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사이트/돌격소총

1. 개요

2. 돌격소총

3. 전투소총

4. DMR

2.1. 연습용 M4

2.2. M4 ACC-M

2.3. AK-12

2.4. K2C

2.5. SG553

2.6. ARX160

2.7. G36C

2.8. FAMAS G2

2.9. AK-47

2.10. TAR-21

2.11. AUG A3

2.12. MSBS 556B

2.13. AN94

2.14. Type 89

2.15. QBZ 95

2.16. Honey Badger

2.17. OTs-14

2.18. M16

2.19. HK416

2.20. M5i

2.21. Bren

2.22. ACR

3.1. SA58 OSW

3.2. SCAR-H

3.3. RM277

4.1. M39 EMR

4.2. HK417

1. 개요2. 돌격소총3. 전투소총

3.1. SA58 OSW3.2. SCAR-H3.3. RM277

4. DMR

4.1. M39 EMR4.2. HK417

아이언사이트의 돌격소총은 돌격소총이라는 하나의 분류로 묶여 있으나 세부적으로는 돌격소총, 전투소총, DMR로 나뉜다.

돌격소총은 일반적으로 아는 올라운더 성격의 무기이며, 전투소총은 돌격소총보다 장탄수가 적지만 데미지가 높다. 마지막으로 DMR은 전투소총보다 더 데미지가 높지만 단발로만 사격 가능해 저격소총에 더 가까운 무기다.

해당 자료는 2023.01.11 수요일 업데이트 기준이다.

근거리~장거리 모두 커버가 가능한 전천후 총기.

같은 돌격소총끼리도 사거리에 따른 성능 차이가 큰 편이다. 대체로 주로 사거리가 긴 총은 연사력이나 반동제어 스펙이 낮고 사거리가 짧은 총은 데미지가 낮고 연사력이 빠른 식으로 밸런스가 잡혀있으며, 이러한 공식을 깨는 총기들도 몇몇 있지만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상당히 좋은 무기군이다.

여담으로 데미지가 30이하인 AR은 매그넘 탄 장착시 헤드샷 2발컷이 가능하다.(미 장착시 3발컷)

수습 용병에게 지급되는 훈련용 M4였지만 용병들에게 인기가 있어 정식 출시되었다.

장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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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사거리

연사속도

기동력

반동제어

한국 서버때는 기본 무기였으며, 스팀 버전에서는 주무기 내구도가 모두 소비됐을 경우에만 개조 불가능한 버전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 이후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임의로 선택이 가능하고 부착물도 사용할 수 있게 변경되었다.

M4 ACC-M과 스탯이 미묘하게 다르지만 사실상 같은 무기다. 차이점이라면 4배율 라이플 스코프와 레이저 사이트 장착이 불가능하고 예비탄약이 한 탄창 분량만큼 적다는 것.

미군 특수부대를 위해 제작된 M4 개량 버전. 작전에 맞춰 각종 보조기재 부착이 가능하도록 총열 덮개 4면에 레일을 설치했다.

장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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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사거리

연사속도

기동력

반동제어

현대 배경 FPS 게임이라면 빠지지 않고 개근하는 무기. 콜트에서 M4를 개량한 ACC-M 모델이다.

운용 난이도가 매우 쉽다. 반동제어가 용이하고 연사력도 준수하며 최소데미지도 낮지 않아서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단점으로는 데미지가 높지 않고 사거리가 돌격소총 중에서는 짧은 편이기 때문에 장거리 싸움에서는 다소 힘이 빠진다.

AK-74를 개량한 러시아제 돌격소총. 액세서리 호환용 레일과 모듈 방식을 적용한 최신 버전의 AK다.

장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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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사거리

연사속도

기동력

반동제어

30발들이 돌격소총 중 최소 데미지가 20인 돌격소총이다.

타 총기들과 비교했을 때 화면 반동이 매우 강한 탓에 적응이 필요하다. 골때리는 사실은 처음 10발까지는 무반동으로 사격하고 이후로도 실제 반동은 약한 편이기에 다른 총 쏘듯이 쏘면 오히려 하탄이 엄청나게 난다. 이 총기가 저연사 고데미지 총기라는 것을 생각하면 어지간히 못 쏘지 않는 한 10발 이내로 승부가 갈릴 것이니 반동 제어를 하면 안 된다는 의미.

