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04 13:55:53

아리아께

<colbgcolor=#592f25><colcolor=#fff> 아리아께
Ariake | 有明
파일:DSC02575.jpg
개업일 1979년
평점 블루리본 서베이 3리본
망고플레이트 4.6점
장르 일식, 스시, 오마카세
쉐프 모리타 마츠미[1]
문성오
한승희
김우태
영업시간 12:00~14:30/17:30~21:30
연락처 02-2230-3356, 홈페이지
소재지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 동호로 249
(장충동, 서울신라호텔)

1. 개요2. 역사3. 구성4. 예약5. 평가

[clearfix]

1. 개요

아리아께는 대한민국의 정통 일본식 스시 오마카세를 주력으로 하는 식당이다.

2. 역사

2000년대 초반까지 국내파이자 당시까지 한국 일식의 대부라 평가 받던 안효주 쉐프가 이끌 었다. 경영 일선 전면에 등장한 [2]이건희 회장은 일본 내 전설적 스시야로 이름 있는 '기요타(きよ田)'의 수쉐프인 모리타 마츠미(森田松己) 쉐프를 영입[3]하면서, 아리아께는 커다란 변화와 도약을 맞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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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구성

가격이 시간이 갈수록 계속 오르고 있다.
2022년 12월 기준 현재, 오마카세 런치 23만원, 디너 35만원이다.
모리타 상을 지명할 경우(일명 모리아께), 런치 30만원, 디너 50만원이다.
신라S멤버십을 소지하고 있다면,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1인~2인은 20% 할인, 그 이상은 +1인 무료이다.(3명 방문시 2명 + 1인무료, 4명 방문시 3명 + 1인무료 등). 정확히는 3명 방문시 33.333%할인, 4명 방문시 25%할인이며, +1명으로 이해하면 편하다.

4. 예약

오마카세의 경우 모리타 쉐프의 예약은 매달 15일 다음달 예약을 받고 있으며, 그 외의 쉐프를 지명으로 할 시 매달 1일 다음달 전일에 대해 전화로만 예약을 받는다.

테이블이나 룸에서 식사하는 예약은 따로 제한이 없으며 홈페이지에서 쉽게 예약할 수 있다.

5. 평가

웨스틴 조선 서울의 스시조와 함께 대한민국 호텔 스시 오마카세의 양대산맥이라고 평가받으며, 정갈하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호평을 받고 있다.
[1] 2000년대 초반 이건희 회장이 일본 도쿄의 스시야인 "기요타"에서 영입.[2] 이건희 회장은 소싯적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 와세다대학을 졸업했다. 일본에 몇 년간 머무르면서 제대로 된 일식을 수없이 맛보았을 것이다.[3] 기요타는 이건희 회장의 단골 업장으로, 도쿄 출장을 가면 꼭 들렀다고 하는데, 모리타 쉐프도 이건희 회장이 직접 영입 작업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