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항목 : 인도의 보석기사 살로메
카드파이트!! 뱅가드에 등장하는 카드.
1. 개요
| 한글판 명칭 | 아생의 보석기사 카미유(미발매) | ||||||||||||||||||||||||||||||||||||||||||||||||||||||||||||||||||||||||||||||||||||||||||||||||||
| 일본판 명칭 | 芽生えの宝石騎士[1] カミーユ | ||||||||||||||||||||||||||||||||||||||||||||||||||||||||||||||||||||||||||||||||||||||||||||||||||
| 노멀 카드 | |||||||||||||||||||||||||||||||||||||||||||||||||||||||||||||||||||||||||||||||||||||||||||||||||||
| 그레이드 | 파워 | 실드 수치 | 클랜 | 종족 | 크리티컬 | ||||||||||||||||||||||||||||||||||||||||||||||||||||||||||||||||||||||||||||||||||||||||||||||
| 3 | 11000 | X | 로열 팰러딘 | 엘프 | 1 | ||||||||||||||||||||||||||||||||||||||||||||||||||||||||||||||||||||||||||||||||||||||||||||||
| 【자동】 :【리미트 브레이크 4】(자신의 데미지가 4 이상일때만 발동)【카운터 블래스트(1)】 자신의 메인 페이즈 개시시, 자신의 리어가드가 3체 이하라면, 코스트를 지불할 수 있다. 지불하면, 자신의 덱에서 카드명에 『보석기사』를 포함한 카드를 1장까지 찾아, 리어가드 서클에 콜하고, 그 덱을 셔플한다. 【자동】【뱅가드 서클】: 이 유닛이 뱅가드에 어택했을 때, 그 배틀 중, 이 유닛의 파워 +2000. | |||||||||||||||||||||||||||||||||||||||||||||||||||||||||||||||||||||||||||||||||||||||||||||||||||
2. 설명
파이터즈 컬렉션 2014에 수록된 보석기사의 새로운 메인 뱅가드용 유닛.
자신의 메인 페이즈가 시작되었을 때, 이 카드가 리미트 브레이크 발동 가능 상태이고 자신의 리어가드가 3체 이하라면 카블 1로 보석기사 1장을 서치해오는 극히 평범한 효과를 갖고 있다. 보석기사 소드미를 불러올 경우 한 턴에 카블 2로 패 소모 없이 비어있는 리어가드 서클을 채워줄 수 있는 셈. 딱히 패에 콜할 카드가 없거나 가드를 위해 패를 보존해두고자 할 때 유용한 효과. 게다가 매 턴마다 재사용이 가능해서 꼬박꼬박 카블을 먹으면서 리어가드를 늘릴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이 유닛의 좋은 점이라면 리어가드가 3체 이하일 때라도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는 것. 즉 리어가드가 1장도 없는 상태에서도 리어가드를 콜 할 수 있으며, 리어가드가 3체인 상황에서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소드미 같은 유닛을 콜해 리어가드를 풀전개하는 것도 가능하다. 단 리미트 브레이크라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대미지에 구애받지 않고 효과를 쓰기 위해서는 보석기사 사바르미의 리미트 브레이크 단축 스킬을 활용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단 4 대미지 이하인 상태에서 메인 페이즈 시작 전에 사바르미가 날아가버리면 그자리에서 13000 파워[2]밖에 자랑할 것 없는 뱅가드가 되어버리므로 주의하자.
여담으로 일러스트를 보면 하의는 핫팬츠에 상의는 천 두개를 교차시켜놓고 왼쪽 가슴에 흉부용 갑옷을 입은 실로 바람직한(?) 의상을 입고 있다.
무한전생 이후에 발매된 여타 11k 유닛들처럼 이 유닛도 맹주가 달려있지 않다.
3. 설정
"로열 팰러딘"의 정예, 「보석기사(쥬얼나이트)」의 일원. 비취색의 「마보석」을 가졌다. 어떤 일에도 감사를 잊지 않는 예의 바른 명랑한 여성. 후에 「성휘대전(인베이젼 그레이트 워)」 라고 불리는 대 "링크죠커" 전투 때 부상당한 「아슈레이」를 대신해 대장 대행이 된 「살로메」의 보좌를 맡았다.
4.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 파이터즈 컬렉션 2014 | FC02/004 | RRR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