공격력과 사거리 스탯이 높고 연사력이 느린 중거리 특화 돌격소총이며, 돌격소총 중에선 몇 안 되는 확장탄창 개조가 가능하다.

여담으로 아이언사이트의 AK-12는 초기형 모델인데, 에픽 등급 스킨들은 후기형 모델이다. 더미 데이터로 후기형 모델의 기본 스킨 아이콘이 존재하지만 이 모델은 현재까진 게임 내에 출시되지 않았다.

한국군의 제식무기인 K2의 총열을 짧게만든 단축형 소총. 신축식 개머리판을 장착했으며, 런앤건에 적합하다.

장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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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사거리

연사속도

기동력

반동제어

스팀 버전에서는 기본으로 지급되는 돌격소총.

국군의 제식 소총인 K2 소총의 단축형 버전이다. 한참 아이언사이트가 개발되던 시기에 레일이 기본적으로 장착된 K2 돌격소총은 K2C가 유일해서였는지 현재까지도 아이언사이트에 있는 국산 무기는 K2뿐이다.

단축형 버전이지만 사거리가 좋은 편이며 데미지와 연사력도 매우 적절해 거리 불문하고 훌륭한 성능을 보여주는 올라운더이며, M4와 비슷한 포지션이다. 기본 지급임에도 다른 무기에 전혀 밀리지 않는 성능 덕분에 초심자와 고인물 모두 애용하는 총기.

5.56mm 구경의 스위스제 돌격소총. 특수 부대용으로 제작된 SG550의 단축 버전. 정밀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장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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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사거리

연사속도

기동력

반동제어

K2C와 마찬가지로 무난무난한 총기지만 화력에 조금 더 치중하여 유효사거리 이내에서 헤드샷 2발컷이 가능한 점이 메리트이다.

퓨처 솔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발된 이탈리아제 모듈식 돌격소총. 총기의 대부분이 강화 플라스틱으로 덮여있다.

장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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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사거리

연사속도

기동력

반동제어

초기에는 빠른 연사력과 높은 데미지를 겸비한 총이었으나 후일 연사력과 반동이 너프되면서 비주류 픽이 되었다. AK-12와 동일하게 화면이 흔들리는 반동이 어느 정도 있다.

대다수의 부품을 강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가벼운 돌격소총. 특수부대의 요구에 맞춘 G36시리즈의 단축 버전이다.

장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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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사거리

연사속도

기동력

반동제어

M4와 대동소이한 성능을 지녔다. 사거리가 좀 긴 대신 연사력이 느리고 반동이 강해진 편.

프랑스군의 제식무기로 사용되는 우수한 연사력의 다목적 돌격소총. NATO 표준탄과의 호환문제를 개선한 버전이다.

장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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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사거리

연사속도

기동력

반동제어

돌격소총 중 가장 빠른 연사력과 가장 낮은 사거리를 지녀 기관단총처럼 운용해야 하는 독특한 포지션이다. G2 모델임에도 F1 버전의 탄창이 달려있는데, 이는 무기의 상징으로 남겨둔 것으로 보인다. 소소한 단점으로는 레이저사이트를 장착할 수 없다.

에픽 스킨은 G2 모델이 사용하는 STANAG 탄창의 커스텀 버전을 사용한다.

구 소련군의 제식 돌격소총. 어떤 환경에서도 작동 가능한 높은 신뢰성을 자랑하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총기이다.

장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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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사거리

연사속도

기동력

반동제어

현대 배경 FPS 게임의 단골인 AK, 그 중에서도 오리지널 AK-47이다.

30발 돌격소총 중 유일한 가슴 3발컷이 가능하지만 최소데미지는 다른 돌격소총과 비슷하기 때문에 거리에 따른 데미지 감소가 큰 것이 단점. 잘 풀릴 때는 굉장히 강력하지만, 연사력이 발목을 잡다보니 맞교전에서 적에게 98 데미지를 주고 죽어버리는 억까가 굉장히 많이 일어난다.

게임 극초창기에 추가된 무기라 그런지 방열구멍이 전부 막혀있다. 에픽 스킨 모델은 뚫려 있고, 최근 추가된 AKS-74U도 방열구멍이 뚫려 있는 것을 보면 아쉬운 부분.

