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온2 AION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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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52a7c4><colcolor=#ffffff> 개발 | 엔씨소프트 |
| 유통 | |
| 장르 | MMORPG |
| 플랫폼 | PS5 | XBOX X|S | Windows | iOS | Android[1] |
| ESD | PSN | MS Store |
| 심의 등급 | |
| 해외 등급 | |
| 엔진 | 언리얼 엔진 5 |
| 출시일 | 2025년 하반기 |
| 관련 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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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엔씨소프트가 제작 중인 MMORPG. 동시에 아이온: 영원의 탑의 정식 후속작.2. 발매 전 정보
- 2018년 11월 8일, 아이온2 디렉터스컷으로 최초 공개했다. #
- 천족, 마족의 구분이 없는 대신 '이계 침공'을 추가했다.
- 직업의 세분화가 없어, 고정된 클래스 형태를 탈피했다.
- 자유로운 활강으로 모든 지역을 누빌 수 있다.
- 2022년 11월 11일, 컨퍼런스콜에서 "아이온2는 PC, 모바일 멀티플랫폼 장르이며 언리얼 엔진5로 개발중이다"고 밝혔다.
- 2024년 5월 21일, 아이온2의 제작진 규모가 무려 330명에 달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
- 2024년 11월 4일, 엔씨소프트 3분기 실적발표에서 "게임 디자인과 콘텐츠, BM, 마케팅 전략까지 기존 게임들과 확연히 다르다"며 "예를 들어, 유저는 게임 내에서 탐험만 해도 만렙을 달성할 수 있다"면서 "경쟁보다는 협동과 성장에 초점을 맞추는 등 PvE 콘텐츠에 중점을 두었다"고 강조했다. #
- 2025년 2월 12일, 2024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그동안 무분별한 리니지라이크 장르로 인해 MMORPG가 발전을 못하고 있었던 것"이라며 "새로운 유저 경험이 있는 MMORPG를 만들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대만에 올해 말 (2025년 말) 우선 출시 후, 길지 않은 시간 후에 북미/유럽에 출시할 계획이고, 2분기부터 유저들과 소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3. 세계관
전작의 약 900년 전, <대파국>이 일어나지 않은 시대에서 천족과 마족이 아닌 데바와 데바, 그리고 용족이 대립하는 시간대가 배경이다.4. 특징
| ▲ 디렉터스 컷 영상 | ▲ 월드 스케일 |
| ▲ 아이온 3.0 비전 영상 (2011년) |
이태하 총괄 디렉터는 "비전 영상의 대부분은 당시 엔진의 한계, 기술력 등으로 구현해내지 못했지만 이제는 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오늘 공개한 게임들을 보면 실제 플레이 영상은 거의 보여주지 않은 것 같다. 개발 상황이 궁금하다."라는 질문에는 "블소2를 비롯한 대부분의 영상은 실제 개발 중인 게임 플레이 영상에 카메라 위치만을 조절하고 편집만 가했다고 이해해주었으면 한다."고 대답했다.[2]
5. 기타
- 엔씨소프트가 제작 중인 게임 중에서 유일하게 2018년 인 게임 트레일러들을 제외하고 이후 어떤 정보나 공개가 전혀 없는 게임이다. 2022년 신작 발표에서도 나오지 않았다.
- 원작의 IP를 리니지라이크로 변질시켜서 모바일로 이식했었던 트릭스터m과 블레이드 앤 소울 2가 처참한 성적을 거두었던 전적이 있어서 과연 이번 신작도 리니지라이크로 출시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