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성의 천검사 双星の天剣使い | |
장르 | 판타지, 전생, 하렘 |
작가 | 나나노 리쿠 |
삽화가 | Cura |
번역가 | 박경용 |
출판사 | KADOKAWA 소미미디어 |
레이블 | 후지미 판타지아 문고 S노벨+ |
발매기간 | 2022. 11. 18. ~연재 중 2023. 08. 18. ~ 연재 중 |
권수 | 5권 (2024. 04. 19.) 3권 (2024. 06.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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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나나노 리쿠(七野りく)[1]. 삽화가는 Cura.2. 줄거리
제국 북방의 변경을 지키는 명문 장씨 가문의 영애이며, 문무양립, 재색겸비, 백성들에게도 사랑 받는 미소녀, 백령
“당신을 구해낸 뒤부터—— 10년간, 함께 지냈어요. 내가, 당신의 등을 지키고 싶어요.” “……정말이지, 난처한 아가씨야!”
천 년 전 불패의 영웅이 전생한 나 척영을 바로 그녀가 죽음의 문턱에서 구해주었다. 그 이후로 우리는 장씨 가문에서 남매처럼 단련을 하며 살아왔다. 그러>나, 전란의 시대. 이민족과 전쟁이 시작되고—— “도련님의 검 놀림, 보였나?!” “활도 백발백중이라니?!”
나는 전생의 무재를 살려서, 백령과 함께 천하무쌍의 대활약!
전생 영웅과 미소녀들의 중화풍 전란 소드 판타지, 개막!
“당신을 구해낸 뒤부터—— 10년간, 함께 지냈어요. 내가, 당신의 등을 지키고 싶어요.” “……정말이지, 난처한 아가씨야!”
천 년 전 불패의 영웅이 전생한 나 척영을 바로 그녀가 죽음의 문턱에서 구해주었다. 그 이후로 우리는 장씨 가문에서 남매처럼 단련을 하며 살아왔다. 그러>나, 전란의 시대. 이민족과 전쟁이 시작되고—— “도련님의 검 놀림, 보였나?!” “활도 백발백중이라니?!”
나는 전생의 무재를 살려서, 백령과 함께 천하무쌍의 대활약!
전생 영웅과 미소녀들의 중화풍 전란 소드 판타지, 개막!
3. 발매 현황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dddddd,#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dddddd,#010101><width=33.33%> 01권 ||<-2><bgcolor=#dddddd,#010101><width=33.33%> 02권 ||<-2><bgcolor=#dddddd,#010101><width=33.33%> 03권 ||
2022년 11월 18일 | 2023년 02월 17일 | 2023년 06월 20일 | |||
2023년 08월 18일 | 2023년 12월 21일 | 2024년 06월 21일 | |||
2023년 09월 20일 | 2024년 01월 17일 | 2024년 07월 17일 | |||
04권 | 05권 | 06권 | |||
2023년 10월 20일 | 2024년 04월 19일 | 년 월 일 | |||
미발매 | 미발매 | 미발매 | |||
미발매 | 미발매 | 미발매 |
4. 등장인물
5. 미디어 믹스
5.1. 코믹스
쌍성의 천검사 双星の天剣使い | |
장르 | 판타지, 전생, 하렘 |
작가 | 아즈마 코지 |
출판사 | KADOKAWA |
연재처 | |
레이블 | 드래곤 코믹스 에이지 |
연재 기간 | 2023. 10. 26. ~ 연재 중 |
단행본 권수 | 2권 (2024. 08. 08.) |
5.1.1. 발매 현황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010101,#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dddddd,#010101> 쌍성의 천검사 ||
01권 | 02권 | 03권 | |||
2024년 02월 09일 | 2024년 08월 08일 | 년 월 일 |
[1] 제3회 카쿠요무 Web 소설 콘테스트, 이세계 판타지 부문에서 「공녀 전하의 가정교사」로 대상을 수상, 해당 작품으로 데뷔. 어느샌가 작가 생활 5년째인 모양입니다. 돌이켜 보면 참 멀리……. 한 작품 한 작품 꾸준히 열심히 하고 있으니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작가, 아다이 군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