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6 14:27:40

아리솀

마블 코믹스의 등장인물
아리솀
Arishem
<colbgcolor=#ec1d23><colcolor=#fff>
파일:Uncanny_X-Men_Vol_2_3_Textless.jpg
캐릭터 창조 정보
출판사 마블 코믹스
최초 등장 이터널스 #2
1976년 5월
([age(1976-05-12)]주년) [dday(1976-05-12)]일
창조자 잭 커비
캐릭터 설정 정보
본명 아리솀
Arishem
이명 심판자(The Judge)
행성의 살해자(Killer of Planets)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ec1d23> 인간 관계
소속 <colcolor=#373a3c,#ddd>셀레스티얼
생사 관련
현실 퍼스트 코스모스
개인 정보
신분 이중 신분 없음
종족 셀레스티얼
국적 셀레스티얼
직업 셀레스티얼의 지도자
심판자
운명을 결정하는 자
신체 특징
성별 남성
신장 609.6m }}}}}}}}}

1. 개요2. 작중 행적
2.1. 우주를 개척하다2.2. 1차 호스트2.3. 2차 호스트2.4. 3차 호스트2.5. 4차 호스트2.6. 저지먼트 워2.7. 팡고리아2.8. 주시자들과의 전쟁2.9. 마블 유니버스: 디 엔드2.10. 타노스 임페러티브2.11. 타임 런즈 아웃2.12. 이터니티 워2.13. 파이널 호스트
3. 멀티버스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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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3308900-arishem.jpg
마블 코믹스에 등장하는 셀레스테얼의 일원으로 종족의 2인자다. 역할은 심판자와 호스트의 수장, 즉 셀레스티얼 현장직의 행동대장. 심판자로서는 펄크럼의 기준에 따라 해당 행성과 종족의 가치를 판단하고 부적격과 적격이라는 2가지의 심판을 내리는데, 여기서 적격을 판정한다면 엄지를 올려세우며 부적격을 판정한다면 엄지를 내린다. 아리솀에게 종족의 가치를 인정받으면 계속해서 생계를 이어나갈수 있으나 부적격시 말살자 엑시타르(Extiar)가 강림해 해당 행성을 파괴해버린다.[1] 이러한 역할 때문에 행성의 살해자라는 멸칭으로도 불린다. 행동대장으로선 말그대로 험한 일 전부를 도맡아서 하는 편. 심판자 이외로선 펄크럼이나 OAA의 지시 없이도 임의로 판단을 내리기도 한다.[2]

여러므로 등장이 가장 많은 셀레스티얼로 항상 최전선에서 뛰기 때문에 굴욕적인 모습도 상당히 보여준다. 예를 든다면 토르에게 넘어지거나 오딘 소드가 꽂히는 굴욕적인 장면도 있으며 자신의 동료였던 티아무트와의 대결에서 밀려 무릎까지 꿇었다.[3]

2. 작중 행적

2.1. 우주를 개척하다

2.2. 1차 호스트

2.3. 2차 호스트

2.4. 3차 호스트

2.5. 4차 호스트

2.6. 저지먼트 워

2.7. 팡고리아

2.8. 주시자들과의 전쟁

2.9. 마블 유니버스: 디 엔드

2.10. 타노스 임페러티브

2.11. 타임 런즈 아웃

2.12. 이터니티 워

2.13. 파이널 호스트

3. 멀티버스

3.1.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아리솀(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원작과 달리 프라임 셀레스티얼이자 창조주로 나오며 모습 또한 밥통 머리가 아닌 예손이 떠오르는 6개의 눈을 가진 형태로 변형되었다.

3.2. 마블스냅

파일:Arishem(스냅).webp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마블스냅/카드일람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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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솀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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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

파일:CelestialGardeners(Earth-616).jpg
* 셀레스티얼 가드너를 아리솀과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마블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용하는 이미지도 저것이다.

[1] 주시자들과의 전쟁 때의 모습을 보면 손짓은 그저 처형의 유무에 가까운 듯.[2] 셀레스티얼들은 감정이 없는지라 아리솀의 판단을 그냥 따르지만 감정을 지닌 티아무트는 그의 가혹한 심판과 의중을 알 수 없는 판단에 반발하여 권위에 도전하기도 했다.[3] 물론 오딘 소드는 타격은 고사하고 아무렇지도 않았다. 토르에게 넘어진 것도 타격은 없었다. 물론 셀레스티얼의 2인자 씩이나 되는 존재가 고작 신의 공격에 몸이 기우뚱거렸다는 것 자체가 굴욕이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