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9 07:34:11

2 guys 1 chainsaw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두 남성 한개의 전기톱
2 guys 1 chainsaw
파일:2 guys 1 chainsaw.jpg
발생일 2011년 9월 24일
발생 장소
[[멕시코|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시날로아
사고 유형 살인
가해자 걸프 카르텔
사망 2명
부상 0명
1. 개요2. 상세3. 희생자들
3.1. 펠릭스 가메즈 가르시아3.2. 베르나베 가메즈 카스트로

[clearfix]

1. 개요

멕시코 시날로아에서 두 남성을 죽인 사건.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단어에도 "아저씨 두 사람(おっさん二人)"이란 이름으로 위험도 5에 등재되어 있다.

2. 상세

영상 첫부분에는 남성 두명을 차례대로 심문한다.[1][2]그러다 화면전환이 되고 군복을 입은 남자가 뭐라 말한 뒤 전기톱을 가동시키고 전기톱으로 오른쪽 남성의 목에 전기톱을 대어 남성의 목에서 피가 뿜어져 나오며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다.[3]

결국 오른쪽 남성은 왼쪽 남성의 몸쪽으로 쓰러지며 왼쪽 남성의 몸도 피로 물들었다. 그리고 오른쪽 남성의 목을 전기톱으로 완전히 자른다.

그 후 검은 복면과 옷을 입은 남성의 왼쪽 남성의 목을 칼로 참수 시키는데 실력이 안좋은 것인지, 칼이 안좋은 것인지 매우 느린 속도로 참수되어 왼쪽 남성은 숨을 헐떡이며 매우 기괴한 소리를 내며 나중에는 피가 섞인 소리를 낸다. 결국 남성의 목을 자른 뒤 잘린 머리를 몸 위에 올려둔다.

영상 마지막에는 검은 화면에 붉은 글씨로 이것은 모든 Fingers(갱단 이름)에게 일어날 일이다.(Esto les va pasar a todoslos DEDOS TORRETAS)란 일종의 경고성 문구가 나오며 영상이 끝난다.

3. 희생자들

3.1. 펠릭스 가메즈 가르시아

<colbgcolor=#746759><colcolor=#fff> 펠릭스 가메즈 가르시아
Félix Gámez García
파일:펠릭스 가메즈.jpg
출생 1985년 1월 31일
멕시코
사망 2011년 9월 24일 (향년 26세)
멕시코 시날로아
국적
[[멕시코|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가족 삼촌 베르나베 가메즈 카스트로
소속 시날로아 카르텔
직업 마약 운반업자
영상에서 칼로 처형된 사람으로, 자신의 삼촌 베르나베보다 먼저 카르텔에서 일을 하고 있었으며 자신이 자신의 삼촌이 카르텔에 들어오게 만들었다.

3.2. 베르나베 가메즈 카스트로

<colbgcolor=#746759><colcolor=#fff> 베르나베 가메즈 카스트로
Bernabé Gámez Castro
파일:베르나베 가메즈.jpg
출생 1944년~1970년
멕시코
사망 2011년 9월 24일 (향년 40~67세)
멕시코 시날로아
국적
[[멕시코|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가족 조카 펠릭스 가메즈 가르시아
소속 시날로아 카르텔
직업 마약 운반업자
영상에서 전기톱으로 처형된 사람으로, 자신의 조카 펠릭스로 인하여 카르텔에 들어왔다.


[1] 이때 오른쪽 남성은 인생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데 마약에 손을 대지말고 그것을 보았다 해도 조용히 있으라는 등의 말을 해줬다.[2] 마지막 임무에서 보상이 매우 적었다는 것을 밝혔는데 고작 20달러 밖에 되지 않는 보상을 받았다고 한다.[3] 이때 왼쪽 남성은 아무런 당황의 기색을 보이지 않고 오히려 침착한 모습으로 눈을 감고 있었다.