한다.[5] 예쁜 여자로 둔갑해서 인간인 척, 사람을 속인 뒤, 산채로 간을 뽑는 것[6] 전에 말했던 것에서 구미호가 뭘 먹고 산다 했는지 묻자 사람의 간을 외치고 발로 차진다[7] 류월: 그랬어? 내가 구미호라고?[8] 꿈에서 만났다는 말[9] 현찬: 벌써 네가 고백해서 뭔 일 냈잖아. 낭만있는데?[10] 류월: 따라와, 마을로 가는 길 알려줄테니까.[11] 신준규: ..안 잡아먹어? 류월: 뭐하러..[12] 류월:나를? 그다음엔 뭐? 준규:헛소리야 헛소리!! 류월:왜, 더 듣고싶은데 그래서 뭐라고? 준규:아 헛소리라니까!![13] 류화: 심란한데.. 술이라도 한잔 할래?[14] 2부 18화에서 류월을 본 현찬의 하인이 현찬의 색시인지 물어보자 대신 아니라고 대답하며 효동과 류월에게 놀림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