자국의 무거운 갈릴 소총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이스라엘의 불펍식 소총. 조준 축선이 짧아 주로 광학 조준경과 함께 쓰인다.

장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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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연사속도

기동력

반동제어

스펙상 M4의 상위호환이지만 헤드샷 데미지가 M4보다 낮으며, 좌우반동이 존재한다. 레이저사이트 시너지가 가장 좋은 무기라 SMG 비슷한 운용이 가능하다.

오스트리아군의 제식 불펍 소총인 AUG 시리즈에 피카티니 레일을 설치한 A3 버전. 모듈형으로 제작해 용도 변경이 쉽다

장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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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사거리

연사속도

기동력

반동제어

돌격소총 중에서 긴 사거리와 제어하기 쉬운 반동을 가진 총기. 평범해보이는 스탯이지만 위의 특징 때문에 장거리 교전에서 매우 강력하다.

기존에는 68이라는 압도적인 사거리 수치를 지니고 있었지만 패치로 무려 10이나 칼질당해서 예전만큼의 위용은 못 보여주고 있다. 덕분에 AK-12에게 어느 정도 입지를 빼앗긴 상황. 다만 AK-12는 그 무지막지한 화면 반동 탓에 AUG의 입지를 완전히 뺏지는 못 했다.

모듈식 소총 시스템으로 만들어진 폴란드제 돌격소총. 모듈 조합에 따라 총열 길이 조절, 불펍 전환, 구경 변경등이 가능하다

장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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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사거리

연사속도

기동력

반동제어

데미지와 연사력이 모두 낮은 괴상한 스탯을 가진 무기.

사거리가 긴 편이라 중장거리 전투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이지만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데미지와 연사력은 현 메타에 전혀 부합하지 않으며, 사거리마저도 AK-12와 AUG에게 수치에서 밀린다. 그로 인해 사용자가 거의 없으며, 밸런스 패치를 통한 상향이 절실한 총기 중 하나이다.

2점사 모드가 특징인 러시아제 돌격소총. 연사 시 2발의 초탄이 고속으로 발사되며, 이후 연사속도가 저하되는 특징을 가졌다

장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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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사거리

연사속도

기동력

반동제어

설명과는 달리 연사가 불가능하며, 고속 2점사만 가능하다. 배틀필드 시리즈의 AN94를 2발씩만 점사하는 운용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 초창기에 마우스 매크로를 사용하면 무반동에 꾹 누르는 것 같은 연사력을 보여주었으나, 패치로 매크로 사용이 막히고 반동이 하향되면서 자취를 감추었다. 점사 간격 또한 타이밍을 맞추기 까다로우나 화력은 하향되지 않았기 때문에 근거리 한정으로는 강력한 성능을 보여준다.

일본자위대의 제식 총기. 낮은 초탄 반동을 가지고 있어 중거리 교전에 적합하다.

장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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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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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력

반동제어

출시 직후에는 사기총으로 악명이 높았다. M4와 AUG의 장점을 취합한 것으로 요약이 가능했던 총기.

상당한 사기성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하향을 3번씩이나 한 유일무이한 총기이다. 2번째 하향까지는 어느정도 사용하는 유저층이 있었으나 좌우반동까지 생긴 이후로는 평범한 비주류 픽이 되었다. 현 스탯의 이동속도 90은 출시 직후의 스펙을 이동속도로 밸런싱하려 했던 흔적이다.

사기성 논란이 빚어진 이후로 지금까지 Type 89의 악명을 뛰어넘는 무기는 나오지 않았다. 사거리 하향 전의 AUG A3나 Thompson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

중국에서 제작한 돌격소총으로 중국 독자 규격인 5.8mm탄을 사용한다. 불펍식 설계로 총의 길이가 짧아 휴대성이 용이하며, 총열이 길기 때문에, 긴 유효사거리를 가지고 있다.

장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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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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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소총 중에서 독보적으로 긴 사거리와 32라는 높은 데미지를 지녔고, 최소데미지도 20이라는 엄청난 화력을 자랑하는 돌격소총이다. 무지막지하게 보이는 스탯과 달리 픽률은 높지 않은데, 연사력이 최하위권을 달리며 반동이 무지막지하게 세기 때문이다. 사거리가 압도적이지만 아이언사이트의 맵 크기와 총기 자체의 반동을 고려하면 다소 계륵같은 수치이다.

