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아르투로 세군도 파리아스 바라사 (Arturo Segundo Farías Barraza) |
생년월일 | 1927년 9월 1일 |
사망년월일 | 1992년 10월 19일 (향년 65세) |
국적 | 칠레 |
출신지 | 로스안데스 |
포지션 | 수비수 |
신체조건 | 175cm |
소속팀 | 산티아고 모닝 (1947) 콜로-콜로 (1948-1957) CD 라세레나 (1958-1960) |
국가대표 | 18경기 (1950-1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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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칠레의 전 축구 선수.2. 생애[1]
2.1. 선수 생활
2.1.1. 클럽
파리아스는 유소년 때에는 공격수였지만 프로 선수 생활은 거의 수비수로 했다.1947년, 산티아고 모닝에서 데뷔한 파리아스는 데뷔 초기에 공격수와 하프백을 오갔다. 1948년, 파리아스는 콜로-콜로로 이적, 이곳에서 전성기를 보냈다. 원래 콜로-콜로는 산티아고 모닝에서 마리오 카스트로를 데려오고 싶어했지만 산티아고 모닝 측에서 카스트로에 대한 이적료를 너무 높게 부르자 카스트로 대신 파리아스를 데려갔다.
파리아스는 콜로-콜로에서 완전히 수비수로 포지션을 바꿨고 1957년까지 활약했다. 1958년부터 파리아스는 CD 라세레나에서 선수 생활의 황혼기를 보냈고 1960년에 은퇴했다.
2.1.2. 국가대표
1950년 월드컵에 칠레 대표팀에 소집된 파리아스는 처음 계획은 백업이었다. 그러나 그는 알베르토 부치카르디 감독의 눈에 들어 칠레의 3경기에 모두 출전했다.그는 1952년 팬아메리카 챔피언십, 1953년 남아메리카 챔피언십에도 참가했다.
3. 수상
3.1. 클럽
- 칠레 프리메라 디비시온 우승 2회: 1953, 1956(콜로-콜로)
- 코파 칠레 우승 1회: 1960(CD 라세레나)
- 칠레 프리메라 디비시온 준우승 3회: 1952, 1954, 1955(콜로-콜로)
[1] 출처: 위키피디아, 11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