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5 08:35:49

심곡동(부천)

파일:부천시_BI.png 부천시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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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곡동
深谷洞 / Simgok-dong

국가 대한민국
광역자치단체 경기도
기초자치단체 부천시
면적 0.5 km² (심곡1동)
0.6 km² (심곡2동)
0.4 km² (심곡3동)
관할 행정동 심곡1동 (심곡동 행정복지센터)
심곡2동 (심곡동 행정복지센터)
심곡3동 (심곡동 행정복지센터)
인구 13,250명
(심곡1동 | 2019년 1월)
18,388명
(심곡2동 | 2019년 1월)
13,020명
(심곡3동 | 2019년 1월)
행정복지센터 심곡동 행정복지센터

1. 개요2. 지명 유래3. 역사4. 특징
4.1. 심곡1동4.2. 심곡2동4.3. 심곡3동
5. 기타6. 관련 문서

1. 개요

경기도 부천시법정동.

2. 지명 유래

심곡(深谷)=깊은 골짜기 라는 명칭과 달리 평지에 마을이 형성되어 있다. 원래 심곡1동은 벌막, 심곡2동은 진말, 심곡3동은 먹적골이라 불리었다.

심곡 1동의 옛 명칭인 '벌막'은 벌판을 줄여 벌막이라 하였다는 설과 군대 주둔지로 막사를 쳤다 하여 벌막(伐幕)이라는 설이 있으나 지형적으로 보면 벌판기원설이 더욱 설득력이 있다.

심곡2동의 옛 명칭인 '진말'은 구개음화 현상을 대입해보면 '긴 마을' 즉, 남북으로 길게 있는 마을을 의미한다는 추론이 가능하다.[1] 한편으로는, 마을에 비가 조금만 와도 땅이 질척질척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한다. 실제로, 이 지역은 논밭으로 형성되어 있어 비가 조금만 와도 배수가 잘 되지 않아 땅이 무척 질었다.

심곡3동의 옛 명칭인 '먹적골'은 조선시대에 목자리(牧自里) 혹은 목자골로 불리다가 1930년대 즈음 먹적골이 되었다. 구전에 의하면, 성주산(聖柱山) 능선이 마을 뒤로 뻗어 내려 목젖의 형상을 이루기에 목젖골이라 하다가 후에 먹적골로 불렀다고도 한다. 먹적골은 "겉절리(현 원미2동)에 가서 (곡식을) 거두어서 소사에 가서 소를 사서 장말(현 중동) 가서 잡아서 조마루(현 원미동)에 가서 졸여서 진말(현 심곡2동)에 가서 지져서 농장(현 중동에있던 일본인 농장)에서 나누어 먹적골에 가서 먹었다" 라는 구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3. 역사

조선시대 부평도호부(부평군) 석천면에 속하는 지역이었다. 1914년 3월 1일 부천군 계남면에 속하게 되었고, 1973년 7월 1일에 부천시 심곡1,2동이 되었다. 다시 1983년 2월 15일에 심곡2동과 3동이 분동되었고 1993년 2월 1일부터 구제 실시로 원미구 심곡동이 되었다가 2016년 7월 4일에 구제폐지로 부천시 심곡동이 되었다.

4. 특징

옛 소사구 심곡본동도 1988년까지는 같은 법정동 심곡동이었다. 그러다가 1988년 부천역을 기준으로 중구와 남구로 분구되면서, 남구 쪽 심곡동이 법정동 심곡본동으로 분리되었다. 분구되기 전에는 심곡본동, 1동, 2동, 3동에 심곡진동이라는 괴랄한 이름도 있었다. 분구될 당시에 심곡본동과 1동이 심곡본동이 되면서 심곡2동, 3동, 진동을 뒤섞어 현재의 심곡1, 2, 3동이 되었다.

2017년 5월 5일 심곡1동과 심곡2동을 관통하는 '심곡시민의 강'이 오픈하여 인근 주민들의 사랑과 운전자들의 불만을 받고 있다. 복개천개발 이전에도 불법주차된 차량들 때문에 사실상 왕복2차로 도로였다만 1986년 복개되어 도로로 쓰이다가 2014년부터 약 400억을 들여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진행했다. 복원 구간은 소명여고 사거리∼부천시보건소 간 950m이고 너비는 18.6m.

4.1. 심곡1동

부천대학교가 있다. 동의 북쪽은 중2동과 원미1동 사이에 잘록하게 끼여 있다. 참고로 심곡1동 지역 아동들은 근처 심곡3동에 위치한 심곡초등학교로 입학하지 않고 중2동에 위치한 중앙초등학교로 입학한다. 그리고 중학교 진학도 중앙초등학교 근처 일부 지역은 심원중학교로 진학하고, 나머지 지역은 모조리 부곡중학교로 진학한다.

4.2. 심곡2동

부천역 북부 역전에 해당되는 곳으로(부천역 역사 자체는 심곡본동 관할이다.), 부천역 및 부천대학교 유동인구로 인한 상권이 발달해 있으며, 부천에서 가장 번화한 동네이다. 부천 토박이 분들이 흔히 시내라 부르는 곳.

심곡2동에는 지명집에도 소개되지 않는 지명이 존재하는데, 바로 "땡땡이골목"이라는 곳이 있다. 부일로446번길 골목길로, 이 길 따라 가면 지하보도가 나오는데 그 이름도 "땡땡이지하도"다. 이 지하보도는 자유시장과 연결된다. 이 길에 "땡땡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원래 지하도가 위치한 곳에 철길 건널목이 있었는데 여기로 기차 또는 전철이 지나가면 신호등이 "땡땡땡땡"하고 울려댔기 때문에 "땡땡이골목"이 되었다고 한다.(...) 1990년대 초반에 건널목을 없애고 지하보도를 건설해 더이상 땡땡거리는 소리는 들리지 않게 되었지만, 지하보도 이름으로 그 명칭이 계속 남게 되었다.

4.3. 심곡3동

심곡초등학교, 천주교 인천교구 심곡동성당, 부천상공회의소, KT 부천지사, 그 옆에는 심곡동 우체국이 있다. 거의 대부분이 주택지인데 근처 지역과 비교하면 지형이 상당히 괴랄하다. 지도로는 가늠되지 않지만 언덕과 골짜기가 어우러져 있어 잘못 들어가면 다시 올라가기 힘든 골목길도 있다. 이지역 학생들은 대부분 심곡초등학교에서 부천중학교로 진학하며 심곡초 주변에 거주한다면 부곡중학교로 진학한다.

5. 기타

여담으로 일본에 심곡동과 같은 한자를 사용하는 역이 있다.

6. 관련 문서



[1] 한편, 갑오 농민 전쟁 당시 동학군이 '진'을 쳤던 곳에서 유래되었다는 설도 있지만, 그 이전부터 사용해 오던 명칭이기에 이 설은 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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