총열이 소음기 구조로 되어 있어 소음이 적으며, 총길이가 짧아 휴대가 간편하다.

장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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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기를 기본으로 갖춘 대신 화력면에서 패널티를 받은 무기. 이속이 95라 SMG처럼 운용하기도 한다.

소음기가 기본 사양임에도 불구하고 보정기와 제동기가 장착이 가능하다. 이 덕분에 개조를 통해 소음 기능과 반동 제어를 모두 챙길 수 있는 유일한 총기. 대신인지 레이저 사이트는 지원하지 않지만 그래도 15레벨에 모든 성능 부착물이 해금되는 면에서 사용하기에 보다 편리하다.

이전에 20발 탄창 모델링을 썼다가 이야기가 많았는지 고증에 맞게 30발 탄창으로 변경되었다. 이로 인해 외형이 못 생겨졌다는 말이 어느 정도 나온 편.

러시아에서 개발된 7.62 × 39mm 를 사용하는 불펍 라이플 소총

장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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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사거리

연사속도

기동력

반동제어

설명과 달리 인게임 모델은 9×39mm 탄창이 장착되어 있는 고증 오류가 존재한다.

출시 초기에는 소음기 장착이 불가능했으나, 데미지 하향 조정과 함께 총기의 전용 소음기 모델링이 나오면서 사용할 수 있게 바뀌었다.

5.56mm × 45 NATO 탄을 사용하는 3점사 소총이다. 피카티니 레일과 RAS 총열 덮개가 적용되어 각종 부가장비의 부착이 용이하다.

장탄수

30/90

공격력

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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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력

반동제어

정확히는 M16A4 소총. 여타 FPS 게임의 M16A4가 다 그렇듯 3점사만 가능하다.

사거리가 길어 중장거리 전투를 염두에 두고 설계된 총이다. 그러나 게임 시스템 상으로 광클 방지를 넣었는데 덕분에 타이밍 제대로 못 맞추면 격발이 안 되는 문제가 있어 다루기가 매우 까다롭다.

3점사 총기인 것을 고려했는지 10발이 아닌 9발이 증가하는 기묘한 확장탄창 부착물이 존재한다. 게다가 이 확장 탄창 해금 레벨은 무려 40레벨!

독일제 카빈형 돌격소총. 향상된 신뢰성과 내구성으로 세계 각국의 특수부대에서 널리 사용되었다

장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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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사거리

연사속도

기동력

반동제어

총기 각인을 보면 HK416D 모델로 보인다.

SMG 수준의 약한 데미지를 대가로 빠른 연사력과 높은 사거리를 지닌 총기. 다만 좌우반동이 상당히 강한 편이기 때문에 높은 사거리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숙련이 필요하며, 빠른 연사력을 믿고 근거리에서 런앤건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M4의 차기 제식 소총으로 6.8x51mm 가스 작동식 탄창을 사용한다.
개조된 탄창으로 30발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장탄수

30/90

공격력

사거리

연사속도

기동력

반동제어

RM277에 이어서 출시한 NGSW 총기. 6.8mm 탄환을 사용한 것을 반영해 돌격소총 중에서도 반동이 다소 큰 편이다. 실총은 20발 탄창을 사용하지만 아이언사이트에선 30발 탄창을 사용하는데, 무기 설명에서 직접적으로 개조된 탄창이라고 언급하는 것을 보면 의도한 부분으로 보인다.

알루미늄 프레임과 합성 폴리머 부품을 사용하여 좋은 내구성에 가벼운 돌격 소총

장탄수

30/90

공격력

사거리

연사속도

기동력

반동제어

다양한 전장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듈형 다목적 전투 소총

장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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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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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제어

전투소총은 일반 소총보다 데미지가 높은 대신, 낮은 탄창수와 연사력을 가지고 있다. 낮은 탄창수는 부착물 중 5발을 증가시켜주는 확장탄창을 달아서 만회할 수 있다.

FN FAL에서 파생된 돌격소총. 파괴력이 강하지만 반동도 강해 점사에 적합하다. 경량 알루미늄을 사용해 무게를 줄였다.

