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배우 프로필 | |
이름 | 아야노 나나 (彩乃なな / あやの なな / Nana Ayano) |
출생일 | 1995년 9월 23일 ([age(1995-09-23)]세) |
출신지 | 일본 가나가와현 |
신장 | 159cm |
쓰리사이즈 | B86(D컵)-W59-H87 (cm) |
혈액형 | O형 |
취미 | 독서 |
링크 | 트위터 인스타그램[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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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AV 여배우.2. 상세
베이비 페이스에 풍만한 몸매로 인기를 끌었고 Max-A의 간판으로 활약했다. 걸그룹 에비스★마스캇츠의 멤버였으나, 현재는 탈퇴.그러나 서서히 살이 불어나기 시작하더니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렸고, 휴식기를 가진다는 말과 함께 활동 중지를 선언, 복귀 소식도 없이 은퇴하였다. 세간에는 살이 불어나서 은퇴 당했다는 루머가 퍼졌지만, 사실은 잠시 호스트에게 빠져서 스스로 AV를 그만둔 것이라고 한다.
이후에는 데리헤루에 취업하였다가 그만 둔 후 잠시동안의 휴식기를 가지다 2018년 7월 24일 트위터를 통해 SNS에 복귀하였으며 2018년 10월 4일 Max-A 이벤트현장에서 복귀소식을 알렸다. 당시 체중관리는 성공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다시금 살이 급격히 불어나 버렸고 몸매관리에 실패한 이후, 개인 SNS에 또 다시 은퇴를 발표했다. 다시는 AV에 복귀하는 일이 없을거라 밝혔다.
3. 여담
- 2015 DMM, 2016 스카이 퍼펙트 성인방송대상에서 모두 신인왕 후보에 올랐으나, 각각 아마츠카 모에와 마츠오카 치나에게 밀렸다.
- 에비스 마스캇츠 방송 당시 취미라고 이야기한 색소폰을 직접 불었는데, 전혀 소리가 나지 않아 거짓임이 드러난 적이 있다.#
- 같은 그룹의 모모노기 카나와 친한지 서로 먹방을 다니는 사진이 여럿 올라왔는데, 카나는 실제로도 독하게 다이어트에 성공했고 대식가이면서도 관리를 하여 몸매를 유지중이지만 나나는 살이 급격하게 불어났고 결국 활동중지를 선언했다. 유니폼이 맞지 않아 춤을 추다가 자주 유니폼이 뒤집어지는 관계로 살빼고 오라고 시켰으나 계속 먹은 관계로 더 쪄버렸고 살 빼고 다시오라고[2] 아마츠카 모에가 하차하는 날 같이 내보냈으나 살이 빠지는 일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