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아스트랄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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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스트랄 파티의 PVE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배틀 토큰들을 정리한 문서.- 이미 획득한 토큰은 다시 나오지 않는다.
- 선택하지 않았던 토큰은 다시 나올 수 있다.
- co-op Level5를 달성하여 얻은 토큰 다시뽑기 기능을 사용해도 전에 나왔던 토큰이 다시 나올 수 있다.
2. 배틀 토큰
<능력치> 아래 칸은 <발동 조건>입니다.공격력 +1 [1] | 공격력 +2 | 공격력 +5 |
방어력 +1 [2] | 방어력 +2 | 방어력 +3 |
최대HP +1 [3] | 최대HP +2 | 최대HP +4 [4] |
이동 거리 +1 [5] | 이동 거리 +2 | 이동 거리 +4 |
|| || ||
공격력 +3 | 공격력 +6 |
피해 입지 않았을 때 [6] |
2 회복 | 4 회복 | 5 회복 / +5 코인 [9] |
적 처치 |
|| || ||
1 회복 | 3 회복 [10] |
턴 종료 |
|| || ||
1 회복 | 1 회복 |
코인 획득 [11] | 카드 획득 |
+3 코인 [12] | 3 회복 | 카드 복제 [13] |
효과카드 2장 사용 | 효과카드 3장 사용 |
카드 +2 | 카드 +1 |
3라운드 마다 | 턴 종료 시 보유 카드 5장 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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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코인 |
8칸 이동 |
카드 사용 횟수 +1 | 스킬 쿨타임 -1 [16] | 턴 종료 시 주변 4칸 아군[17] 3회복 | 효과카드 공격으로 5추가데미지 마킹 [18] |
[1] 영문 이름은 복싱글러브인데 그림은 커터칼이다.[2] 상어에게 공격 받을 때마다 HP를 덜 잃는 것이니 대게 <쿠키>토큰보다는 성능이 좋다.[3] 동시에 해당 수치만큼 회복한다[4] 피통이 늘어나면 HP50%의 범위 또한 늘어나기 때문에 <아드레날린>토큰이나 <파파라>같은 캐릭터에게 소중한 토큰이다.[5] 효과카드 <주사위>로 이동할 거리를 지정할 경우 이 토큰으로 인한 추가 이동 거리가 적용되지 않는다.[6] <번개>패널, 아군이 랜덤 이벤트로 팀 전체에게 데미지를 주는 경우, 자신이 사용하는 <왕의 힘>[19]카드나 먼저 HP2를 잃는 회복카드도 포함되기 때문에 조건이 매우 까다롭다.[7] 공격력 +8은 아주 위력적이지만 의도를 모르는 아군이 힐을 넣어버리면 의미가 없어져 버린다. 공팟에서 플레이 해보면 <파파라>캐릭터가 얼마나 쉽게 죽는지 알 수 있듯이, 이 배틀토큰을 먹고 'Don't need heal'을 외치며 딸피로 진행하다가 죽어서 개민폐를 끼치는 경우가 태반이다.[8] 반면, PVE 유령 신맵에서는 상당히 좋은 토큰이다. 상어맵보단 적이 적고 맵이 넓어서 훨씬 적은 빈도 수로 공격 받고, 창 영혼의 1도트 데미지와 적을 공격해 받는 카운터어택으로 HP관리가 꽤 수월하기 때문이다.[9] 딜러의 종결템 중 하나. 요것만 있으면 막대한 회복과 코인수급으로 스노우볼이 산더미처럼 굴러가기 시작한다.[10] 회복 관련으로는 끝판왕. 조건도 턴 종료라서 갖고만 있다면 절대 안죽는 좀비 같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선택지에 나온다면 꼭 고르도록 하자.[11] 얼마의 코인을 얻든 한 차례 얻을 때 HP1만큼만 회복한다. <돼지저금통>토큰이나 <미미>, <페니>캐릭터와 시너지가 있다.[12] 획득 후 화면 좌하단의 돼지저금통 마크에 커서를 올리면 나오는 설명 글에 +4코인이라 되어있지만 +3코인이 맞다.[13] 캐릭터 <코마치>의 패시브 효과와 동일. <백팩>토큰과 함께 좋은 시너지를 발휘한다.[14] 누군가 이 토큰을 먹었냐 안먹었냐에 따라 게임의 판도가 뒤바뀔 정도로 중대한 토큰. 모두가 돈 걱정없이 행복해질 수 있다.[15] 화면 좌상단 3의 배수 라운드가 시작될 때.[16] 현재 쿨타임이 돌아가고 있는 액티브 스킬의 쿨타임이 1 줄어들지는 않는다. 다음 사용부터 적용.[17] 본인 제외[18] 캐릭터 <카이세이>의 액티브 스킬과 같은 마킹이라서 어떠한 형태으로든 해당 상어에게 피해만 주면 발동된다. 대신 한 번 발동되면 마킹이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