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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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fff> 아저씨 두 사람 2 guys 1 chainsaw[영어] 2 tipos y 1 (moto)sierra[스페인어] | ||
| <colbgcolor=#bc002d> 발생일 | 2011년 9월 24일 | |
| 발생 장소 | [[멕시코|]][[틀:국기|]][[틀:국기|]] 타마울리파스 주 마타모로스 | |
| 사고 유형 | 살인 | |
| 가해자 | 걸프 카르텔 | |
| 사망 | 2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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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멕시코 타마울리파스에서 두 남성을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단어에도 "아저씨 두 사람(おっさん二人)"이란 이름으로 위험도 6으로 등재되어 있다.2. 상세
영상 첫부분에는 남성 두명을 차례대로 심문한다.[3][4][5] 그러다 화면이 전환되는데 군복을 입은 남자가 뭐라 말한 뒤 전기톱을 가동시키고 전기톱으로 오른쪽 남성의 목에 전기톱을 대 남성의 목에서 피가 뿜어져 나오면서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다.[6]결국 두 번째로 전기톱을 갖다 대자 오른쪽 남성은 찰나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다가 척추가 절단된 모양인지 표정이 풀린 채 왼쪽 남성의 몸쪽으로 쓰러지며 왼쪽 남성의 몸도 피로 물들었다. 그리고 세 번째로 전기톱을 갖다 대자 오른쪽 남성의 목은 완전히 절단되어 머리가 몸 뒤쪽으로 넘어간다.
이후 검은 복면과 옷을 입은 남성의 왼쪽 남성의 목을 칼로 참수 시키는데 실력이 안 좋은지, 칼이 안 좋은지 매우 느린 속도로 참수되어 왼쪽 남성은 숨을 헐떡이며 매우 기괴한 소리를 내며 나중에는 피가 섞인 소리를 낸다. 결국 남성의 목을 자른 뒤 잘린 머리를 몸 위에 올려둔다.
영상 마지막에는 검은 화면에 붉은 글씨로 이것은 모든 Fingers(갱단 이름)에게 일어날 일이다.(Esto les va pasar a todoslos DEDOS TORRETAS)란 일종의 경고성 문구가 나오며 영상이 끝난다.
3. 희생자들
3.1. 펠릭스 가메스 가르시아
3.2. 베르나베 가메스 카스트로
[영어] [스페인어] [3] 이곳에 잡혀온 이유에 대해 설명했는데, 시날로아 카르텔의 악명 높은 간부인 '엘 차포 구스만'을 위해 마약을 밀수입한 것이 그 이유다.[4] 또한 오른쪽 남성은 인생에 대한 조언을 해 주는데 마약에 손을 대지 말고 마약을 간접적으로 봐도 절대 건들지도 마라는 등의 말을 해줬다.[5] 마지막 임무에서 보상이 매우 적었다는 것을 밝혔는데 고작 20달러 밖에 되지 않는 보상을 받았다고 한다.[6] 전기톱이 오른쪽 남성의 목에 닿는 순간 왼쪽 남성도 눈을 질끔 감지만 이후로는 당황한 기색을 보이지 않고 오히려 침착한 모습으로 눈을 감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