장탄수

20/80

공격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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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제어

언뜻 보면 AK47의 하위호환처럼 보이지만 이 총의 진면목은 바로 최소데미지.

전투소총은 모두 최소데미지가 20대이기 때문에 중장거리에서 돌격소총에 대해 우위를 점할 수 있다.

7.62mm x 51 탄약을 사용하는 SCAR의 헤비 버전. 시야가 탁 트인 곳에서의 원거리 전투를 위해 제작되었다.

장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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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제어

풀오토 사격이 가능한 돌격소총군 무기 중 가장 강한 데미지를 가진 무기로, 반동은 강하지만 정직한 패턴이기 때문에 제어가 어렵지만은 않으며 저지력 또한 매우 세다.

기계식 조준기를 사용했을 때 시야가 가림없이 잘 보이는 편이라 이 총에 완전히 적응한 유저들은 소음기+확장탄창 등 조준경을 내다버린 개조를 쓰기도 한다.

컴팩트한 구조의 불펍 디자인이 특징인 RM277은 긴 배럴로 인해 장거리에서 높은 정확도를 자랑하며, 무게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급 복합 카트리지 케이스를 사용합니다.

장탄수

20/100

공격력

사거리

연사속도

기동력

반동제어

RM277이 최초로 게임에 등장한 사례.

여타 전투소총과 비교해도 데미지를 제외한 모든 스펙이 우월하며, 데미지 자체도 모든 총기군들 중에서 상위권을 달린다. 이를 증명하듯 실제 성능도 상당히 좋고 반동제어 난이도도 높지 않다. 이 총기의 출시로 기존의 SA58을 위시한 높은 데미지와 낮은 연사력을 가진 총기들의 입지를 위협한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장탄수가 기본 20발이라는 특징에 기계식 조준기의 가시성이 좋지 않아 소음기 + 확장 탄창 조합을 사실상 사용 불가능한 점이 치명적인 단점으로 작용해 호불호가 갈리는 무기이다.

단발 사격만 가능한 무기군.

유효사거리 이내에서 헤드샷 1발로 적을 사살할 수 있으며, 고감도 트리거를 장착하면 연사력이 눈에 띄게 증가한다. 이 무기군을 제대로 쓰고 싶다면 고감도 트리거는 선택이 아닌 필수 수준.

돌격소총 무기군에서 유일하게 디텍트 사이트 장착이 불가능하고 대신 5배율 조준경인 바이퍼를 장착할 수 있다. 저격소총이 아니기에 조준 흔들림은 적다.

DMR의 데미지 표기는 가슴이 아닌 배를 기준으로 한다.

미 네이비씰에서 지정 사수용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제작된 소총. 짧은 총열 문제를 조준 보조기재를 부착해 보완하고 있다.

장탄수

20/40

공격력

사거리

연사속도

기동력

반동제어

DMR 중 빠른 연사력으로 승부를 보는 타입.

45의 데미지에, 상체를 맞춰도 48 데미지가 최대라 유효 사거리 이내라도 몸샷만 쏘면 3발을 쏴야 하기에 사용자는 적다. 헤드샷 한발이 뜨긴 하지만 이 게임은 헤드샷 맞추기가 어려운 편이라 차라리 유효 사거리 내에서 상체 2발컷이 가능한 HK417 사용자가 더 많은 편.

아이언사이트 관련문서

<colbgcolor=#214371> 주무기

돌격소총 · 기관단총 · 저격소총 · 경기관총 · 방패

권총 · 산탄총 · 기타

드론 · 스킬 · 살상장비 · 전술장비 · 부착물

캐릭터 · 맵 · 모드

HK416을 대형화해 7.62mm x 51 NATO 탄을 사용하도록 만든 지정 사수용 소총. 간이 저격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장탄수

20/40

공격력

사거리

연사속도

기동력

반동제어

DMR중 강한 데미지로 승부를 보는 타입. 표기 데미지는 48이지만 상체를 맞추면 50이 들어가기에 유효 사거리 내에서 상체 2발컷이 가능하다.

연사력이 느린 탓에 광클하면 탄 씹힘이 굉장히 심해 고감도 트리거 사용이 강제되는 편이다.

여담으로 HK417은 자동사격이 가능하다. 지정사수 버전이라 자동사격 기능을 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