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81BF48><colcolor=#FFFFFF> 실라스 램즈바텀 Silas Ramsbottom[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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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54년 | |
| 나이 | 22세 (미니언즈 2) 59세 (슈퍼배드 2) 63세 (슈퍼배드 3) 70세 (슈퍼배드 4) | |
| 성별 | 남성 | |
| 국적 | [[미국|]][[틀:국기|]][[틀:국기|]] | |
| 신체 | 175cm, 90kg, O형 | |
| 직업 | 악당 퇴치 연맹 국장 | |
| 소속 | 악당 퇴치 연맹 | |
| 성우 | [[미국|]][[틀:국기|]][[틀:국기|]] 스티브 쿠건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문관일 [[일본|]][[틀:국기|]][[틀:국기|]] 사카구치 요시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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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슈퍼배드 시리즈의 등장인물이자 악당 퇴치 연맹의 국장. 슈퍼배드 2에서 첫 등장한다. 작중에선 그냥 뚱뚱하고 고지식한 양반처럼만 나오지만 미니언즈에서 젊은 모습일 땐 의외로 직접 나서서 싸우기도 하는 등 3편의 대체된 연맹 국장보다는 성실한 모습을 보인다.2. 작중 행적
2.1. 슈퍼배드 2
초반에 기지에서 그루를 영입한다. 이때 자기 소개를 하자 미니언들이 이름 뒤에 양궁둥이라는 말에 웃는다.2.2. 슈퍼배드 3
까메오 비중으로 등장한다. 초반에 그루의 임무를 브리핑 해준다. 이후 모든 요원들을 모집하고 국장 자리에서 은퇴한다.2.3. 미니언즈 2
젊은 시절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머리숱도 더 많고 젊어보이지만 몸매는 그대로이다. 의외로 직접 나서서 전투를 벌이며 아군들이 도망가도 마지막까지 총을 쏘는 모습도 보였다. 5인의 악당을 체포하고 검은 장갑의 장례식에 참가한 후,[2] 어린 그루에게 못된 짓 하지 말고 착하게 살라고 당부한다.2.4. 슈퍼배드 4
등장이 확정되었다. 다 빈치 국장은 재등장하지 않고 악당 퇴치 연맹의 국장으로 복직하였다고 묘사된다.[3]3. 기타
프로필 색이 부산 도시철도 2호선의 색상이랑 비슷하다.[6][1] 성을 한국말로 직역하면 양궁둥이, 즉 양의 궁둥이가 된다. 한국명도 그에 맞게 '사일러스 양굼데이'로 개명. 그래서 그루가 그를 양궁뎅이라고 부른 적도 있었다. 어찌보면 일종의 언어유희.[2] 그전에는 검은 장갑에게 수갑을 채우며 너무 오래 걸렸다라고 말하는 것을 보아 검은 장갑을 비롯한 5인의 악당을 긴 시간동안 추적한 듯 하다.[3] 다 빈치 국장은 아마 발타자르 브레트를 제대로 잡지 못했고 그루에게 다이아몬드만 지키면 뭐하냐면서 해고했으면서도 정작 다이아몬드를 제대로 지키지 못했기 때문에, 책임을 물어 해임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작중에서 다 빈치 국장은 부하들을 심하게 갈구었는데, 이게 화근이 되었을 가능성도 높다.[4] 용감하고 굳세고 등등 강력한 형용사들을 언급하며 그런 자가 필요하다고 국장이 말했는데 미니언들도 본인들도 안 그런 걸 아는 지 맨 앞에 있던 5명 빼고 모두 물러났다. 아무것도 모르고 맨앞에 있던 미니언 5명은 반강제로 실험에 참여하게 된다.[5] 데이브, 멜, 거스, 팀, 제리.[6] 미국 애니메이션의 등장인물과 대한민국의 도시철도 노선하고 색상이 비슷한 것도 우연의 일치다. 파피 프레스콧도 수도권 전철 8호선 색상을 프로필 색상으로 쓰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