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디 고팔 조시는 1865년 3월 31일, 인도의 마하라슈트라 주에서 '얌나'라는 이름으로 태어났다. 당시 인도의 사회적 관습에 따라 9살의 어린 나이에 자신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고팔라오 조시와 결혼하게 된다. 고팔라오 조시는 아난디의 교육에 열정적이었으며, 아난디가 사회적 제약에서 벗어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안타깝게도 아난디 고팔 조시는 1887년 2월 26일, 결핵으로 인해 22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짧은 생애였지만, 그녀의 삶은 인도 여성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아난디는 인도 여성의 교육과 사회적 진보를 위한 선구자로서 기억되고 있다. 그녀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으며, 인도 여성의 권익 신장을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